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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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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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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내 삶의 전환점 찾기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內 삶의 轉換點 찾기

    나에게 어떤 選擇權이 있는지 우리는 種種 모르고 삶을 살아간다. 우리에게는 돈과 時間이라는 選擇이 있다. 하나는 보다 넓은 집과 좋은 車를 가지고 비싼 外食을 할 수 있는 돈이다. 또 하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自由 時間이다. 이 選擇權은 우리에게 딜레마를 안겨주기도 下…

    • 20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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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휴가지에서 써보는 오비추어리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休暇地에서 써보는 吳祕樞어리

    오늘 하루 나의 삶을 잘 사는 方法은 가끔씩 地圖를 꺼내 살펴보는 것이다. 神經科學者로서 리더십에 對한 硏究를 하고 있는 조시 데이비스 博士는 最近 ‘멋진 두 時間(Two Awesome Hours)’이란 冊에서 하루를 잘 보내기 위해 日程 사이에 가끔씩 決定의 瞬間(decision p…

    • 201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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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내게 리스너가 필요해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내게 리스너가 必要해

    德談만을 주고받는 關係는 겉으로는 薰薰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事實 서로에 對한 信賴가 낮은 狀態일 可能性이 높다. 리더십과 組織 健康도 專門家인 패트릭 렌猜惡니는 一般的으로 信賴에 對해 ‘서로 빨리 相對의 意圖를 알아차릴 수 있는 豫測可能性’으로 誤解한다고 指摘한다. 그러면서 眞正한 神…

    •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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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충고를 해도 미래지향형이 유리하다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忠告를 해도 未來志向型이 有利하다

    옳은 말이 恒常 먹히는 것은 아니다. 피드백이 代表的이다. 商社의 立場에서 무엇이 잘 되었고 잘못되었는지 後輩 職員에게 이야기하면 前者는 먹히지만 後者는 옳은 소리라는 건 알겠는데 몸과 마음에서 拒否하게 된다. 成人이 되어 누군가에게 ‘指摘질’을 當하는 것을 좋아할 사람은 없다. 防禦…

    • 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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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회사, 박수 받을 때 떠나라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會社, 拍手 받을 때 떠나라

    事例 1. 大企業 팀長이었던 A 氏는 最近 中小企業으로 자리를 옮겼다. 周邊에서는 反對가 많았다고 한다. 그가 그 大企業에서 한창 잘 지내고 있었고 上司로부터 人情도 받았기 때문이다. 事例 2. 大企業 팀長인 B 氏는 올해 末 自發的 退職을 計劃하고 있다. 財務 分野에서 일해 온…

    •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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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직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깨알’ 습관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職業의 未來를 左右하는 ‘깨알’ 習慣

    “每日 하는 行動이 어쩌다 한 番 하는 行動보다 삶에 더 重要하다”는 말이 있다. 내가 每日 習慣처럼 어떤 行動을 反復하는지가 삶에 큰 影響을 끼친다는 點을 强調한 것이다. 다큐멘터리 ‘스시 丈人 지로의 꿈’을 보면 撮影 當時 85歲였던 日蝕의 張인 오노 지로는 “지난 70年 동안 똑…

    • 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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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대학원, 승진에 유리할까?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大學院, 昇進에 有利할까?

    꼭 가지 않아도 되는 學校가 大學院이다. 職場人의 立場에서 보면 그렇다. 大部分의 職場人에게 初等學校에서 大學까지는 어디를 가든 꼭 가야 하는 學校였을 것이다. 하지만 大學院은 가고 싶은 사람만 가면 되는 곳이다. 필수가 아니다. 하지만 種種 職場人으로서 大學院 進學에 對해 苦悶하는 …

    • 201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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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휴직, 내 삶의 새로운 시작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休職, 내 삶의 새로운 始作

    ‘會社 때려치우고 旅行이라도 다니며 쉬어 볼까?’ 職場人이라면 이런 생각을 여러 番 해봤을 것이다. 집은 宿所가 되고, 家族은 있지만 家庭生活은 없고, 저녁이 없는 職場生活에 지쳐 갈 때면 우린 이런 欲求를 느끼고, 인터넷을 뒤지며 어디로 갈지 즐거운 想像을 하기도 한다. 同時에 ‘그…

    •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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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나를 ‘1인기업’으로 대접해주는 조직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나를 ‘1人企業’으로 待接해주는 組織

    “企業이 新聞社로부터 배울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瞬間 나는 살짝 눈썹이 올라갔다. 同意할 수 없다는 表情을 지었던 것 같다. 記者 生活을 하다가 企業으로 移職하여 主要 要職을 거친 한 大企業 팀長과의 食事 자리에서 들은 이야기였다. 하지만 그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눈썹은 내려…

    •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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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5E와 전문성 재발견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5E와 專門性 再發見

    職業에서 專門性은 어떻게 發見해야 할까. 이런 質問을 받을 때면 먼저 몇 가지 質問을 한다. 나 亦是 똑같은 苦悶을 해왔고 先輩나 專門家로부터 助言을 받아왔다. 이런 經驗들을 土臺로 必要한 要素를 整理하다 보니 E로 始作하는 다섯 가지가 重要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

    • 20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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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나를 보호해 줄 무기는 ‘개인기’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나를 保護해 줄 武器는 ‘個人技’

    이쯤 되면 눈치채야 한다. 職場이 날 保護해 줄 생각도 能力도 없다는 것을. 20代도 構造調整으로부터 安全하지 않으며, 解雇도 ‘悠然한’ 方向으로 가고 있다. 많은 職種은 로봇이 代替한다는 뉴스도 나온다. 몇 살까지 職場生活을 할 수 있을까? 그 數字가 55貰든 60貰든 거기에서 現在…

    • 20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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