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部長님! 決定 좀 해주세요! 職場에서 함께 일했던 商社들을 暫時 떠올려 보자. 내가 가장 좋아했고 본받을 만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리더는 누구였을까? 나는 A 社長님이 떠오른다. 언젠가 그분과 함께 일했던 사람들과 食事 자리가 있었다. 偶然히 A 社長님에 對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모든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였던 部分… 2017-11-29 좋아요 個 코멘트 個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危險을 蓄積하는 ‘安定된 職場人들’ ‘職業의 終末’을 쓴 作家 테일러 피어슨은 著書에서 ‘내가 願하는 것은 무엇인가?’의 質問에 答하지 못한다면,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하고 싶어 하거나 다른 사람이 指示하는 것을 하는 것이라고 警告한다. 自身이 하고 싶은 것에 對해 繼續 質問하는 사람은 새로운 職業을 만들어 간다. … 2017-11-15 좋아요 個 코멘트 個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나는 果然 무엇을 欲望하는가 나는 俗物(snob)일까? 種種 質問을 던지게 된다. 그런 關心에서 흥미롭게 읽었던 冊은 社會學者 김홍중 敎授의 ‘마음의 社會學’이었다. 이 冊에서는 두 章에 걸쳐 스노비즘(snobbism), 卽 俗物主義에 對해 理論的인 照明은 勿論이고 韓國籍 現實에서 의미하는 바에 對해 말하고 있다… 2017-11-0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當身은 무엇을 팔 수 있습니까? 열흘이나 되는 連休 동안 많은 사람들이 平素 가보고 싶었던 國內外 旅行地에 다녀왔을 것이다. 나도 日本 홋카이도에서 汽車를 타고 삿포로와 하코다테 等을 다녔다. 이番 旅行의 즐거움 中 하나는 汽車驛에서 만나는 ‘에키벤’(譯 도시락)이었다. 어느 高速道路 休憩所를 가도 비슷한 魚묵바… 2017-10-1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Que Sera, Sera… 될 일은 되고야 만다 大部分의 사람에게 늘 궁금한 것 中 하나가, 내게 벌어지는 일에서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것(運)과 어찌할 수 있는 것(努力)의 相關關係다. 昇進이나 年俸 引上, 좋은 職場으로의 移職 等 좋은 일들이 있는가 하면, 昇進 漏落, 年俸 凍結, 解雇 等 안 좋은 일들도 벌어진다. 心理學… 2017-09-27 좋아요 個 코멘트 個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一週日에 4日만 勤務하는 우리 洞네 木手님 ‘日曜日과 月曜日은 休務입니다. 火曜日度 休務입니다.’ 서울 陽川區 오목교驛 近處에 있는 한 木工所 建物에 붙어 있는 글이다. 이 建物은 이 地域에서만 30年 넘게 木工所를 運營하고 있는 木手 유우상 代表 所有다. 10年 넘게 그를 알아 오면서 부러울 때가 많았다. 確固한 自己만의… 2017-09-13 좋아요 個 코멘트 個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意識있는 不服從이 必要한 理由 世上을 움직이는 패러다임의 變化에 對해 職場人은 두 가지 反應을 보인다. 한 部類는 全般的 方向에 同意하면서도 “世上은 그렇게 빨리 變하지 않아”라고 말하며 過去의 패러다임이 如前히 굳건하다는 쪽에 선다. 企業 弘報팀에서 일하는 사람들 中에는 소셜미디어의 패러다임을 認定하면서도 如前히… 2017-08-30 좋아요 個 코멘트 個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나의 歷史, 글로 써보기 ‘거울 속에 보이는 그 사람부터 始作하려 해. 그에게 方式을 바꿔보라고 이야기해. 어떤 메시지도 이보다 明確하지는 않지. 世上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고 싶다면, 먼저 自己 自身을 바라봐. 그리고 變化를 해봐.’ 1988年 마이클 잭슨이 내놓은 名曲 ‘맨 인 더 미러(Man in the… 2017-08-16 좋아요 個 코멘트 個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競爭이 아닌, 成就하는 職場生活을 職場生活을 하며 나는 競爭(competition)하고 있을까, 成就(achievement)하고 있는 것일까. 競爭과 成就의 差異에 對해서 過去 나는 큰 注目을 하지 않았다. 競爭을 통해 成就하고, 成就하는 過程에서 競爭하기 마련이니까. 하지만 臨床心理學者인 클레이턴 라퍼티 博士와 組織… 2017-07-26 좋아요 個 코멘트 個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나중에” 하지 말고, 只今 해! “萬若 只今이 2007年이라면?” “萬若 내가 10年 더 젊었다면?” 或是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는지? 이런 생각의 心理에는 過去로 돌아가면 人生에서 더 나은 選擇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자리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덧없다. 後輩에게 “내가 네 나이라면…” 下… 2017-07-12 좋아요 個 코멘트 個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謙遜한 質問’이 組織을 살린다 “맞는 말인 건 알겠는데, 當身이 내 狀況이면 그런 소리가 아무짝에도 所用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거야!” 讀者 여러분 中에는 筆者의 칼럼과 같은 글을 읽다가 이렇게 이야기할 때가 있을 것이다. 아무리 옳은 소리도 내 狀況에 適用이 不可能하다면 그건 쓸모없는 소리다. 이는 組織 內에서… 2017-06-2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저커버그가 每日 灰色 티셔츠를 입는 까닭 페이스북을 使用하는 사람은 많지만, 職場으로서 페이스북을 經驗해본 사람과 만나는 일은 흔치 않다. KAIST 文化技術大學院에서 소셜 컴퓨팅을 硏究하는 차미영 敎授는 安息年을 活用해 美國 캘리포니아에 位置한 페이스북 本社에서 1年間 勤務했다. 筆者는 실리콘밸리 內에서도 높은 年俸과 福祉… 2017-06-07 좋아요 個 코멘트 個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40歲, 未來를 準備하는 마지막 10年 職場人으로서 마흔이 된다는 것은 두 가지를 의미한다. 組織에서 每달 月給을 받으며 生活할 수 있는 날이 平均 10年 남았다는 뜻이고, 同時에 組織을 떠나 獨立할 수 있는 自己만의 技術을 만들 수 있는 날이 10年 남았다는 말이다. 職場人에게 40代는 定期的인 輸入을 받으면서 未來를 준… 2017-05-2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政治 컨설턴트의 忠告 大統領 選擧에서 候補에게 選擧 戰略에 對한 助言을 하는 政治 컨설턴트라는 職業은 이제 우리에게 익숙하다. 政治 컨설턴트라는 用語를 처음 使用하고, 專門職業으로서 體系를 잡고 世上에 紹介한 사람은 누구일까? 美國의 조지프 나폴리탄(1929∼2013)이다. 존 F 케네디 大統領을 비롯해 … 2017-05-10 좋아요 個 코멘트 個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內 리더십의 死角地帶 英國의 代表的 畫家인 하워드 호지킨의 肖像畫 展示가 런던의 國立肖像畫美術館에서 올해 3月 23日부터 한창이다. 1932年生으로 어린 時節부터 畫家를 꿈꾸며 그림을 그려 왔던 80代의 畫家는 안타깝게도 自身의 展示를 不過 2週 程度 앞둔 3月 初 世上을 떠났다. 出張길에 이 展示를 引上… 2017-04-19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