설일체유부
(說一切有部,
산스크리트語
:
????????????
sarvasti-v?da
사르바스티바다
)는
部派佛敎
時代의 宗派 또는 不派들 中에서 가장 有力한 剖破이며, 部派佛敎의 思想的 特徵을 가장 잘 보여주는 剖破이다. 줄여서
有婦
(有部)라고도 한다.
[1]
音譯하여
살바다부
(薩婆多部)라고도 한다.
"설일체유부"의 文字 그대로의 뜻은 모든
法
(一切法)李 存在하다(有)고 說明하는 剖破(部)로, "過去, 現在, 未來의 3歲에 걸쳐 法의 實體가 存在한다. 卽, 法의 實體는 恒常 存在한다"라는 뜻의
삼세실유法體港有
(三世實有法體恒有)는 설一切油腐의 主張을 代表하는 命題이다.
[1]
설一切油腐의 代表的인 논서는 2世紀 中葉 人道에서
카니슈카
(在位 127~151)의 保護 아래 500人의
阿羅漢
이 編纂한
[3]
《
大毘婆娑論
(大毘婆沙論)》과 4世紀에
世親
(316?~396?)李 설一切油腐의 설을 根幹으로 하면서 必要時
經量部
(經量部)의 설로 설一切油腐의 說을 批判한 《
俱舍論
(俱舍論)》으로, 《
俱舍論
》에서는 一切法을
五衛七十五法
(五位七十五法)으로 說明하고 있다.
[1]
삼세실유法體港有
[
編輯
]
3歲(三世)란 過去
·
現在
·
未來의 3歲를 말하는 것이며 一切의 法이 이 3歲에 걸쳐서 實在한다는 것이 "삼세실유法體港有(三世實有法體恒有)"라는 主張의 根底이다.
[1]
이 主張이
根本佛敎
의
無償설
(無常說)이나
無我說
(無我說)과 矛盾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疑問이 생기는데, 有婦(有部)에서는 現在世(現在世)를 一刹那(一刹那)로 報告
法體
(法體)는 港油(恒有)이지만 刹那滅(刹那滅)로서 未來에서 現在를 通過하여 過去에 樂事(落謝)한다고 說明한다.
[1]
여기서 有婦(有部)의 설이 單純한
實在論
(實在論)은 아니라는 것은 分明하다.
[1]
卽 心理現象이 刹那滅人 것임은 말할 나위도 없으나 常住不變(常住不變)한 것처럼 보이는 것도 徐徐히 變化하고 있는 것이므로 그 變化는 結局 刹那 속에 있는 것이라는 것이다.
[1]
그리고, 有婦(有部)에서는 人間이나 집
·
산 等 刹那刹那의 連續 위에 成立하는 것은
實有(實有)의 法(法)
으로는 되지 못하고 色(色)이나 兄(形)
·
香(香)
·
맛 等 刹那에 存在하는
實有의 法
에 結合하여서 成立하는 것도
加法
(假法)이라고 말한다.
[1]
五衛七十五法
[
編輯
]
有婦(有部)에서는
實有의 法
이란 이와 같이
加法
으로서의 現象을 성립시키는 機體(基體: 要素)라고 하였으며, 그 氣體들의 個數를 다음과 같이 體系的으로 헤아려 다음과 같이 銃 72法이 있다고 하였다.
[1]
- 物質界의 實有의 法(色法): 11種
- 精神界의 法: 마음의 主體(心王) 1種
- 感覺
·
意志
·
欲望 等의 마음의 作用의 法(心所法): 46種
- 物質에도 精神에도 屬하지 아니하는 法(心不相應行): 14種
有婦(有部)에서는 이들 72法은
延期
(緣起)되는 存在라고 해서
有爲法
(有爲法)이라고 하였다.
[1]
그리고, 이 밖에
虛空
(虛空)과
擇滅
(涅槃),
비택멸
의
延期
(緣起)韓 存在가 아닌 것 3種을 통틀어
無爲法
(無爲法)이라 하였다.
[1]
이와 같이 有婦(有部)에서는 一切法("모든 法
·
法 全體")을
有爲法
4位와
無爲法
1位의 5位로 組織하였고, 다시 그 5位는 75種의 法으로 分類된다고 하여 一切法("모든 法
·
法 全體")을
5位 75法
으로 組織하였다.
[1]
이러한 體系는 客觀的 世界의 構成을 說明하려는 것은 아니고 主體的 現實에서의 日常生活의 成立, 善惡의 行爲와 結果의 關係, 마음의 姿勢,
煩惱
와 그 斷滅(斷滅)에 關한 理論體系를 意圖한 것이다.
[1]
같이 보기
[
編輯
]
參考 文獻
[
編輯
]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