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眞짜 危機는 아직 오지 않았다, 來年 景氣沈滯 對備하라”|주간동아

週刊東亞 1352

..

“眞짜 危機는 아직 오지 않았다, 來年 景氣沈滯 對備하라”

거품 崩壞 豫測한 김영익 西江大 經濟大學院 敎授의 ‘經濟 展望’

  • reporterImage

    이한경 記者

    hklee9@donga.com

    入力 2022-08-13 10:00:01

  • 글字크기 설정 닫기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지호영 기자]

    김영익 西江大 經濟大學院 敎授. [지호영 記者]

    “나는 只今 모든 資産 價格이 거품이라고 본다. 特히 美國 株式市場을 보면 아찔하다. 世界的 投資者 짐 로저스가 ‘平生 보지 못한 危機가 1~2年 안에 올 수 있다’고 했는데 나 亦是 같은 생각이다. (中略) 올해는 韓國 株式市場이 조금 反騰하지만 來年에는 宏壯히 많이 떨어질 곳으로 豫想한다. 個人的으로는 2200까지도 보고 있다. (中略) 不動産도 亦是 사이클이 있다. 집은 사는 곳이기에 元利金 償還 能力이 있다면 언제든 사서 保有하는 것이 맞지만, 只今 같은 時期에 돈을 빌려 집을 사는 것은 宏壯히 危險하다. 只今 집값은 物價에 비해 너무 올랐다.”

    株式과 不動産으로 대표되는 全 世界 資産市場이 거침없이 上昇하던 지난해 10月 김영익 西江大 經濟大學院 敎授와 했던 인터뷰 內容이다. 1年이 채 안 된 只今 그의 말은 現實이 됐다. 지난해 6月 場中 3316.08까지 오르며 最高 記錄을 세운 코스피는 올해 7月 2300線이 崩壞됐다. “大韓民國에서 오를 수 있는 곳은 다 올랐다”는 말이 나올 만큼 뜨거웠던 不動産市場에도 制動이 걸렸다. 豫測이 現實이 된 狀況을 어떻게 보느냐고 물으니 金 敎授는 “眞짜 危機는 아직 오지 않았다”고 答했다.

    美國 4分期부터 큰 幅의 마이너스 成長

    2001年 美國 9·11 테러 直前 株價 暴落과 反騰, 2008年 글로벌 金融危機, 現 資産市場 崩壞 等을 豫測해 ‘닥터 둠’(doom·破滅)으로 불리는 그에게 經濟 및 資産市場 展望에 關해 물었다. 證券街 스타 애널리스트 出身인 그는 代身經濟硏究所 代表理事, 하나대투증권(現 하나金融投資) 副社長, 韓國創意投資諮問 代表 等을 지냈다.

    “眞짜 危機는 아직 오지 않았다”는 말은 어떤 意味인가.

    “只今 美國 經濟에 對해 景氣沈滯에 빠졌느니 안 빠졌느니 論爭이 한창이다. 올해 2分期 連續 마이너스 成長을 했음에도 消費와 雇傭은 增加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 豫測으로는 3分期에 若干 플러스 成長을 했다 4分期부터 來年 上半期까지 큰 幅의 마이너스 成長을 記錄할 것 같다. 消費와 雇用도 4分期부터는 減少할 거다.”

    그럼에도 韓國 證市는 一時 反騰할 것이라고 豫測했다. 왜 그렇게 보나.

    “아직 上昇 趨勢는 아니지만 3分期에는 조금 反騰할 것으로 判斷된다. 只今 短期的으로 株價가 低評價 局面에 들어섰다고 보기 때문이다. 얼마 前 換率이 1320원臺까지 갔는데 이것 또한 韓國 經濟力에 비해 너무 높다. 그래서 外國人이 株式을 사면 株價가 反騰할 것이라 생각했고, 7月 들어 買收에 나서면서 株價가 조금 올랐다. 只今 買收量이 줄어들고 있기는 하지만 앞으로 좀 더 사들일 것 같다. 그들이 願하는 만큼 株價가 안 올랐고 換率도 안 떨어졌기 때문이다. 美國 經濟專門誌 ‘블룸버그’의 컨센서스를 보니 年末 換率을 1260원 程度로 展望했다. 나도 같은 생각이다. 換率이 그 程度가 될 때까지는 外國人들이 株式을 사들여 株價가 오를 거다.



