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東亞日報

連載 포인트

連載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

記事 148

購讀 42

날짜選擇
  • 새로운 길 찾는 ‘자발적 방황’[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

    새로운 길 찾는 ‘自發的 彷徨’[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

    살면서 目的이나 方向性 없이 彷徨할 때가 있다. 그런 모습을 두고 周邊에서 “왜 저러고 있지?”라고 疑訝하게 생각할 수 있다. 언니를 交通事故로 잃은 바이올렛과 아버지의 暴力 속에서 자라난 핀치의 사랑과 삶에 對한 映畫 ‘눈부신 世上 끝에서 너와 나’를 봤다. 언니의 死亡 以後 自動車…

    • 2020-11-04
    • 좋아요
    • 코멘트
  • 돈에서 자유로워지기[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

    돈에서 자유로워지기[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

    올해 初 만난 글로벌 企業의 最高財務責任者는 每달 한 番씩 個人的 돈 씀씀이에 對해 돌아보는 時間을 갖는다고 했다. 지난 한 달 동안 文字메시지로 받은 信用카드 使用處와 金額을 살펴보고, 돈의 흐름은 괜찮은지 茶를 한 盞 마시며 돌아본다는 것이다. 그는 돈에 對한 自己만의 原則이 있어…

    • 2020-10-14
    • 좋아요
    • 코멘트
  • ‘나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묻는 시간[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

    ‘나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묻는 時間[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

    “職場 生活 熱心히 해 왔는데, 어느새 40代 中盤이 되었고, 돌아보면 제게 남는 것이 別로 없습니다. 職場을 떠나게 될 날이 그리 많이 남지 않은 것 같아 걱정이고요. 30代부터 뭐라도 準備했다면 좋았을 텐데요….” 한 行事에서 만난 職場人은 아쉬운 表情을 지으며 말했다. 그의 苦悶…

    • 2020-09-23
    • 좋아요
    • 코멘트
  • ‘워라밸’의 재해석[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

    ‘워라밸’의 再解釋[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

    英語 表現 中에 ‘머리를 긁다(scratch one’s head)’라는 말이 있다. 무엇인가 잘 理解되지 않아 골똘히 생각한다는 뜻이다. 30代에 ‘自己만의 일’을 찾아 冒險을 한 사람들의 事例들을 接하면서 나는 머리를 긁고 있었다. 잘 理解되지 않는 點이 있기 때문이었다. 이들의 某…

    • 2020-08-12
    • 좋아요
    • 코멘트
  • 연봉 말고 ‘몸값’을 올리자[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

    年俸 말고 ‘몸값’을 올리자[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

    職場人에게 좋은 投資 中 하나는 自身의 ‘몸값’을 올리는 것이다. 問題는 많은 職場人이 自身의 몸값을 年俸으로 錯覺하는 것에서 出發한다. 辭典에서 몸값은 ‘사람의 價値를 돈으로 빗대어 부르는 말’이다. 職場人의 價値를 돈으로 빗대어 表現한 것이 몸값이 될 것이다. 이것이 年俸과 같은 …

    • 2020-07-22
    • 좋아요
    • 코멘트
  • 열정이 나를 발견하기 쉽게 행동하라[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

    熱情이 나를 發見하기 쉽게 行動하라[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

    2016年 11月 동아일보는 ‘洞네 書店의 復活’이라는 題目의 記事를 내면서 當時 서른여섯 살 김종원 氏가 그해 8月 서울 蘆原區 住宅街에 設立했던 書店을 첫 番째 事例로 다뤘다. 그 書店은 어떻게 되었을까? 結局 2年이 되지 못해 門을 닫았다. 金 氏는 어떻게 되었을까? 職場으로 돌…

    • 2020-07-01
    • 좋아요
    • 코멘트
  • 새로운 우물을 파는 법[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

    새로운 우물을 파는 法[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

    커리어를 쌓는 戰略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다. 첫째, 이미 存在하는 ‘구멍(分野)’에 가장 깊은 구멍을 파는 것이다. 營業에서 最高의 實績을 올려 成功하는 境遇이다. 둘째, 複數의 ‘구멍’을 連結해 自己 커리어를 만드는 境遇다. 카드社 마케팅 팀에서 顧客 인센티브를 다루던 한 職員은 …

