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健康|文化|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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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비케어, 의료기기·설비 박람회 ‘키메스 2024’ 참가… “최대 규모 부스 운영”

    유비케어, 醫療機器·設備 博覽會 ‘키메스 2024’ 參加… “最大 規模 부스 運營”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業體 유비케어는 오는 14日부터 17日까지 서울 삼성동 所在 코엑스에서 열리는 國際醫療器機·病院設備 展示會 ‘KIMES 2024(키메스 2024)’에 參加한다고 4日 밝혔다. 이番 展示에서 ‘더 나은 診療 確實한 選擇, 의사랑!’을 主題로 부스를 運營할 豫定…

    •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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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억상실 일으키는 ‘패류독소’…봄철 홍합·멍게 등 섭취 주의

    記憶喪失 일으키는 ‘貝類毒素’…봄철 紅蛤·멍게 等 攝取 注意

    봄철 紅蛤·바지락 等 貝類(조개類)와 멍게·미더덕 等 被囊類에서 貝類毒素가 發生해 攝取에 각별한 注意가 必要하다. 4日 食品醫藥品安全處는 貝類와 被囊類에서 生成되는 貝類毒素 安全 管理를 위해 오는 6月 28日까지 收去 檢査를 實施한다고 밝혔다. 貝類毒素는 貝類나 被囊類가 有毒性 플…

    •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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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면에 넣으면 괜찮다?…펄펄 끓는 물에서도 사는 ‘이것’

    라면에 넣으면 괜찮다?…펄펄 끓는 물에서도 사는 ‘이것’

    #週末을 맞아 西海岸 갯벌로 家族 旅行을 다녀온 A氏. 아이들과 海樓질을 하며 조개 等을 가득 採取했다. 하지만 民泊집 主人은 “날이 따스해지면 貝類 毒素가 있어 攝取를 操心해야 한다”라며 “구워서 먹거나 라면에 넣고 끓여도 貝類毒素는 살아남는다”라고 注意를 當付했다. 4日 食品…

    •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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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만2천 심장 뛰게한 퇴직의사 “후배와 환자 곁에 계속 있겠다”

    1萬2千 心臟 뛰게한 退職醫師 “後輩와 患者 곁에 繼續 있겠다”

    ‘世界 最多 돼지 心臟 實驗, 心筋梗塞症 分野 世界 最多 論文 發表. 心臟 스텐트 業界 미다스의 손…’지난달 29日 全南大病院을 停年退任한 정명호 循環器內科 名譽敎授(65)에게는 ‘心血管 名의’라는 愛稱이 붙어 있다. 鄭 名譽敎授는 막힌 血管에 스텐트를 넣어 擴張하고 藥物 治療를 통해…

    •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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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젤, 대웅제약 이어 보툴리눔 톡신 美 품목허가… “현지 파트너업체 판매·유통 담당 예정”

    휴젤, 大熊製藥 이어 보툴리눔 톡신 美 品目許可… “現地 파트너業體 販賣·流通 擔當 豫定”

    휴젤 보툴리눔 톡신 製品인 레티洑가 美國에서 品目許可를 받았다. 대웅제약에 이어 두 番째로 美國에서 許可 받은 國産 보툴리눔 톡神에 이름을 올렸다. 美國 市場 製品 販賣는 現地 파트너業體가 擔當한다. 一角에서 휴젤의 美國 內 合作法人 휴젤아메리카가 現地 販賣와 流通을 맡아 事實上 直接…

    •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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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핑하다 하반신 마비된 치과의사, 이 행동 안 해서…

    서핑하다 下半身 痲痹된 齒科醫師, 이 行動 안 해서…

    親舊들과 서핑을 갔다가 하루아침에 下半身이 痲痹돼 휠체어를 타고 診療를 보고 있는 齒科醫師의 事緣이 紹介돼 누리꾼들의 警覺心을 일깨웠다.최근 購讀者 78萬 名을 保有한 유튜버 ‘원샷한솔’ 채널에는 齒科醫師 김보현 氏가 出演했다. 그는 어느 날 醫師로 退勤했다가 같은 病院에 患者로 入院…

    •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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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주일에 2컵 먹으면 당뇨병 위험 감소…” FDA도 인정한 음식