    그렇지만 이런 現象이 一時的이라고 말하는 理由는 只今 韓國 競技가 收縮 局面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앞으로 景氣 흐름을 豫測하는 先行指數 循環變動値는 株價와 거의 같은 方向으로 움직이는데 올해 11~12月이 되면 또다시 急落하는 것으로 나온다. 그래서 올해 末부터 來年 上半期쯤 韓國 株價, 美國 株價 모두 또 急落할 수 있다. 코스피가 2200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보는 理由다. 뒤집어 말하면 株式을 싸게 살 時點이 또다시 오고 있는 셈이다.

    事實 美國 10年 國債收益率과 韓國 國債收益率은 이미 頂點을 찍고 繼續 떨어지고 있다. 市場金利가 떨어진다는 것은 앞으로 物價上昇率과 經濟成長率이 下落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이番에 通貨緊縮 緩和 期待로 株價가 反騰해도 그다음 기다리는 것은 景氣沈滯다.”

    結局 景氣沈滯는 어떻게 해도 온다는 뜻인가.

    “그렇다. 事實 中央銀行은 金利를 올리면 景氣가 나빠진다는 事實을 안다. 그럼에도 物價 安定을 위해 金利를 올릴 수밖에 없다. 金利를 올리면 올릴수록 時差를 두고 消費와 投資가 줄어든다. 그래서 이미 債券市場에서 發生한 거품이 많이 崩壞됐고 株式市場은 崩壞되는 過程에 있다. 問題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거다. 株式은 來年 上半期 한 番 더 떨어질 수 있고 不動産 거품은 이제 崩壞되기 始作했다.”

    사람들은 이런 狀況에 어떻게 對備해야 하나.

    “이 時期가 지나가기를 그냥 기다려야 한다. 株式을 가진 사람이라면 오래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그래서 只今은 現金을 많이 保有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來年에 많은 企業이 倒産한다

    [GETTYIMAGES]

    [GETTYIMAGES]

    上昇과 下落, 急騰과 暴落을 오가는 株式投資를 繼續하는 것이 맞나.

    “그렇다. 韓國 賃金所得은 別로 안 오르고 銀行 金利는 너무 낮기 때문이다. 銀行에 預金만 해서는 絶對 돈을 불릴 수 없는 時代다. 株價는 長期的으로 오른다. 내 境遇에는 投資資金의 90%假量을 株式으로 갖고 있는데, 지난해 末부터 인버스를 많이 사 리스크 管理를 했다. 또 3分期에 株價가 많이 오를 것으로 생각해 株式을 많이 사놨다. 10~11月쯤으로 豫測하는데 좀 더 빨라질 수도 있다. 그때 株式을 處分해 現金으로 保有하려고 한다. 株式市場이 좋든 나쁘든 配當投資는 꼭 할 것을 勸한다. 具體的으로 KT 같은 種目이 좋다고 말씀드렸는데, 올해 코스피는 20% 以上 떨어졌어도 KT는 20% 넘게 올랐다. 나는 돈이 생기면 銀行에 맡기지 않는다. KT 같은 株式은 長期的으로는 오르니까 그런 株式을 繼續 사놓았다. 配當도 받으면서.”

    株式 外에 推薦하는 投資商品은 없나.

