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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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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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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직장생활의 끝을 자주, 빨리 생각하라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職場生活의 끝을 자주, 빨리 생각하라

    連休에 日本 가나자와(金澤)詩를 다녀왔다. 1932年 尹奉吉 義士가 상하이(上海)에서 義擧를 일으킨 뒤 끌려와 殉國한 都市다. 이곳에 있는 21世紀 현대 美術館에서는 美國 컬럼비아대의 데스랩(Death Lab)에서 製作한 ‘죽음의 民主化’라는 主題의 展示가 열리고 있었다. 데스랩은 이…

    •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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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평판은 자기 포장? 아니다, 성과+행동+소통!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評判은 自己 包裝? 아니다, 成果+行動+疏通!

    노래를 잘 부르지만 成功하지 못한 歌手들이 있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登場하는 歌手志望生과 언더그라운드 歌手들만 봐도 그렇다. 歌謠界만 그럴까? 職場도 마찬가지다. 成果는 좋은데 成功하지 못하는 職場人도 많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 네트워크를 硏究하는 스타 科學者 앨버트 바라바시…

    •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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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아이비리그’에 떨어지고 어떻게 됐을까?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아이비리그’에 떨어지고 어떻게 됐을까?

    一名 ‘스카이(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大學에 子女를 보내기 위한 父母들의 欲望을 다룬 드라마 ‘스카이캐슬’이 人氣다. 最高의 大學을 卒業하는 것과 成功의 相關關係는 무엇일까. 複雜系 네트워크 理論의 世界的 權威者인 헝가리 胎生의 物理學者 버러바시 얼베르트라슬로는 成功을 科學的으로 입…

    •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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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우연이 안내하는 ‘새 길’을 응시하자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偶然이 案內하는 ‘새 길’을 應試하자

    “내가 支援해 다니고 있는 職場과 여기서 每日 反復해서 하고 있는 일이 나와 正말 맞는 것일까?”라는 疑問이 생길 때가 있다. 누구는 배부른 苦悶이라고 하겠지만, 이런 苦悶이 생기기 始作하면 어정쩡한 狀態가 持續되고 當事者는 힘들기 마련이다. 살다 보면 내가 元來 갖고 있던 意圖와 …

    •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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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나의 미래를 보도자료로 써 보자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나의 未來를 報道資料로 써 보자

    來年에 實行할 프로젝트의 提案書를 달라는 顧客의 要請에 나는 多少 엉뚱하지만 報道資料를 써서 보냈다. 이 報道資料에는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未來 時點에서 뒤를 돌아보면서 그 프로젝트가 完成되었을 때의 모습과 함께 進行 過程에서 겪게 될 어려움과 그 克服 過程을 담았다. 提案書를 이렇…

    •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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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그들이 보는 내 모습’에서 진짜 나 찾기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그들이 보는 내 모습’에서 眞짜 나 찾기

    올해 9月부터 한 學期 동안 每週 金曜日 한 大學校에서 學部生을 對象으로 講義하고 있다. 學生들에게 내준 課題 中 하나는 自身을 하나의 브랜드로 놓고 스스로 分析하는 것이다. 이番 週가 마감이라 學生들의 課題物을 하나씩 읽어 가는 中이다. 이 課題를 낸 것은 學生들이 自身의 길을 찾…

    •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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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20분 티타임 기꺼이 내줘야 ‘진짜 리더’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20分 티타임 기꺼이 내줘야 ‘眞짜 리더’

    리더는 部下 職員들이 願할 때 時間을 내어주는 사람이다. 훌륭한 리더십 關聯 書籍인 ‘파이프라인’(램 次란, 스테픈 드로터, 짐 노엘 지음·한근태 옮김)에 나오는 말이다. 리더는 무엇 때문에 時間을 내어주어야 할까. 누군가의 商社가 된다는 말은 自身이 맡은 職員의 職業的 삶을 改善시킬…

    •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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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저맥락 문화’로 이야기하는 법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저脈絡 文化’로 이야기하는 法

    英語는 많은 韓國人에게 永遠한 宿題이다. 外國人 顧客과 種種 일해야 하는 나에게도 英語는 늘 便하지만은 않은 道具이다. 英語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業務上 外國人과 英語로 疏通을 해야 할 때가 있다. e메일이라면 英語 잘하는 同僚에게 檢討라도 받아서 보내거나 辭典을 찾아가며 作成할 …

    •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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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10년 뒤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10年 뒤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職場을 언제 그만둬야 할까? ‘새로운 未來가 온다’로 有名한 베스트셀러 作家 대니얼 핑크가 最近 펴낸 ‘언제 할 것인가’에서 그는 職場을 그만두는 時點과 關聯하여 생각해봐야 할 質問을 提示한다. 다음 入社記念日에도 이 職場에 있고 싶은가, 現在 일이 裁量껏 할 수 있는 일인가, 나의 …

    •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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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자서전’을 써 보면 진짜 ‘내 일’이 보인다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自敍傳’을 써 보면 眞짜 ‘내 일’李 보인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일까?” 이 質問을 大學生이 아닌 40代 後半의 職場人이 할 때가 있다. 統計廳의 經濟活動人口調査 高齡者 附加調査 結果에 따르면 우리나라 職場人들이 가장 오래 일한 職場을 그만둘 當時의 나이는 49.1歲이다. 40代 後半이나 50代 初盤, 現在 다니는 職場 …

    •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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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세 때 시한부 판정받은 목수가 67세를 사는 이유

    27歲 때 時限附 判定받은 木手가 67歲를 사는 理由

    지난 5週間 美國과 泰國 出張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다. #1. 美國의 有名한 家具 製作者(木手)이자 敎育者인 피터 콘. 필라델피아에서 자란 그의 아버지는 辯護士였고, 어머니는 歷史學 博士였다. 그 亦是 名門 大學인 펜실베이니아대에서 歷史를 專攻했다. 그가 大學 卒業 後 木工…

    •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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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대패와 끌에게 배우는 ‘삶의 의미’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대패와 끌에게 배우는 ‘삶의 意味’

    “끌이 내게 무엇을 말하는지를 한番 생각해 보라.” ‘丈人의 工夫: 우리는 왜 만들고, 그 일이 왜 重要한가’(원성완 옮김·유유)라는 冊을 쓴 美國의 有名 家具 製作者이자, 木工 敎育者로 活潑하게 活動하는 피터 콘이 며칠 前 授業 中에 한 말이다. 처음 이틀 동안은 땀 흘리며 끌을…

    •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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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초고처럼 끊임없이 고치는 삶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草稿처럼 끊임없이 고치는 삶

    “이 作者는 기지도 못하면서 날려 든다.” 只今은 사랑받는 小說家로 活動하는 정유정 作家가 첫 新春文藝에서 받았던 審査委員 評價였다. 作家도 아니고 作者라고 評을 했다니. 이로 因해 정유정 作家는 마음苦生을 甚하게 했단다. 專門 인터뷰어 지승호 氏가 정유정 作家를 인터뷰한 冊 ‘精油…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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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손님이 음식 먹는 걸 봐야 하는 이유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손님이 飮食 먹는 걸 봐야 하는 理由

    美國 하버드대와 英國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에서 硏究한 라이언 뷰엘, 티미 킴, 치아중 差異는 食堂에서 손님과 料理師가 서로를 볼 수 있는지에 따라 飮食과 서비스 滿足度가 달라지는지 흥미로운 實驗을 했다. 이들은 實際 카페테리아에서 네 가지 시나리오를 만들어 놓고 2週에 걸쳐 測定을 했다…

    •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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