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東亞日報

連載 포인트

連載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

記事 148

購讀 42

날짜選擇
  • 내 안의 ‘황금씨앗’을 찾으라[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

    내 안의 ‘黃金씨앗’을 찾으라[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

    事例 1. 大企業에서 20年 넘게 마케팅 分野 業務를 해온 이준우 氏는 職場人이 겪을 수 있는 挫折 속에서 共感과 慰勞가 얼마나 큰 힘을 發揮하는지를 直接 經驗했다. 그는 이러한 經驗을 擴大하기 위해 코로나 狀況에서 온라인 讀書 모임을 만들고, 運動 모임 等에 參與했으며, 종이 위에 …

    • 2023-01-18
    • 좋아요
    • 코멘트
  • 새해가 아닌 연말부터 시작하라[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

    새해가 아닌 年末부터 始作하라[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

    “願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아니면 特定 條件이 마련될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가?” 心理相談家 자브리나 플라이슈가 ‘人生을 바꾸는 質問들’에서 던진 質問이다. 年末이 되면 우리는 새해 自身이 願하는 모습에 對해 생각해보게 된다. 하지만, 그렇게 願하는 모습만 暫時 생각해보고, 우리는 다…

    • 2022-12-21
    • 좋아요
    • 코멘트
  • 번아웃에서 벗어나는 방법[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

    번아웃에서 벗어나는 方法[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

    한숨 놓았다. 70% 以上의 時間을 憂鬱感이나 挫折感, 不安과 憤怒 等의 感情에 머무르고, 30% 以下의 時間을 幸福, 感謝, 興奮, 기쁨 等의 感情을 느끼는 것이 人間으로서 매우 “자연스럽다”는 精神健康醫學科 專門醫 윤대현 敎授의 말을 세미나에서 듣고서였다. 尹 敎授는 ‘一旦 내 마…

    • 2022-11-23
    • 좋아요
    • 코멘트
  • 전직하려는 40대에게 묻는 6가지 질문[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

    轉職하려는 40代에게 묻는 6가지 質問[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

    마흔 살이 되어 얼굴 마주치고 싶지 않은 사람을 안 보면서 먹고살 수 있다면 그게 成功이라고 歌手 신해철(1968∼2014)은 生前 마지막 講演에서 말했다. ‘돈의 心理學’의 著者 모건 下于節은 돈이 줄 수 있는 最高의 配當金은 自己가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과 일하고 싶을 때 일하고 …

    • 2022-10-26
    • 좋아요
    • 코멘트
  • 직장에 다니며 ‘내 직업’을 만들어라[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

    職場에 다니며 ‘내 職業’을 만들어라[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

    職場이 더 以上 職場人을 保護할 수 없는 時代에 우리는 職場을 떠날 境遇 어떤 일을 해야 할지 苦悶하게 된다. 그런 脈絡에서, 職場을 나온 뒤 코치가 되려면 職場에 다니는 동안 무엇을 準備해야 하는지 質問을 받을 때가 있다. 이럴 때 나는 무엇보다 이런 狀況을 생각해 보길 勸한다. 퇴…

    • 2022-09-28
    • 좋아요
    • 코멘트
  • 다양성이 경쟁력, 경청에 답이 있다[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

    多樣性이 競爭力, 傾聽에 答이 있다[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

    몇 年 前 英國 옥스퍼드대에서 한 週 동안 敎育받을 機會가 있었다. 유럽과 美洲는 勿論이고 아프리카와 中東, 아시아 等 全 世界에서 모인 다양한 參加者들과 한 팀을 이루어 프로젝트를 進行했다. 그때 나와 짝을 이룬 사람은 聽覺 障礙가 있는 英國 女性이었다. 귀에 特殊 裝置를 着用한 그…

    • 2022-08-31
    • 좋아요
    • 코멘트
  • ‘작은 실험’으로 슬럼프 극복하기[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

    ‘작은 實驗’으로 슬럼프 克服하기[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問題다”로 有名한 ‘햄릿’을 지난 週末 演劇으로 보았다. 햄릿이 悽絶하게 苦悶했듯 어렵게 入社한 職場을 “그만둘 것인가 말 것인가”를 놓고 苦悶하는 職場人이 많이 있다. 스타트업에서 만난 김시내, 최수현은 入社 3年 茶가 되면서 일의 滿足度가 떨어지고 슬럼프가 …

    • 2022-08-03
    • 좋아요
    • 코멘트
  • 재즈의 즉흥연주에서 배우는 ‘위기 경영’[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