    “두세 달 前부터 10年 滿期 國債를 사라고 했는데 3.8%까지 올라갔던 金利가 3.1%까지 떨어졌다. 金利가 떨어지면 債券 價格이 올라가니까 3.8%일 때 산 사람은 只今 돈을 벌고 있다. 勿論 只今은 그때에 비해 金利가 낮아졌지만 앞으로 景氣가 나빠지면 金利는 더 떨어질 수밖에 없으니 돈을 銀行에 맡길 바에야 國債를 사라고 勸한다. 10年 滿期 3% 國債를 사면 10年 동안 그만큼 利子를 받을 수 있고, 或是라도 途中에 金利가 떨어지면 팔아서 時勢差益도 누릴 수 있다. 萬若 來年 上半期에 株價가 많이 떨어진다, 金利도 떨어진다 그러면 그때 債券을 팔아 株式投資를 하면 된다. 國債는 ETF(上場指數펀드)로도 살 수 있다.”

    最近 基準金利가 오르면서 貯蓄銀行에서는 3.8% 預金商品度 나오고 있다. 이런 것에 投資하는 것은 어떻게 보나.

    “元利金 5000萬 원까지는 政府가 保障해주니 들어도 된다. 하지만 그 以上 投資하는 것은 危險하다. 나는 來年에 經濟가 宏壯히 어려워지리라고 본다. 그럼 사람들이 不安해 貯蓄銀行에 돈을 맡기지 않게 되고, 流動性 危機가 發生해 貯蓄銀行들이 어려워질 수 있다. 게다가 貯蓄銀行 相當數가 不動産 關聯 投資를 많이 하고 있는데, 來年에 不動産 價格이 떨어지면 不實이 드러날 수밖에 없다. 貯蓄銀行에는 政府가 保障해주는 만큼만 넣고 나머지는 國債를 사는 것이 낫다.”

    ‘景氣沈滯’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까.

    “아마 많은 企業이 倒産할 거다. 韓國銀行 ‘金融安定報告書’에 따르면 韓國 企業 36%가 利子補償倍率(企業이 營業利益에서 얼마를 利子費用으로 쓰고 있는지 나타내는 數値)李 1 未滿이다. 1年間 發生한 營業利益으로 利子도 못 갚는다는 意味다. 金利는 올라가는데 競技가 나빠지니 利益이 줄어들 수밖에 없어 只今 다들 버티고 있는 거다. 하지만 버티는 데 限界가 있으니, 앞으로 新聞에 어떤 企業이 不渡가 났네, 構造調整이 됐네라는 報道가 많이 나올 수 있다. 또 只今 韓國 家計負債가 約 1860兆 원인데 家計 元利金償還負擔比率은 40%다. 100萬 원을 벌면 40萬 원을 元利金 갚는 데 써야 하지만, 景氣가 나빠지고 일자리가 줄면 갚을 能力도 없어진다. 最近 빚을 내 집을 산 많은 2030世代가 宏壯히 힘들어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政府가 나서 負債를 蕩減해준다는 말까지 나오는 狀況이다.”

    脆弱階層의 負債 蕩減에 關해 말들이 많다. 이런 負債 蕩減이 옳은 것인가.

    “經濟 原理에는 안 맞다. 衡平에도 어긋난다. 그렇게 하면 사람들이 일 안 하고 그냥 貸出을 받아서 쓰다 政府가 갚아주겠지 하는 모럴해저드가 擴散된다. 그럼에도 政府가 負債 蕩減에 나서는 理由는 그들이 빚을 못 갚을 境遇 信用不良者가 되고, 살아가면서 다양한 社會 問題를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내가 恒常 유튜브 經濟 채널 等에 나가서 하는 말이 ‘젊은 사람은 勤勞所得을 얻어야 한다. 銀行에 1億 원을 맡기면 한 달 利子가 10萬 원이 조금 넘는데 只今 어떤 일을 해서 10萬 원을 벌면 金融資産 1億 원을 갖고 있는 것과 똑같은 現金 흐름’이라는 것이다. 只今 市場金利가 떨어지고 있어 基準金利도 早晩間 떨어질 거다. 暫時 金利가 올랐지만 우리는 構造的으로 低成長-低金利 時代를 살고 있다. 低金利라는 것은 經濟成長率이 떨어진다, 내 賃金이 別로 오르지 않는다, 내 일자리가 많지 않다는 意味인데, 그동안 사람들은 金利가 떨어지니 빚을 내 株式, 코인, 不動産을 샀다. 하지만 이제는 모든 狀況이 變했다.”

