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東亞日報

連載 포인트

連載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

記事 148

購讀 42

날짜選擇
  • 좋은 일은 줌인, 나쁜 일은 줌아웃[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

    좋은 일은 줌인, 나쁜 일은 줌아웃[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

    自身의 長點을 이야기할 때에는 具體的으로 해야 한다. 就業을 위한 인터뷰에서 그냥 “일을 잘한다”거나 “리더십이 좋다”고 하지 말고 具體的 例를 들어 說明해야 相對方은 나의 長點에 對해 보다 明確한 그림을 그리며 理解한다. 그래서 나는 顧客들에게 種種 “자랑을 해야 할 때는 具體的 사…

    • 2019-12-25
    • 좋아요
    • 코멘트
  • 사표 낸 뒤 무엇을 할까[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

    辭表 낸 뒤 무엇을 할까[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

    “辭表 냈어요.” 오랜만에 만난 A는 意外의 消息을 傳했다. 무슨 일인가 싶어 물었다.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도 아니고, 그냥 많이 지쳤고, 一旦 쉬고 싶다고 했다. 나 亦是 辭表를 내고 半年 동안 쉬어 본 사람으로서 그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았다. “職場을 떠나 쉬는…

    • 2019-12-04
    • 좋아요
    • 코멘트
  •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가져라[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

    自身만의 프로젝트를 가져라[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

    平均 나이 36歲, 會社 在職 期間 7年, 退社 後 約 3年 經過, 自身의 가게를 연 지 2年 內外 退社者 7名과의 인터뷰를 다룬 ‘서울의 3年 以下 退社者의 가게들: 하고 싶은 일해서 幸福하냐 묻는다면’을 읽고는 冊에 나온 가게를 直接 가보고 싶었다. 그저 좋게만 써준 인터뷰는 아닐…

    • 2019-11-13
    • 좋아요
    • 코멘트
  • 회사를 떠난다는 것… 낭만과 현실 사이[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

    會社를 떠난다는 것… 浪漫과 現實 사이[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

    “서른여덟 살이 되던 해 會社에서 일하다가 쓰러졌어요.” 女性 리더십에 對한 專門的인 硏究를 하면서 커리어 컨설턴트이자 코치로 일하는 유재경 나비앤파트너스 代表로부터 그가 밟아온 커리어 이야기를 들었다. 1990年代 末 卒業 後 처음에는 就業이 어려웠지만 中小企業에 들어가 일하다가 결…

    • 2019-10-23
    • 좋아요
    • 코멘트
  • 원하는 것 10가지 써보기[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

    願하는 것 10가지 써보기[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

    지난여름 美國 出張 때 일이다. 2週間 自動車를 빌려 다녔는데, 하루는 退勤할 때 車를 보니 앞 琉璃窓의 折半에 금이 가 있었다. 아주 오래前 美國에서 自動車 앞 琉璃窓을 갈아본 經驗이 있었는데 그 費用이 만만치 않았다. 렌터카 會社에 連絡해 車를 바꾸었고, 多幸히 保險을 들어 追加 …

    • 2019-10-02
    • 좋아요
    • 코멘트
  • 뮤지션에게 배우는 밀레니얼 소통법[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

    뮤지션에게 배우는 밀레니얼 疏通法[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

    場面 1. 지난 週末 ‘놀면 뭐하니?’라는 TV 프로그램을 흥미롭게 봤다. 개그맨 유재석이 친 드럼비트를 뮤지션 柳喜烈과 移籍에게 주게 되고, 이들은 그 위에 各各 피아노와 其他 作業을 한다. 두 갈래로 나뉜 同一한 드럼비트는 柳喜烈-윤상-이상순-積載를 거쳐 그레이-다이나믹 듀오와 後…

    • 2019-09-11
    • 좋아요
    • 코멘트
  • 커리어 전환, 빨리 실패해보는 것이 중요하다[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

    커리어 轉換, 빨리 失敗해보는 것이 重要하다[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

    “좀 더 일찍 할 걸 그랬어요.” 美國 뉴욕州의 家口 製作者 兼 木手인 딘 바빈 氏의 말이다. 그는 大學 卒業 後 뉴욕시에서 엔터테인먼트와 테크놀로지 分野에서 14年을 일한 後 30代 中盤에 職業을 바꿨다. 지난週 美國 메인주에 位置한 木工學校 CFC(Center for Furnitu…

    • 2019-08-21
    • 좋아요
    • 코멘트
  • 가르치는 선배 vs 배우는 선배, 누가 롱런할까[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

