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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 100km 달려보셨나요? 고통 참으면 더 큰 기쁨 와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山 100km 달려보셨나요? 苦痛 참으면 더 큰 기쁨 와요”[양종구의 100歲 時代 健康法]

    “지난해 初 偶然히 UTMB(울트라트레일몽블랑)를 紹介하는 動映像을 봤는데 제 心臟이 뛰는 겁니다. ‘그래 저거야. 나도 달려야지’하며 山을 달리기 始作했습니다. 지난해 포인트를 주는 大會에 出戰해 UTMB에 出戰할 資格을 갖췄는데 抽籤에서 떨어져 못 갔어요. 올해 다시 挑戰할 겁니다…

    •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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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열량 탄수화물 비중 30~50% 바람직… 10% 밑은 위험”[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하루 熱量 炭水化物 比重 30~50% 바람직… 10% 밑은 危險”[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健康法]

    1972年 美國 醫師 로버트 앳킨스가 쓴 冊 ‘다이어트 革命’에 收錄된 다이어트 方法이 世界的으로 話題를 불렀다. 炭水化物은 먹지 않고 蛋白質과 脂肪을 더 먹으면 體重이 빠진다는 것. 빵이나 밥을 안 먹으면 기름진 肉類는 無制限 먹을 수 있어 ‘皇帝 다이어트’라고 불렀다. 이것이 바로…

    •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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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직 1년만에 전기기술자 변신한 대기업 전산부장…“일하면서 하루 2만보씩 걸어요”[서영아의 100세 카페]

    退職 1年만에 電氣技術者 變身한 大企業 電算部長…“일하면서 하루 2萬步씩 걸어요”[서영아의 100歲 카페]

    “延面積 5萬 坪을 終日 뛰어다니다보니 저절로 運動이 됩니다. 하루 2漫步가 基本이예요.”경기도 의왕시에 자리한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타임빌라스’. 이정균(60) 氏는 이곳의 電氣安全管理 責任者다. 200餘 個 賣場의 電燈과 콘센트는 勿論, 野外 街路燈까지 그가 이끄는 팀의 所管이다…

    •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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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60대 남성, 유전자변형 돼지 신장 첫 이식

    美 60代 男性, 遺傳子變形 돼지 腎臟 첫 移植

    돼지 腎臟 移植 過程國內?臟器移植 不足 現況資料: 韓國臟器組織機增員美國에서 돼지의 腎腸을 살아있는 사람에 移植한 첫 事例가 나왔다. 中國에서는 腦死者에 돼지 肝을 移植하는 데 成功했다. 動物의 臟器를 사람에 移植하는 異種(異種)?臟器移植이 臟器不足?問題를 解決할 수 있을 것이라는 期待…

    •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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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이 악마처럼 보여요”…PMO증상자 눈에 비친 얼굴 보니

    “사람이 惡魔처럼 보여요”…PMO증상자 눈에 비친 얼굴 보니

    누군가를 마주할 때 相對의 얼굴이 惡魔처럼 보인다면 얼마나 괴로울까. 얼굴變形詩症(PMO : prosopometamorphopsia)이라는 稀貴 疾患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겪는 現實이다. PMO는 사람의 얼굴을 元來의 모습이 아닌 歪曲된 모습으로 認識하는 視角 障礙다. 23…

    •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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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긋지긋 뱃살…살찐다 해서 안 끊은 흡연, 도리어 내장 지방 늘려

    지긋지긋 뱃살…살찐다 해서 안 끊은 吸煙, 도리어 內臟 脂肪 늘려

    吸煙이 內臟 脂肪을 增加시킬 수 있다고 美國 CNN 放送이 21日(現地時間) 最新 硏究를 引用해 報道했다. 腹部 地方(特히 內臟 脂肪 意味)李 너무 많으면 炎症을 誘發해 慢性 疾患의 原因이 되기도 한다.스웨덴 카롤린스카 硏究所는 吸煙으로 인해 內臟 脂肪이 增加했다는 硏究 結果를 最近 …

    •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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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흡연자, 비흡연자보다 내장 지방 많다” 코펜하겐大 연구

