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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只今은 資産 지킬 때, 平生 보지 못한 暴落 온다”|주간동아

週刊東亞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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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只今은 資産 지킬 때, 平生 보지 못한 暴落 온다”

‘거품 崩壞 豫告’ 김영익 西江大 經濟大學院 敎授의 經濟 展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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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경 記者

    hklee9@donga.com

    入力 2021-10-30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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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過去에는 戰爭, 革命, 感染病이 지나가고 나면 일할 사람이 不足해지면서 賃金이 올라가 所得 不均衡이 解消됐습니다. 이番 코로나19 팬데믹은 正反對 狀況을 낳았습니다. 經濟가 나쁘니까 世界 各國 中央銀行, 特히 美國 中央銀行이 엄청난 돈을 풀었는데 그 돈이 實物이 아닌 金融市場으로 가면서 資産 價格이 暴騰한 거죠. 어느 言論에 나왔던데, 美國 上位 10%가 全體 株式의 90%를 保有하고 있다는 거 아닙니까. 富의 不均衡이 解消되기는커녕 더 深化된 거죠.”

    證券街 스타 애널리스트 出身으로 하나대투증권(現 하나金融投資) 副社長을 지낸 김영익 西江大 經濟大學院 敎授는 市場의 危機와 거품 崩壞 및 回復을 正確히 展望하기로 有名하다. 2001年 美國 9·11 테러 直前 株價 暴落과 反騰, 2008年 글로벌 金融危機 豫測이 代表的이다. ‘韓國의 닥터 둠’(doom·파멸)으로 불리는 그가 “平生 보지 못한 暴落이 올 수 있다”며 市場 危險을 警告해 話題를 모으고 있다.

    김영익 교수는 자산시장의 위기와 회복을 정확히 전망하기로 유명하다. [지호영 기자]

    김영익 敎授는 資産市場의 危機와 回復을 正確히 展望하기로 有名하다. [지호영 記者]

    美國 株式市場 過熱 아찔한 水準

    “내 平生 보지 못한 暴落이 올 수 있다”는 말의 意味는?

    “나는 只今 모든 資産 價格이 거품이라고 본다. 特히 美國 株式市場을 보면 아찔하다. 世界的 投資者 짐 로저스가 ‘平生 보지 못한 危機가 1~2年 안에 올 수 있다’고 말했는데 나 亦是 같은 생각이다. 다만 그 危機는 美國에서 始作되고 가장 큰 衝擊을 받을 나라도 美國이라고 본다. 흔히 國內總生産(GDP) 對比 時價總額을 버핏 指數(워런 버핏이 提案한 株式市場 過熱 程度를 測定하기 위한 指標로, 普通 100%를 넘으면 株式市場이 過熱된 것으로 判斷한다)라고 부르는데, 올해 2分期 基準 332%이다. 2000年 以後 平均은 180%였고, 2000年 IT(情報技術) 거품 崩壞 直前에는 200%였다. 韓國 집값이 많이 올랐다고 하는데 美國 집값은 더 많이 올랐다. KB국민은행이 發表한 資料를 보면 韓國은 2009年 3月을 邸店으로 全 都市 基準 67% 올랐는데, 美國은 20代 都市 基準 97%나 올랐다. 問題는 全 世界 金融市場을 支配하는 美國 資産市場이 崩壞하면 韓國 市場도 같이 衝擊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點이다.”

    ‘暴落’은 正確히 어떤 狀態를 말하나.

    “거품이 꺼질 때는 軟着陸이 없다. 1980年代 中盤 日本에서 거품이 發生했을 때 니케이 指數가 80% 떨어졌다. 2000年 美國에서 IT 거품이 崩壞됐을 때는 나스닥 指數가 75% 下落했다. 2006~2007年 中國에서 거품이 發生했을 때는 상하이 綜合指數가 80% 가까이 떨어졌다. 暴落은 이렇게 70~80% 떨어진다는 것을 意味한다. 이에 따라 많은 企業이 亡할 수 있고, 모든 財産을 投資한 사람은 다 잃을 수도 있다.”



    韓國 株式市場은 어떻게 될까.

