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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澤港 아우디 1萬3000代, 割引 販賣 나서나|주간동아

週刊東亞 1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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企業

平澤港 아우디 1萬3000代, 割引 販賣 나서나

排氣가스 造作 疑惑으로 10個月째 발 묶여…환경부 再承認 나면 3, 4分期에 可能

  • 윤융筋 記者 yunyk@donga.com

    入力 2017-06-30 17: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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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車를 바꾸려고 생각 中인데 平澤港 아우디 이야기를 들었다. 조금 찜찜하기는 하지만 이番 機會에 아우디를 한番 타보려고 한다. 언제 얼마만큼 割引해 팔지 正말 궁금하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京畿 平澤港에 保管 中인 輕油車 1萬3000餘 臺를 國內에서 割引 販賣하기로 가닥을 잡았다는 報道가 나오면서 車輛을 交替하려는 消費者들의 關心이 쏠리고 있다.

    關聯 業界에 따르면 現在 平澤港에 位置한 PDI(Pre Delivery Inspection)센터에는? 2015~2016年 式 아우디 A5, A6와 벤틀리, 폴크스바겐 티구안, 골프 等 輕油車가 保管돼 있다. 이들 車輛은 지난해 8月 騷音과 排氣가스 試驗成績書 造作으로 環境部로부터 販賣 禁止 處分을 받은 32個 車種, 79個 모델이다. 輸入車의 境遇 一般的으로 보름 程度 이곳에서 通關 節次를 마친 뒤 代理店으로 옮겨져 販賣된다. 아무리 늦어도 3個月을 넘지 않는다.
     
    當初 販賣 禁止된 車輛은 모두 2萬餘 臺.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側은 全量 獨逸로 다시 보낼 計劃이었다. 一旦 4月에 몇 次例에 나눠 約 7000臺를 돌려보냈다. 車를 販賣할 境遇 旣存 消費者가 反撥할 公算이 크고, 再承認받더라도 제값을 받기 어렵다는 判斷에서였다. 하지만 나머지 車輛들은 獨逸 本社가 回收에 難色을 표하고 엄청난 運送費用이 드는 點을 勘案해 再承認 後 販賣하기로 方針을 바꿨다. 하지만 5月 販賣를 再開한 벤틀리의 境遇 一部 物量이 平澤港 在庫였다는 疑惑이 提起되며 批判이 일기도 했다. ?



    30% 割引 豫想

    6月 21日 서울 中區 페럼타워에서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開催한 ‘KAIDA 오토모티브포럼’에서 세드릭 주흐넬 아우디코리아 社長은 “여러 考慮 事項을 獨逸 本社 側과 調律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決定된 것은 없다”며 신중한 反應을 보였다.?



    輸入自動車를 取扱하는 한 딜러는 “平素 親分이 있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幹部에게 電話해보니 100% 確定은 아니지만 獨逸로 보낼 수도 없는 狀況이라 國內 販賣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빨라야 三四分期 販賣가 豫想된다. 오랫동안 車輛을 세워놓았기 때문에 30%假量 割引해주는 代身 午日 交換은 購買者가 하고 車輛 以上에 對한 異議 提起를 하지 않는 條件을 檢討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代理店들은 顧客 問議에 속 시원한 對答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한 代理店 顧客 相談師는 “平澤港 아우디를 판다는 記事가 나온 以後 問議가 殺到하지만 本社에서 決定하지 않고 있어 答辯해줄 수가 없다. 新規 車輛을 購買하려는 사람도 暫時 늦추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環境部의 再承認을 받아 한꺼번에 車輛이 풀릴 境遇 아우디 中古車 價格 下落과 다른 完成車業界의 同級 自動車 販賣에도 影響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國內 自動車業界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움직임에 關心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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