    “一週日에 2컵 먹으면 糖尿病 危險 減少…” FDA도 認定한 飮食

    美國 食品議藥廳(FDA)李 ‘요거트 攝取가 糖尿病 危險을 줄인다’는 主張을 關聯 製品에 表示할 수 있도록 許容했다. 지난 1日(現地時刻) 워싱턴포스트 等 主要 外信에 따르면 FDA는 이날 프랑스 食品企業 多논이 요거트 製品에 對해 提起한 ‘檢證된 健康 有益性 主張(Qualified …

    •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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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공백에 임상시험 지연 속출… 불똥 튄 바이오업계

    醫療空白에 臨床試驗 遲延 續出… 불똥 튄 바이오業界

    醫療空白을 불러온 專攻醫(인턴, 레지던트) 離脫 事態가 길어지면서 바이오·製藥 業界에서도 臨床 硏究가 中斷되거나 賣出이 下落하는 等 惡影響이 나타나고 있다. 最近 2, 3年間 ‘投資 酷寒期’를 견디고 있는 바이오 企業들에서는 엎친 데 덮친 格이라는 하소연이 나오고 있다. 3日 바이오…

    •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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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천km 떨어진 거리서 원격으로 로봇 수술 성공

    數千km 떨어진 거리서 遠隔으로 로봇 手術 成功

    世界 最高 水準의 病院 中 한 곳인 美國 메이오클리닉의 醫療陣이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人工 組織을 對象으로 遠隔으로 血栓 切除術 試演에 成功했다. 새롭게 開發된 ‘遠隔自己航法 로봇(RMN·robotic magnetic navigation)’을 活用했다. 反應 速度가 重要한 遠隔 로봇 …

    •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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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돗물 끓이기만 했는데… 미세 플라스틱 90% 사라졌다

    水道물 끓이기만 했는데… 微細 플라스틱 90% 사라졌다

    페트甁에 담기는 生水에도 微細 플라스틱이 數萬 個 들어 있다는 事實이 最近 알려지면서 生水는 勿論이고 마시는 水道물 속 微細 플라스틱에 對한 憂慮도 커졌다. 中國 科學者들이 水道물 속 微細 플라스틱을 除去할 수 있는 簡單한 方法을 實驗을 통해 檢證했다. 필터나 最尖端 淨水 技術이 아닌…

    •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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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인 중의 철인’ 김건우 “팔굽혀펴기 하루 3개만 하세요”[이헌재의 인생홈런]

    ‘鐵人 中의 鐵人’ 김건우 “팔굽혀펴기 하루 3個만 하세요”[이헌재의 人生홈런]

    陸上 10種 競技(Decathlon)는 人間의 限界에 挑戰하는 種目이다. 競技는 이틀에 걸쳐 進行되는데 첫날엔 100m 달리기, 멀리뛰기, 砲丸던지기, 높이뛰기, 400m 달리기를 한다. 이어 둘째 날 110m 허들, 圓盤던지기, 長대높이뛰기, 槍던지기, 1500m 달리기를 한 뒤 各…

    • 202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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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 타고 티베트고원 가봤나요?… 고통도 극에 달하면 희열입니다”[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自轉車 타고 티베트高原 가봤나요?… 苦痛도 極에 達하면 喜悅입니다”[양종구의 100歲 時代 健康法]

    “1984年 美國 時事週刊誌 ‘타임’에서 山岳自轉車(MTB)를 처음 봤어요. ‘내게 적합한 運動이다’고 생각했죠. 그리고 한 2年 지났을 때 親舊가 自國으로 돌아가는 外國人으로부터 自轉車를 사 왔는데 그게 MTB였죠. 제가 자주 빌려 탔고 結局 제 것이 됐죠. 제 自轉車 人生의 始作입…

    • 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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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짜고짜 “나를 따르라”는 리더에게 우리는 왜 혹할까[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다짜고짜 “나를 따르라”는 리더에게 우리는 왜 혹할까[최고야의 深深(心深)토크]

    미어캣 無理는 먹이를 찾아 移動할 때 特異한 울음소리를 낸다. 이곳에는 더 以上 먹이가 없으니 다른 데로 가자는 信號다. 누군가 첫 信號를 보내고 난 뒤 두 마리 程度가 同意하는 信號를 보내면 移動이 始作된다. 울음소리를 堂堂하게 내기만 한다면 序列이 낮은 미어캣度 무리를 이끌고 달릴…

    • 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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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도나도 영유아 영양제”…아기에게 진짜 필요할까요?