    • 2020-06-10
    • 좋아요
    • 코멘트
  • ‘좋은 사위’ ‘좋은 며느리’ 되지 말자[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

    ‘좋은 사위’ ‘좋은 며느리’ 되지 말자[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

    職場人이 겪는 變化에는 移職이나 昇進(或은 脫落)도 있지만, 누군가와 함께 살거나 헤어지는 것도 있다. 最近 30代 職場人 두 親舊와 結婚 이야기를 했다. 한 사람은 結婚을 앞두고 있고, 또 한 사람은 當分間 結婚 생각이 없다. 누군가와 함께 살기로 決心하는 다양한 形態 中의 하나인 …

    • 2020-05-20
    • 좋아요
    • 코멘트
  • 면접보단 ‘평판과 실적’을 믿어라[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

    面接보단 ‘評判과 實績’을 믿어라[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

    面接을 통해 候補者가 成功的으로 職場生活을 할지 아닐지 제대로 알 수 있을까? 社會心理學者 리 로스와 리처드 니스벳은 ‘사람일까 狀況일까’에서 面接錯覺(interview illusion)이라는 現象을 紹介한다. 社會心理學 硏究에 따르면 學生이나 職員, 任員, 專門職의 成功 推定에 對한…

    • 2020-04-29
    • 좋아요
    • 코멘트
  • ‘커피를 볶고 싶다’는 욕망[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

    ‘커피를 볶고 싶다’는 欲望[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

    김도엽 머스타드 카페 代表는 財數 때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로 始作한 커피 關聯 일이 너무 재미있어서 20代 初盤 以後 이 일을 10年 넘게 持續해 오고 있다. 大學을 한 學期 다니고 軍隊에 갔다가 休暇 나와 自退를 한 그는 轉役 後 커피 關聯 일을 始作했다. 本人의 性格이 서비스職에 맞…

    • 2020-04-08
    • 좋아요
    • 코멘트
  • 모든 게 멈춘 ‘불확실성의 세상’에서[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

    모든 게 멈춘 ‘不確實性의 世上’에서[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

    “캔슬 에브리싱(Cancel Everything).” 160年 넘는 傳統을 자랑하는 美國 雜誌 ‘애틀랜틱’은 10日子 記事 題目에서 모든 것을 取消하라고 적었다. 이미 職場人들은 많은 會議와 行事, 約束과 會食을 取消하며 지내고 있다. 專門家들이 危機를 區分하는 基準 中 하나는 그것이…

    • 2020-03-18
    • 좋아요
    • 코멘트
  • 가장 개인적이어서 통하는 ‘진정성 리더십’[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

    가장 個人的이어서 通하는 ‘眞情性 리더십’[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

    “백승수 團長의 리더십에 對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昨年 末 休暇 中 한 言論社 記者로부터 받은 質問이었다. 當時에는 TV 드라마 ‘스토브리그’를 보지 않았기 때문에 答할 것이 없었다. 이미 終映된 이 드라마를 最近에 와서야 며칠 동안 나누어 처음부터 끝까지 몰아서 보았다. 自然스…

    • 2020-02-26
    • 좋아요
    • 코멘트
  • 열정과 목적의식의 차이와 일치[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

    熱情과 目的意識의 差異와 一致[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

    成功한 사람이 言論 인터뷰나 講演을 통해 自身의 事例를 紹介할 때 成功의 背景이 된 이야기를 하게 된다. 事業 失敗로 빚더미에서 다시 일어선 이야기나 平凡한 職場 生活을 하던 사람이 危險을 안고 會社를 뛰쳐나가 새로운 일로 成功한 이야기도 登場한다. 이처럼 自己만의 經驗으로부터 …

    • 2020-02-05
    • 좋아요
    • 코멘트
  • 아래가 아닌 ‘위로’ 떨어지려면[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

    아래가 아닌 ‘慰勞’ 떨어지려면[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

    새해가 되고 나이를 먹었다. 내게는 멘吐와 같은 美國의 한 心理學者와 나이 드는 것에 對해 이야기를 하다가 ‘위쪽으로 떨어지다(Falling Upward)’라는 冊을 紹介받았다. 年末 休暇 中 읽었던 이 冊은 美國人으로 프란체스코회 新婦인 리처드 露語가 쓴 冊이다. 露語 神父는 靈的 …

    • 2020-01-15
    • 좋아요
    • 코멘트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