    全國 平均 집값 30~40% 過大評價

    不動産市場은 어떻게 될까.

    “이제 얼마나 떨어지느냐만 남았다. 趨勢라는 것은 政策으로 못 막는다. 지난 政府가 28番 抑制策을 내놨지만 結局 趨勢를 꺾지 못했다. 資産 價格이 떨어질 때는 軟着陸이라는 것이 없다. 지난해 4月 日平均 輸出로 봤을 때 株式市場이 過大評價됐다고 判斷해 株式을 팔라고 했는데, 現 株價가 最高點 對比 30%, 1000포인트 以上 떨어져 오히려 過小評價 領域으로 들어갔다. 마찬가지로 不動産도 硬着陸이다. 所得이나 物價 等을 基準으로 볼 때 全國 平均 집값이 30~40% 過大評價됐다. 그만큼 떨어져야 한다는 얘기다. 무엇보다 所得에 비해 너무 過大評價됐다. 서울 家口所得 對比 住宅 價格 比率(PIR)李 지난해 末 19倍였는데, 올해 1分期에는 조금 떨어져 18.4倍였다. 平均 所得을 가진 사람이 서울의 平均的인 집을 사려면 18~19年間 月給을 한 푼도 쓰지 않고 貯蓄해야 한다는 뜻이다. 過去 長期 平均은 10倍였다. 앞으로 所得은 조금씩 오를 거라서, 그 間隔을 좁히려면 집값이 많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番 政府가 住宅 250萬 戶 供給 計劃을 세웠는데, 이런 狀況에서 다 지을 수도 없겠지만 萬一 지으면 未分讓이 엄청나게 생길 거다. 不動産市場 下落은 最小 3年, 4~5年까지도 갈 수 있다.”

    되짚어보면 모든 資産 價格에 거품이 낄 수 있으나 結果的으로는 平均價로 回歸하는 듯하다.

    “그렇다. 結局 適正價로 收斂한다. 流動性이 豐富할 때는 모든 資産의 펀더멘털이 過大評價된다. 하지만 只今은 流動性이 縮小되는 局面이다. 이럴 때는 모든 資産 價格이 本質 價値로 돌아오는데, 資産 價格에는 軟着陸이 없으니 本質 價値 밑으로 떨어지고, 本質 價値가 없는 것들은 市場에서 사라진다. 一部 코인이 代表的 例다. 그리고 一定 時間이 지나 本質 價値가 있는 것들은 제 價格으로 回復한다. 그것이 사이클이다.”

    그럼에도 지난해 10月 ‘週刊東亞’와 인터뷰에서 “平生 보지 못한 暴落이 온다”고 했을 때는 그 말을 믿지 않는 이가 많았다.

    “萬有引力의 法則으로 有名한 아이작 뉴턴은 科學者이면서 金融 管理도 잘했던 人物이다. 그는 ‘南海株式會社 거품’ 初期 돈을 벌었다가 結局 큰돈을 잃고 말았다. 그때 그가 한 말이 ‘天體 움직임은 測定할 수 있지만 人間의 狂氣는 測定할 수 없다’였다. 事實 그때 悲觀論을 말하는 사람은 나 혼자뿐이라 辱도 많이 먹었다. 그럼에도 세게 말한 理由는 過去 金融會社를 다니면서 두 番의 失手를 했기 때문이다. 내 이름을 내세워 會社에서 商品을 팔며 投資者를 모을 때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끝까지 말리지 못한 結果 많은 분이 損失을 입었다. 그래서 지난해 그때를 反省하면서 投資者들의 損失을 막아야겠다고 생각했다. 學校로 와서 좋은 點이 合理的인 데이터만 있으면 무슨 말이든 해도 된다는 거다.”