    “吸煙者, 非吸煙者보다 內臟 脂肪 많다” 코펜하겐大 硏究

    吸煙者는 非吸煙者보다 體重이 적게 나가지만 腹部 肥滿일 確率은 더 높다는 硏究 結果가 나왔다. 22日(現地時刻) 英國 인디펜던트는 中毒硏究學會(SSA) 學術誌 어딕션(Addiction)에 이날 揭載된 덴마크 코펜하겐臺 硏究팀의 結果를 引用, 吸煙者는 腹部 內臟 脂肪이 많은 傾向이…

    •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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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찔까 봐 금연 못한다고?’…“오히려 흡연이 복부 비만 증가시켜”

    ‘살찔까 봐 禁煙 못한다고?’…“오히려 吸煙이 腹部 肥滿 增加시켜”

    吸煙이 腹部 肥滿을 增加시킬 수 있다는 硏究 結果가 나왔다. 덴마크 코펜하겐大學 게르만 D.카라스크빌라 敎授팀은 22日 유럽人을 對象으로 吸煙에 影響을 미치는 單一 遺傳子 變異를 利用해 吸煙과 腹部 肥滿 사이의 關係를 分析해 이같은 結論을 얻었다고 發表했다. 이 硏究 結果는 …

    •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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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핵환자 작년 1만9540명, 12년 연속 감소…고령층은 소폭 증가

    結核患者 昨年 1萬9540名, 12年 連續 減少…高齡層은 小幅 增加

    우리나라의 結核患者가 12年 連續 減少하며 지난해 1萬9500餘名으로 集計됐다. 單, 65歲 以上 高齡層 患者는 前年 對比 小幅 增加했다. 22日 疾病管理廳에 따르면 2023年 基準 國內 結核患者는 1萬9540名이다. 이는 前年 對比 4.1% 減少한 數値이며 2011年 5萬491名…

    •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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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다음주부터 이탈 전공의 면허정지”… 의대교수들 “25일부터 진료-수술 줄일것”

    政府 “다음週부터 離脫 專攻醫 免許停止”… 醫大敎授들 “25日부터 診療-手術 줄일것”

    政府의 醫大 增員에 反撥한 醫大 敎授들이 25日부터 診療, 手術 等 勤務時間을 法定 勤勞時間인 週 52時間으로 줄이기로 했다. 다음 달 1日부터는 外來 診療도 最少化하기로 했다. 政府는 다음 週부터 病院을 離脫한 專攻醫(인턴, 레지던트)에게 醫師 免許 停止 處分을 始作하겠다고 警告했다…

    •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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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隔離에 業務 늘어난 集配員… 郵便物 1萬6000通 버려 懲役刑 執猶[休紙桶]

    同僚들이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에 걸려 自家隔離에 들어가자 業務가 急增했다며 郵便物 1萬6000餘 桶을 버린 30代 集配員이 執行猶豫를 宣告받았다. 21日 法曹界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刑事13單獨 김재은 判事는 15日 郵便法 違反 嫌疑로 起訴된 李某 氏(37)에 對해 …

    •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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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R이용 심폐소생술 교육

    VR利用 心肺蘇生術 敎育

    21日 競技 성남시 분당의 KT 心肺蘇生術(CPR) 敎育場에서 KT CPR 社內敎育 擔當者들이 假想現實(VR) 헤드셋을 着用하고 心肺蘇生術 敎育을 받고 있다. KT는 任職員의 參與 活性化를 위해 VR 等 體驗敎育 裝備를 活用한 安全保健 敎育을 施行했다고 이날 밝혔다.

    •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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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 달리는 것 보고 심장 뛰었죠… 트레일러닝에 푹 빠졌어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山 달리는 것 보고 心臟 뛰었죠… 트레일러닝에 푹 빠졌어요”[양종구의 100歲 時代 健康法]

    마케팅 專門家 김지원 氏(39)는 最近 泰國으로 한 달間 마라톤 및 트레일러닝 旅行을 다녀왔다. 사이클에 빠졌던 2016年에는 유럽에서 석 달 지내면서 피레네와 알프스산맥을 自轉車 타고 오르내렸다. 그는 한 가지에 끌리면 끝장을 보는 스타일이다. 只今은 世界 最高의 트레일러닝大會인 蔚…

    •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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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출귀몰 홍의장군 곽재우의 건강법[이상곤의 실록한의학]〈146〉

