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팔 수 있는 ‘그 무엇’이 必要하다 職場人의 未來를 藝術에서 찾아야 한다고 하면 엉뚱할까. 旅行社에 勤務하는 知人에게서 앞으로 이 職種이 얼마나 살아남을지 모르겠다는 말을 들었다. 旅行社를 통해 飛行機票를 購買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最近 만난 同時通譯師는 10年 以內에 機械에 일을 내어 줄 것 같다고 말했다. 半… 2017-04-05 좋아요 個 코멘트 個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會議엔 願하는 사람만 參席하게 하라 우리는 일하기 위해 會議를 하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會議를 하기 위해 일하고 있는 것일까. 어느 것이 正常일까. 前者가 正常이지만, 現實은 後者인 境遇가 많다. 萬若 當身이 職場에서 會議를 召集할 수 있는 權限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좀 더 生産的으로 일하고 싶다면 첫 番째 … 2017-03-22 좋아요 個 코멘트 個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나만의 재미가 있어야 한다 ‘해야만 하는 일’들에 치여 職場人들은 산다. 日曜日 午後부터 不安함을 느끼고, 平日 저녁엔 지쳐 TV를 보다 잠들며, 土曜日이나 暫時 餘裕가 있을까? 힐링 프로그램이나 冊, 講演에 期待는 것도 限界가 있다. 내가 아닌 남에게서 求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나를 위해 만들어내는 위로… 2017-03-0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나의 리더십을 바꾸려면 “이 世上에서 第一 안 되는 게 사람과 細胞 가르치는 일이에요. 사람은 自己가 생각하는 대로 하지, 배운 대로 絶對 안 해요….” 1985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試驗管 아기를 성공시킨 文身用 前 서울대 病院 産婦人科 敎授가 2013年 隱退하면서 한 言論과 인터뷰할 때 했던 이야기… 2017-02-15 좋아요 個 코멘트 個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職場과 職業의 差異 ‘絶對 隱退하지 마라.’ 2016年 美國 뉴욕의 有名 建築家인 마티아스 홀位置가 새롭게 나이 먹어가며 사는 法에 對해 펴낸 예쁜 그림冊 ‘뉴 에이징’의 세 番째 腸 題目이다. 이를 보고 나는 ‘요즘 누가 隱退하고 싶어 하나…’ 하고 多少 시큰둥하게 反應했다. 얼마 前 世界 3代 基… 2017-01-25 좋아요 個 코멘트 個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內 마음속 眞實을 發見하는 能力 ‘나는 어른이었을까.’ 새해가 되어 한 살 더 먹고, 法的으로 成人이 된 지 30年 가까이 되어 가는 時點에 내가 數年째 붙잡고 있는 質問이다. 몇 年 前 拒絶에 對한 硏究를 하고 冊을 내면서 나에게 묻기 始作했다. 나이를 먹고 身體的으로 成熟하고 社會的, 經濟的으로 獨立할 수 있는… 2017-01-1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只今 나를 어디에 投資하고 있는가 經營의 對象은 企業만이 아닌 나의 삶도 該當한다. ‘當身의 人生을 어떻게 評價할 것인가’는 破壞的 革新 理論으로 有名한 經營學 分野 代價인 클레이턴 크리스텐슨이 쓴 冊이다. 그는 胃癌 宣告를 받고 經營理論을 우리 삶에 適用하여 하버드 經營大學院에서 講義했는데 이 內容을 풀어 冊으로 냈… 2016-12-2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하루키의 助言 49位. 스웨덴 글로벌 리서치 企業人 유니버섬이 世界 57個國 젊은 職場人 20萬 名의 幸福指數를 調査한 結果로 나온 우리 順位다. 싱가포르(17位), 中國(27位), 필리핀(34位), 泰國(40位), 베트남(41位), 인도네시아(45位), 말레이시아(46位), 日本(47位) 等이 한… 2016-12-1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35歲가 마지노線이다 35歲가 마지노線이다. 50歲를 바라보는 내게 그리 반갑지는 않지만 말이다. 30歲 以上이 藝能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나오는 것은 매우 例外的이다. 20代 中盤만 넘어도 審査委員들은 왜 이제야 挑戰하느냐고 質問한다. 클래식 音樂이나 美術 等 藝術 分野도 비슷하다. 우리는 藝術이나 藝能 … 2016-11-23 좋아요 個 코멘트 個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數없이 拒絶當하라, 거기 成功이 있다 都大體 이 사람의 祕訣은 무엇일까? 國內 保險社 營業社員을 하다 이제는 世界를 舞臺로 太陽光 發電事業 프로젝트 開發者로 일하고 있는 未來에너지 장동일 代表의 이야기를 듣다가 繼續 떠오른 質問이었다. 그는 大學 卒業 後 5年間 職場 生活을 하다 保險社로 옮겼는데 처음에는 모르는 사람에게… 2016-11-09 좋아요 個 코멘트 個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自己主導的 變化, 살아남을 能力도 키워준다 “여기 ○○○이 잠들다. 그는 많은 潛在力을 지닌 사람이었다.” 하버드대 醫科大學 精神科 敎授인 스리니바산 필레이는 ‘두려움’이란 冊에서 人間이 가장 두려워하는 墓碑銘의 例를 이렇게 들었다. 潛在力만 갖고 정작 行動으로는 옮기지 못한 삶에 對해 말한 것이다. 우리가 다니는 會社들은 … 2016-10-26 좋아요 個 코멘트 個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機會를 주는 質問, 疏通의 基本이다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初等學校 때 배웠다. 疏通에는 네 가지가 있다고. 職場 或은 家庭에서 疏通을 잘하기 위해서 가장 重要한 것은 무엇일까? 듣기이다. 여기까지도 모두들 알고 있다. 좋은 리더십은 잘 들어야 한다는 뻔한 이야기를 한 番쯤은 들어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잘 듣는… 2016-10-12 좋아요 個 코멘트 個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隱退設計의 定石 “當身의 經驗으로 비추어볼 때 萬若 10年 後 제가 隱退를 한다면 무엇을 어떻게 準備해야 할까요?” 핀란드 헬싱키 市內 由緖 깊은 켐프 호텔의 바에서 前職 컨설턴트인 조르마와 술 한盞을 하다가 質問을 던졌다. 그는 隱退하여 헬싱키 近郊의 湖水가에서 音樂 敎師로 일하는 아내와 고양이… 2016-09-2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膳物의 技術 膳物을 하는 것과 幸福感 사이에 關聯이 있을까.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에서 心理學을 硏究하는 엘리자베스 던과 라라 애크닌 敎授, 하버드대 經營大의 마이클 노턴 敎授는 2008年 이에 對한 흥미로운 論文을 著名 學術誌 ‘사이언스’에 실은 적이 있다. 이들은 사람들이 輸入을 自己에게 筆… 2016-09-07 좋아요 個 코멘트 個
[職場人을 위한 김호의 ‘生存의 方式’]後輩에게 배우지 못하면 未來가 없다 지난 3日 동안 職場 後輩와 한 對話를 暫時 떠올려보자. 會議일 수도 있고 茶 한盞 마시며 나눈 對話일 수도 있다. 그 後輩는 나와 對話할 때 얼마나 自身의 意見을 이야기하던가. 正確히 말하면 나는 그 後輩의 意見을 얼마나 궁금해했으며, 眞摯하게 물었던가. 이제 더 넓혀서 내가 後輩… 2016-08-2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