    다시 株式으로 돌아가 急反騰 時期에 株式을 팔라고 했는데, 모든 株式을 處分하라는 意味는 아닐 것 같다.

    “좋은 株式은 오래 가져가도 된다. 하지만 低成長 構造에서는 經濟 規模 파이가 줄어드니까 競爭力 없는 企業은 退出된다. 그래서 집사람에게도 갖고 있는 40餘 個 種目을 15個로 줄여보자고 했다. 株式投資者는 只今 30~40% 損害를 봤을 텐데 優良 企業이 아니라면 損失을 봤다고 생각지 말고 處分하는 便이 낫다. 來年에는 그 企業이 없어지거나 그 以上 損害가 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注目해야 하는 市場은 아세안

    來年 以後 株式市場은 어떻게 展望하나.

    “株價는 떨어지면 反騰한다. 하지만 趨勢的 上昇은 아니라서 박스圈이 될 것 같다. 2200까지 내려갔던 株價가 來後年에는 3000까지 갈 것이라고 본다. 勿論 前高點이던 3300을 넘어야 大勢 上昇인데, 그것을 넘기는 宏壯히 힘들 展望이다. 그래도 기다리면 그 時期는 온다. 그 代身 下落氣는 株式을 사놓기에 좋은 時期다. 來年에는 더 떨어질 수 있으니 나도 올해 末 30%, 來年 70%로 分散해 株式을 사려고 計劃하고 있다.”

    美國 證市에 悲觀的인 立場을 내비쳤다. 아직도 같은 생각인가.

    “國內 投資者들이 사들인 美國 株式 上位 10個 種目의 平均 收益率이 -51%다. 勿論 一部 反騰도 했지만 내 생각엔 韓國 株價는 低評價 領域에 들어선 反面, 美國 株價는 아직도 高評價 領域에 있다. 最小限 10%, 많게는 20% 더 떨어질 수 있다. 지난 10年 동안 美國 株價는 오르기만 했기 때문에 아직도 美國이 좋다고 말하지만, 美國의 好時期는 1990年代 生産性 向上을 이뤄 2007年까지 이어진 高成長-低物價 時節이었다. 以後에는 美國 사람들이 消費를 많이 해 家計가 不實해졌고 2008年 글로벌 金融危機가 오면서 그 氣勢가 많이 꺾였다. 갈수록 世界經濟에서 美國 經濟 比重이 낮아지고 있는 것이 現實이다.”

    中國 經濟成長率도 떨어지고 있다. 이제 注目해야 할 곳은 어디인가.

    “所得이 增加하면서 消費가 늘고 韓國 貿易에서 比重도 큰 곳은 아세안(東南아시아國家聯合)이다. 지난해에는 印度와 베트남 株價가 많이 올랐는데 올해는 인도네시아 株價가 플러스다. 인도네시아는 印度 다음으로 人口가 많고 自然資源도 많아 成長 可能性이 크다. 아직 인도네시아 投資를 위한 ETF 商品이 없지만 早晩間 많이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

    *유튜브와 포털에서 各各 ‘매거진東亞’와 ‘투벤저스’를 檢索해 팔로剩하시면 記事 外에도 動映像 等 多彩로운 投資 情報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한경 기자

    이한경 記者

    安寧하세요. 週刊東亞 이한경 記者입니다. 關心 分野인 巨視經濟, 不動産, 財테크 等에 關한 取材하고 있습니다.

    [映像] “二次電池 質的 成長 이끌 실리콘 陰極材 企業 注目할 만”

    4月부터 終身保險料 내리고 健康保險料 올라

    댓글 0
    닫기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