    가르치는 先輩 vs 배우는 先輩, 누가 롱런할까[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

    25와 49의 中間 地點은 37이다. 差異가 있겠지만 25歲에 就業했다고 치자. 雇用情報院 發表에 따르면 韓國의 職場人이 주된 職場에서 退職하는 平均 나이는 49.1歲다. 再就業에 成功하더라도 70%는 2年 안에 그만둔다. 그 中間인 37世는 주된 職場에서 일해 온 時間과 앞으로 일할…

    • 2019-07-31
    • 좋아요
    • 코멘트
  • 그의 성격이 바뀌길 기다리지 말라[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

    그의 性格이 바뀌길 기다리지 말라[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

    作家 맬컴 글래드웰은 2013年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自身이 쓴 베스트셀러의 플랫폼이 된 冊으로 ‘사람과 狀況’이라는 冊을 꼽았다. 社會心理學者 리 로스와 리처드 니스벳이 쓴 力作인데 冊 題目은 社會 心理學이 오랫동안 苦悶해온 問題를 壓縮的으로 보여준다. 人間의 行動은 그 사람의 性格…

    • 2019-07-10
    • 좋아요
    • 코멘트
  • [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분노의 도미노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憤怒의 도미노

    照明이 들어오고 舞臺 위에 出勤길이 펼쳐진다. 일곱 俳優가 戰爭 같은 電鐵驛 風景을 劇的으로 보여준다. 觀客들은 爆笑를 터뜨린다. 모두 自己 이야기로 느끼기 때문이다. 劇團 작은 神話가 舞臺에 올린 演劇 ‘돌아오는 火(火), 曜日’(原作·演出 이흥근)을 觀覽했다. 出勤길 地下鐵에서부터…

    • 2019-06-19
    • 좋아요
    • 코멘트
  • [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나만의 지도를 그리자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나만의 地圖를 그리자

    알프스산맥에서 스페인 軍人들이 겨울 訓鍊 中이었다. 그中 한 部隊가 눈보라에 孤立됐고 洞窟에 避身했다. 絶望 속에 있던 이들은 한 部隊員이 짐 속에서 地圖를 찾아내면서 希望을 갖기 始作했다. 地圖를 보며 캠프로 돌아갈 窮理를 했고, 結局 한 스위스 마을에 到着한 뒤 그곳 住民의 案內로…

    • 2019-05-29
    • 좋아요
    • 코멘트
  • [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이제 초심을 버려라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이제 初心을 버려라

    初心(初心)을 지켜야 한다고? 꼭 그래야 할까. 지켜야 할 初心이 무엇이길래. ‘新入社員 誕生期’라는 콘셉트로 요즘 채널A에서 放映 中인 ‘굿 피플’을 보고 있다. 한 로펌에 出勤한 새내기 인턴 辯護士 8名의 生存記가 主 內容이다. 失手하고 唐慌하는 인턴들의 모습을 보면서 20年度 지…

    • 2019-05-08
    • 좋아요
    • 코멘트
  • [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오늘을 사는 사람들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오늘을 사는 사람들

    世上에는 두 部類의 사람이 있다. 언젠가 다가올 특별한 날을 위해 좋은 술을 아껴두는 사람과 좋은 술을 只今 따 마시면서 오늘을 특별한 날로 만드는 사람. 지난 한 週 동안 다양한 채널을 통해 接하게 된 네 사람의 이야기는 이 中 한쪽이었다. 롱보드 라이더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

    • 2019-04-17
    • 좋아요
    • 코멘트
  • [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나만의 ‘인강 캠퍼스’를 만들자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나만의 ‘認講 캠퍼스’를 만들자

    “인터넷 講義(認講)를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認講은 中高校生만이 듣는 것은 아니다. 職場人에게 이 같은 質問을 하게 되면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들어봤다고 할 것이다. 最近 企業 內部 敎育으로 因江이 많이 쓰이기도 하고, 甚至於 이를 基盤으로 試驗을 通過하게끔 하는 境遇도 많다. …

    • 2019-03-20
    • 좋아요
    • 코멘트
  • [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이렇게 계속 사는 것이 맞을까?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이렇게 繼續 사는 것이 맞을까?

    最近 職業과 職場을 옮기고자 苦悶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機會가 있었다. 첫 番째 만난 사람은 40代 初盤 男性. 그는 職場이 아닌 職業을 完全히 바꾸려고 했다. 컨설턴트와 事業家로 잘 지내오던 그와 함께 일했던 적이 있는데 發表 資料에 그림을 感覺的으로 잘 使用했다. 이番에…

    • 2019-03-06
    • 좋아요
    • 코멘트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