    “올해는 조금 反騰하지만 來年에는 宏壯히 많이 떨어질 거라고 豫想한다. 株價指數가 얼마까지 떨어질지는 모르겠지만 큰 下落이 한 番은 올 걸로 본다. 個人的으로는 2200까지도 보고 있다. 最近 3300까지 올랐던 株價指數가 2900까지 내려갔다 조금 反騰했는데, 問題는 趨勢다. 數値는 正確히 알 수 없지만 方向은 꺾였다고 본다. 나도 이코노미스트, 애널리스트를 오래했지만 韓國開發硏究院(KDI), 韓國銀行, 國際通貨基金(IMF) 할 것 없이 競技가 올라가면 뒤따라서 展望値를 올린다. 그런데 頂點을 지나 떨어지면 뒤따라서 繼續 展望値를 낮춘다. IMF가 10月 展望値를 낮췄다. 우리 國民이 三星電子 株式을 많이 샀는데, 株價가 한참 上昇할 때는 證券社들이 ‘10萬 電子’라고 表現하며 目標値를 繼續 올렸다. 只今은 어떤가. 올라갈 때는 뒤따라서 展望도 繼續 올리는 反面, 꺾이면 經濟成長率 展望値, 企業 收益 展望値도 낮춘다. 只今이 그 轉換點 初期다.”

    三星電子 株式을 가진 사람은 只今 어떻게 해야 하나.

    “가까운 知人이 돈이 생길 때마다 三星電子 株式을 샀다. 그분이 恒常 하는 얘기가 ‘삼성전자가 애들 둘 留學을 보내줬다는 거다. KB국민은행 統計를 보면 서울 江南區 아파트가 1986年부터 올해 9月까지 指數로 9倍 올랐다. 같은 期間 電氣電子業種 株價指數는 100倍 上昇했다. 長期的으로 보면 三星電子 株價는 오른다.”

    三星電子는 앞으로도 글로벌 地位를 繼續 維持할까.

    “10年 後는 모르겠지만 5年은 問題없다고 본다. 우리나라 競技 循環週期는 擴張 局面 33個月, 收縮 局面 18個月이다. 約 51個月 週期로 競技가 좋았다 나빴다 하니, 4~5年만 갖고 있으면 아무리 높은 價格에 株式을 샀더라도 利益이 나게 마련이다. 三星電子같이 좋은, 없어지지 않을 種目은 갖고 있어도 된다. 다만 앞으로 5~10% 더 떨어질 것으로 豫想한다.”

    株式 比重 줄이고 現金性 資産 確保할 때

    김영익 교수는 향후 세계 성장축이 미국에서 아시아로 이동할 것으로 보고 있다. [GETTYIMAGES]

    김영익 敎授는 向後 世界 成長軸이 美國에서 아시아로 移動할 것으로 보고 있다. [GETTYIMAGES]

    이런 時期에는 投資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修正해야 할까.

    “모든 資産 價格에 거품이 껴 있으니 只今은 期待收益率을 많이 낮춰야 한다. 株式 比重을 果敢히 줄이고 現金性 資産을 確保해야 한다. 勿論 只今 銀行에 돈을 맡길 境遇 利子가 1%대라 最近 消費者物價指數 上昇率 2.6%를 勘案하면 實質金利가 마이너스지만, 株式을 많이 保有하고 있다간 더 큰 損害를 볼 수 있다.

    最近 10年間 美國 株價가 가장 많이 올라 美國株式에 投資하는 이가 늘었다. 向後 10年間 美國은 아니라고 본다. 國民年金이나 私學年金 펀드 매니저들에게도 美國 比重을 줄이고, 世界 成長軸이 美國에서 아시아로 移動하고 있으니 아시아 投資를 늘리라고 말한다.

    中國은 企業 規制가 워낙 剛하고 美·中 霸權 戰爭도 繼續될 테니 印度나 베트남 같은 市場을 關心 있게 찾아보자는 생각이다. 올해 印度와 베트남 株價가 世界에서 가장 많이 오르고 있다. 올해 25~30%假量 올라 좀 떨어지겠지만, 멀리 보고 投資할 것을 推薦한다. 印度나 베트남 企業은 證券街 애널리스트들이 分析도 안 하니 個別 企業에는 絶對 投資해선 안 된다. 우리나라에 上場된 ETF(上場指數펀드)들이 있는데 少額 投資가 可能하다. 나도 10年 뒤를 내다보고 印度와 베트남 ETF 投資를 하고 있다.”

    더 推薦할 만한 種目은?