    재즈의 卽興演奏에서 배우는 ‘危機 經營’[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

    일이 꼬일 때가 있다. 世界 最高 재즈 피아니스트인 키스 재럿의 1975年 獨逸 쾰른 오페라 하우스 콘서트 實況 앨범은 全 世界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재즈 피아노 솔로 앨범이다. 當時 17歲로 最年少 公演 企劃者였던 페라 브란데스는 어처구니없는 失手를 했다. 公演場에 놓인 피아노가 再…

    • 2022-07-06
    • 좋아요
    • 코멘트
  • 2025년에는 어디서 어떻게 일할까[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

    2025年에는 어디서 어떻게 일할까[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

    낯설었다. 以前 職場 先輩 停年退任 모임에 招待를 받은 자리에서 느낀 感情이었다. 先輩는 한 職場에서 無慮 27年을 다니고 萬 61歲에 명예롭게 退職했다. 親熟한 先輩가 마련한 그 자리가 내게 익숙지 않았던 것은 지난 20餘 年 동안 退社하는 사람은 正말 많이 봤어도 停年退任을 한 職…

    • 2022-06-08
    • 좋아요
    • 코멘트
  • 무엇이든 시작하고, 작게라도 만들어보라[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

    무엇이든 始作하고, 작게라도 만들어보라[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

    “해봐야 알겠지요.” 美術을 하는 서민정 作家는 그림을 어떻게 그려야 할지 묻는 내게 이렇게 答했다. 一旦 그려 봐야 排置나 色깔, 크기 等을 볼 수 있고, 그런 過程을 통해 더 나은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뜻이었다. 나는 이 말을 두고두고 곱씹게 되었다. 自身이 앞으로 무엇을 해야 …

    • 2022-05-11
    • 좋아요
    • 코멘트
  • 좋은 결정을 내리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

    좋은 決定을 내리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

    모든 決定(decision)은 變化에 對한 것이다. 나는 20代에 留學을 떠났지만, 어렵게 始作한 大學院 工夫를 抛棄하고 돌아왔다. 30代에는 移職을 두 番 했고, 運 좋게 일하던 職場의 代表까지 되었다. 40代에는 獨立해 創業했고, 뒤늦게 博士課程도 始作했다. 이처럼 變化에는 始作하…

    • 2022-04-13
    • 좋아요
    • 코멘트
  • 리더의 ‘겸손한 질문’, 조직 활력 높인다[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

    리더의 ‘謙遜한 質問’, 組織 活力 높인다[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

    “멀어지고, 가까워지고.” 누군가 내게 앞으로 일하는 方式이 어떻게 바뀔지 물어본다면 내 答辯은 이렇다. 在宅勤務나 據點 事務室 擴散은 코로나19 克服과 相關없이 擴散될 것이다. 따라서 같은 職場이나 프로젝트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物理的 距離는 過去보다 더 멀어진다. 反面에 코…

    • 2022-03-16
    • 좋아요
    • 코멘트
  • 자기만의 사전을 만들자[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

    自己만의 辭典을 만들자[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

    自己만의 辭典을 만들어야 할 時點이 온다. 삶에서 길을 잃은 것 같은 느낌이 들 때다. 職場人 大部分은 組織과 上司가 만들어 놓은 方向으로 길을 熱心히 달리며 成長한다. 하지만 어느 瞬間 그 길이 내 길이 아닌 것 같거나 더 以上 그 길을 걸을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길을 …

    • 2022-02-16
    • 좋아요
    • 코멘트
  • ‘남는 시간’을 채우는 나와의 약속[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

    ‘남는 時間’을 채우는 나와의 約束[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

    “저녁時間 비어?” 누군가가 이렇게 質問할 때 自己 日程表를 보면서 “응, 時間 비어”라고 말한다. 익숙한 對話인가? 내게도 그랬다. 疑問이 들었다. ‘빈 時間’이라니 그게 무슨 뜻일까? 그런 時間이 存在하기는 할까? 비슷하게 ‘남는 時間’이란 表現에 對해서도 생각해보게 된다. 다들 …

    • 2022-01-19
    • 좋아요
    • 코멘트
  • 나를 인터뷰하자[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

    나를 인터뷰瑕疵[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境遇에 인터뷰를 한다. 製品 開發 過程에서 消費者를 理解하기 위해 調査 擔當者를 雇用해 深層 인터뷰를 進行한다. 팀員을 뽑을 때 때로는 한 番의 인터뷰만으로는 決定하기가 쉽지 않아 몇 次例 더 인터뷰를 하거나 同僚에게도 인터뷰를 付託해 意見을 나누기도 한다. 職員…

    • 2021-12-22
    • 좋아요
    • 코멘트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