    “너도나도 嬰幼兒 營養劑”…아기에게 眞짜 必要할까요?

    最近 健康에 對한 關心이 높아지면서 領有野 營養劑도 다양하게 出市되고 있다. 그렇다고 옆집 아기가 먹는 營養劑를 우리 아이에게도 꼭 먹여야 할까. 食品醫藥品安全處가 運營하는 食品安全나라의 도움을 받아 嬰幼兒 食品에 對한 궁금症을 풀어봤다. 1日 식약처에 따르면 아기가 粉乳를 먹고 …

    • 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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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상만 200여가지”…코로나19 후유증 ‘롱코비드’ 무엇?

    “增上慢 200餘가지”…코로나19 後遺症 ‘롱코비드’ 무엇?

    코로나19 펜데믹은 지나갔지만, 롱코비드(Long-Covid·慢性 코로나19 症候群)라고 불리는 코로나19 後遺症과의 싸움은 現在 進行形이다. 롱코비드의 症狀만 200餘가지에 達하는 것으로 알려져, 注意가 必要하다. 1日 製藥業界에 따르면 롱코비드에 對한 定義는 明確히 定立되지 않…

    • 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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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오지 않은 전공의들, 정부 “다음주 고발”

    돌아오지 않은 專攻醫들, 政府 “다음週 告發”

    政府가 復歸 時限으로 定한 29日에도 專攻醫(인턴, 레지던트) 大多數는 病院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政府가 4日부터 免許停止 및 告發 節次를 進行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3月 醫療大亂’이 現實化할 可能性도 커졌다. 29日 中央災難安全對策本部에 따르면 지난달 28日 午後 7時 基準으로 主要…

    • 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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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복귀 시한일인데…

    專攻醫 復歸 時限일인데…

    29日 서울의 한 大學病院 로비에서 診療를 기다리는 患者들 옆으로 醫療陣이 걸어가고 있다. 이날은 政府가 定한 復歸 時限이지만 病院을 離脫한 專攻의 大部分이 復歸하지 않아 ‘3月 醫療大亂’이 現實化될 可能性이 커졌다.

    • 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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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서울대 의대 학장 “내가 의사인데 환자 봐야죠”

    [單獨]서울대 醫大 學長 “내가 醫師인데 患者 봐야죠”

    “내가 醫師인데 患者를 봐야죠.” 28日 午後 金淨은 서울대 醫大 學長(54·寫眞)은 豫定된 診療와 無料講座를 마치고 病院을 나서며 덤덤하게 말했다. 그는 하루 前 서울대 醫大 第78回 電氣 學位授與式(卒業式)에서 “醫師가 崇高한 職業으로 인정받으려면 社會的 責務를 위해 犧牲해야 한다…

    • 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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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 “전공의-전임의 예정대로 임용” 통보, 의협 “초법적 발상… 정부 압박 있었을 것”

    病院 “專攻醫-專任醫 豫定대로 任用” 通報, 醫協 “峭法的 發想… 政府 壓迫 있었을 것”

    “先生님들께서 提出하신 諸般 書類들을 修理할 수 없습니다. 3月 1日附로 本願 專攻醫 任用 豫定입니다.” 지난달 28日 建國大病院은 이 같은 內容의 文字메시지를 專攻醫(인턴, 레지던트) 豫定者에게 보냈다. 任用契約을 抛棄하겠다며 關聯 書類를 提出했지만 받아들일 수 없다는 趣旨였다. 원…

    • 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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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자단체 “의사들 집단행동 방지책 마련을” 인권위 진정

    患者團體 “醫師들 集團行動 防止策 마련을” 人權委 鎭靜

    政府가 集團 辭職書를 낸 專攻醫들에게 復歸 時限으로 提示한 29日 患者 團體들은 “治療 延期는 死刑宣告”라며 醫療 現場에 復歸해 달라고 呼訴했다. 政府에는 再發 防止 對策 마련을 要求하며 國家人權委員會에 陳情했다. 29日 韓國白血病患憂會 等 9個 患者 團體가 參與한 韓國患者團體聯合會는…

    • 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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