    “지난해 末부터 中國 電氣車市場 投資를 勸誘하고 있다. 只今 世界的으로 ‘炭素제로’를 외치고 있는데, 全體 二酸化炭素量의 70% 異常을 輩出하는 게 內燃機關車다. 炭素排出量을 줄이려면 電氣車로 바꿀 수밖에 없는데, 이 分野에서 가장 빨리 成長할 나라가 中國이다. 美國은 10名當 8名, 우리는 5名, 中國은 1~2名이 車를 갖고 있다. 中國 經濟 水準은 1人當 國民所得 1萬 달러로, 1990年代 初 우리 모습과 비슷하다. 經濟도 繼續 成長할 테고, 自動車도 宏壯히 많이 늘어날 거다. 勿論 中國 電氣車 部門 亦是 1年이 좀 안 되는 사이 80% 올라 下落 憂慮가 있지만 趨勢를 봐야 한다. 中國 電氣車도 個別 種目 말고 ETF를 사라. 投資는 ‘收益率과 리스크의 適切한 調和’다. 지난해 코스피가 3000을 넘었지만 나는 큰돈을 못 벌었다. 그 代身 損害를 본 적도 없다. 내 目標 收益率은 銀行 利子의 最小 5倍다. 每年 10~12% 收益을 얻었는데 只今은 나 亦是 5~6%로 調整했다.”

    高成長 時代는 다시 오지 않는다

    ‘低成長·低金利 時代’라고들 한다. 이 말이 의미하는 바는?

    “金利에는 未來 經濟成長率이 들어가 있다. 經濟成長率이 높을 때는 파이가 커지기에 企業이 成長하고 그 企業에서 일하는 勤勞者도 많은 月給을 받을 수 있다. 反對로 經濟成長率이 낮다는 것은 작은 파이를 나눠야 한다는 뜻이다. 競爭力 있는 企業은 많이 가져가고 競爭力 없는 企業은 退出된다. 只今 金利가 낮다면 앞으로 經濟成長率이 더 떨어질 거라는 意味다. 우리나라 潛在成長率(物價 上昇을 誘發하지 않고 達成할 수 있는 成長率)李 올해부터 1%代에 들어섰다. 最近 한국금융연구원은 10年 後면 潛在成長率이 1% 未滿으로 떨어진다는 資料를 냈다. 經濟가 나빠지면 일자리가 줄어들고 賃金을 많이 못 받는다. 低成長·低金利 時代에는 일하면서 받는 勤勞所得이 重要하다.”

    韓國에 高成長 時代는 다시 오지 않나.

    “안 온다. 經濟成長을 決定하는 要因이 勞動, 資本, 生産性인데 全體 人口는 勿論, 일할 수 있는 人口도 줄어들고 있다. 企業이 投資를 많이 해놨으니 우리 經濟가 成長하려면 生産性이 增加해야 한다. 그런데 生産性은 하루아침에 增加하는 것이 아니다.”

    앞으로 삶이 刻薄해진다는 말로 들린다. 코로나19 事態로 돈이 풀리면서 모두가 暫時 錯覺했다는 건가.

    “그렇다. 얼마 前 韓國銀行이 調査한 內容을 보니 우리나라 企業 3200個 가운데 35%가 利子補償倍率(企業이 輸入에서 얼마를 利子費用으로 쓰고 있는지 나타내는 數値)李 1 未滿이다. 1年間 장사해 벌어들인 營業利益으로 利子도 못 갚는 企業이 35%라는 거다. 政府가 돈을 풀어 支援하고 銀行이 빚 償還을 延長해줘 버티고 있다는 말이다.”

    그러면 大韓民國 未來는 어떻게 되는 건가.

    “日本처럼 살아야 한다. 우리나라 1人當 國民所得이 3萬3000달러까지 갔었고 只今 3萬 달러를 웃도는 線인데, 日本은 지난해 名目GDP가 1995年 水準이었다. 거칠게 말해 25年 동안 하나도 成長하지 않은 셈인데, 그냥 지난해 쓴 만큼 올해도 쓰고 사는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앞으로 우리나라 産業 全體가 力動性을 지니기는 어렵고, 防彈少年團(BTS)이나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대표되는 文化産業, 水素나 電氣車 같은 未來産業 等 一部 産業別로 脚光받게 될 거다. 젊은 사람들한테는 未來가 많이 어둡다고 볼 수 있다.”

    지난해 株式이나 不動産市場에서 ‘빚투’ ‘靈끌’로 收益을 낸 사람들도 있는데, 이제 資産市場에서 돈을 벌 期待는 접어야 하나.