    神出鬼沒 紅衣將軍 郭再祐의 健康法[이상곤의 實錄韓醫學]〈146〉

    10餘 年 前 慶北 慶州에서 한 畫家를 만났는데 75歲의 나이에도 검고 豐盛한 그의 毛髮이 너무 印象的이었다. “染色이나 移植을 했느냐”고 물으니 “그런 적 없고, 甚至於 집안이 모두 대머리인데 나만 나이 들어도 毛髮이 검고 豐盛하다”고 答했다. 더욱 눈에 띈 건 70代 中盤이라기에는…

    •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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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슬리는 손톱 옆 거스러미, 이렇게 관리하세요

    거슬리는 손톱 옆 거스러미, 이렇게 管理하세요

    손톱 옆에 일어나는 작은 거스러미(皮膚 껍질). 가만히 내버려두자니 거슬리고, 손으로 뜯었다간 자칫 感染이나 炎症으로 이어질 수 있어 危險하다. 거스러미는 大槪 自然的으로 사라지지만, 再發이 잦고 痛症을 誘發하는 境遇가 많아 豫防이 重要하다. 이런 거스러미의 不便함으로부터 벗어날 房…

    •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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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 환절기 이런 ‘해외직구’ 식품 주의하세요…“부작용 날 수도”

    봄 換節期 이런 ‘海外直購’ 食品 注意하세요…“부작용 날 數도”

    봄철을 맞아 微細먼지·呼吸·알러지 疾患 改善에 效能이 있다고 廣告하는 온라인 販賣 海外直購 製品을 注意하라고 食藥處가 當付했다. 이들 製品 中 一部에는 副作用을 誘發할 수 있는 成分이 包含돼 있었다. 21日 食品醫藥品安全處는 國內·外 온라인 쇼핑몰 等에서 海外直購로 販賣되는 微細먼지…

    •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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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암 환자 10명 중 7명 이상은 5년 넘게 생존

    國內 癌 患者 10名 中 7名 以上은 5年 넘게 生存

    = 우리나라 癌 患者 10名 中 7名 以上은 5年 넘게 生存하는 것으로 集計됐다. 21日 保健福祉部에 따르면 最近 5年間(2017~2021年) 國內 癌 患者의 5年 生存率은 72.1%다. 女性이 78.2%로 男性 66.1%보다 높았다. 5年 相對生存率은 2001~2005年 發生한 …

    •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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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 예방 위해 노력하고 있나요?” 10명 중 3명만 “네”

    “癌 豫防 위해 努力하고 있나요?” 10名 中 3名만 “네”

    國民 10名 中 8名이 癌 豫防이 可能하다는 事實을 알고 있었지만, 癌 豫防을 위해 努力하고 있는 國民은 10名 中 3名 程度에 不過한 것으로 나타났다. 21日 國立癌센터에 따르면 全國 20~74歲 成人男女 4000名을 對象으로 ‘對國民 癌 豫防 守則 認識 및 實踐行態’ 調査를 한 …

    •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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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암환자 사망률, 세계 최저…10명 중 7명 5년 이상 생존

    國內 癌患者 死亡率, 世界 最低…10名 中 7名 5年 以上 生存

    우리나라 癌 患者 10名 中 7名 以上은 5年 以上 生存하는 것으로 集計됐다.21일 保健福祉部에 따르면 最近 5年(2017~2021) 間 發生한 癌 患者의 5年 相對生存率은 72.1%다. 5年 相對生存率을 性別로 區分하면 女性이 78.2%로 男性 66.1%보다 높았다. 過去와 比較하면…

    •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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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8시간내 몰아서 먹는 식사 시간이 심장병 사망위험 높여”

    “하루 8時間內 몰아서 먹는 食事 時間이 心臟病 死亡危險 높여”

    美國人 2萬名을 對象으로 調査한 結果 하루의 食事 時間을 8時間 以內로 定해 놓고 먹는 成人들이 12時間~16時間 동안에 걸쳐서 먹는 사람들보다 心血管系 疾患으로 死亡하는 比率이 훨씬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心臟病에 關한 새로운 硏究論文이 發表되었다. 時間 制限을 둔 式辭란 …

    •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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