    “지난해 코스피가 31% 上昇하긴 했지만, 한 해 동안 이렇게 上昇하는 것은 數十 年 만에 한 番 오는 일이다. 많은 東學개미가 只今 宏壯히 失望하고 있을 텐데 앞으로는 期待收益率을 많이 낮춰야 한다. 株價는 長期的으로 名目GDP에 比例해 成長한다. 우리나라 名目GDP 潛在成長率이 3%이다. 株價 上昇率은 그보다 1~2%p 높으니까 株式市場 期待收益率도 4~5%로 낮춰야 한다. 더욱 重要한 것은 앞으로 1~2年은 더더욱 낮춰야 한다는 거다. 美國 株價가 過大評價됐다고 말했는데 우리 株價도 마찬가지다.”

    各種 經濟指標가 下落으로 돌아섰다

    不動産市場은 어떻게 보나.

    “不動産도 亦是 사이클이 있다. 집은 사는 곳이기에 元利金 償還 能力이 있다면 언제든 사서 保有하는 것이 맞지만, 只今 같은 時期에 돈을 빌려 집을 사는 것은 宏壯히 危險하다. 2007~2010年 서울 汝矣島 한 아파트에서 傳貰를 살았는데 그때 집값이 많이 떨어져 或是 傳貰金을 돌려받지 못할까 걱정했다. 只今은 집값이 物價에 비해 너무 올랐다. 서울 PIR(家口所得 對比 住宅 價格 比率)가 6月 基準 18.5배이지 않나. 平均 所得을 가진 사람이 서울의 平均的인 집을 사기 위해서는 18年 6個月 동안 月給을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아야 한다는 뜻인데, 2009年에는 PIR가 9였다.

    집값을 決定하는 가장 重要한 要素는 短期的으로는 金利나 貸出이다. 6個月, 12個月, 24個月 後 집값을 說明할 때 가장 重要한 要素는 同行指數 循環變動値인데, 只今 競技를 豫測하는 先行指數 循環變動値가 꺾이기 始作했고 來年에는 同行指數 循環變動値가 많이 꺾일 거다. 特히 全 世界가 現在의 인플레이션(物價 上昇)李 끝난 後 來年 스태그플레이션(景氣沈滯+物價 上昇), 디플레이션(物價 下落)을 憂慮하는데, 그렇게 되면 집값은 못 오른다. 모든 資産은 한 番 오르면 繼續 오르고, 떨어지면 數年 동안 繼續 떨어진다. 只今은 그런 轉換點이다.”

    스태그플레이션 或은 디플레이션은 우리 삶에 어떤 影響을 미치나.

    “나는 스태그플레이션보다 디플레이션이 올 거라고 본다. 韓國 經濟의 問題點이 뭐냐 하면 家計負債가 너무 많다는 거다. 1分期 基準 GDP의 105%假量 되고, 家計 總負債元利金償還比率(DSR)李 36%이다. 한 달에 100萬 원 벌면 36萬 원을 金融機關에 元利金 償還을 해야 한다는 것인데 宏壯히 높다. 美國은 10% 未滿이고, 日本도 우리보다 훨씬 낮다. 더 큰 問題는 家計 金融資産에 비해 負債가 높다는 거다. 우리는 負債 對比 金融資産이 2.2倍, 日本과 美國은 5~6倍다. 日本 사람들이 20年 넘게 디플레이션을 겪으면서도 버틸 수 있었던 것은 家計負債가 적었기 때문이다. 勿論 家計負債가 많다고 해서 1997年 外換危機 때 負債로 많은 企業과 銀行이 倒産했던 것처럼 큰 危機가 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家計負債가 많을수록 消費가 줄어들고 低成長으로 갈 수밖에 없다.”

    그런 狀況을 打開할 解法은 없나.

    “政府는 그 狀況에서 벗어나고자 돈을 많이 쓸 수밖에 없고, 돈을 많이 버는 企業이나 富者들로부터 稅金을 많이 거두게 될 거다. 富者들이 많이 나누는 社會가 돼야만 나라가 持續될 수 있다. 2016年 글로벌 컨설팅會社 맥킨지가 낸 報告書 題目이 ‘父母보다 가난한 子息 世代’였다. 主要 先進國을 調査해보니 調査 期間 分明 그 나라 GDP는 늘었는데, 子息 世代가 父母 世代보다 못살고 있다는 內容이다. 上位 10%가 GDP에서 많은 몫을 가져가고 실컷 쓰고도 남은 돈을 金融市場에 投資하니 資産 價格이 오르고 富者가 더 큰 富者가 되는 狀況이 벌어진 거다. 普通 사람들은 1~2% 成長하는 時代에 適應하면서 期待收益을 많이 낮추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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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경 기자

    이한경 記者

    安寧하세요. 週刊東亞 이한경 記者입니다. 關心 分野인 巨視經濟, 不動産, 財테크 等에 關한 取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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