伴侶動物을 키우는 人口가 늘면서 動物 關聯 職業에 對한 關心도 커지고 있다. 代表的으로 動物病院에서 獸醫師의 診療를 補助하는 ‘動物保健社’ 資格試驗이 올해부터 始作돼 注目을 끈다. 動物保健社 資格證을 따면 무엇을 할 수 있고, 只今 準備해도 資格證을 딸 수 있을까. 찬찬히 살펴봤다.

動物保健사는 動物病院에서 獸醫師의 指導 아래 動物 看護 또는 診療 補助 業務에 從事하는 사람으로, 農林畜産食品部(農食品部) 長官의 資格認定을 받는다(수의사법 第2條 第4號). 動物保健사는 農食品部가 動物 看護人力 需要 增加에 따라 動物 診療 專門人力 育成과 높은 水準의 診療 서비스 提供을 위해 獸醫師法 및 下位法令을 改正하고 制度的 基盤을 構築해 新設한 資格이다.

第1回 資格試驗 合格者 2544名

伴侶動物 關聯 資格試驗이 大部分 民間 主管인 데 反해, 動物保健사는 愛犬美容師와 함께 國家 主管 資格試驗이라 公信力이 높다. 動物保健社가 되려면 農食品部 長官의 評價認證을 받은 專門對 等을 卒業하고 資格試驗에 應試해 合格해야 한다. 關聯 學科의 人氣가 最近 들어 높아진 것도 이 影響이다.

改正 獸醫師法 施行 前부터 動物病院에서 일해온 補助人力의 境遇 特例條項을 둬 一定 資格을 갖췄다면 120時間 實習 敎育을 履修하고 資格試驗에 應試할 수 있게 했다. 對象者는 專門大 以上 學校에서 動物看護 關聯 敎育課程을 履修하고 卒業한 境遇, 專門大 以上 學校 卒業 後 動物病院에서 1年 以上 일한 境遇, 高校 卒業 學歷 認定者로 動物病院에서 3年 以上 일한 境遇 等이다. 이때 注意할 點은 動物病院 基準이 獸醫師法 第17條에 따라 動物 診療業을 하기 위해 地方自治團體에 申告해 受理된 곳이라는 것이다. 動物病院이 開設되지 않은 動物保護센터, 水族館, 動物園 等에서 勤務한 期間은 認定되지 않는다.

客觀式 200問項 出題

農食品部는 第1回 動物保健社 資格試驗을 2月 27日 競技 高陽市 킨텍스에서 施行했다. 試驗應試料는 國家試驗 應試料인 2萬 원. 旣出問題度, 模擬考査도 없는 첫 試驗이다 보니 應試者들은 特別한 가이드가 없는 狀態에서 試驗을 치렀다. 農食品部 側은 “처음 施行되는 資格試驗으로 難易度 및 合格率을 定할 수 없어 이를 豫想하기 어렵다”고 言及했다. 다만 業體 商術에 넘어가지 않도록 “動物保健社 資格試驗과 關聯해 農食品部가 認定한 公式 敎材는 없으니 試驗을 準備하는 이라면 參考하라”고 公知했다. 2023年 試驗 日程은 未定이지만 올해와 비슷한 時期에 進行될 豫定이다.



試驗은 基礎 動物保健學, 豫防 動物保健學, 臨床 動物保健學, 動物 保健·倫理 및 福祉 關聯 法規 等 4個 科目이며 總 客觀式(5址 選多型) 總 200問項이 出題됐다. 第1回 試驗에는 3352名이 應試했고, 約 76%인 2544名이 合格했다. 資格試驗에 合格했어도 資格證을 發給받으려면 ‘2022年度 第1回 動物保健社 資格試驗 施行 公告’에 따라 缺格 事由 없음 및 資格 條件 充足을 證明할 수 있는 書類를 提出해야 한다. 

動物保健社 資格試驗은 올해가 첫 試驗이다 보니 旣出問題가 없어 準備 過程에서 답답함을 呼訴하는 受驗生이 적잖았다. 第1回 資格試驗을 보고 온 사람들의 後期를 參考하면 다음에 어떤 問題가 出題될지 가늠할 수 있다.

아이윌24時動物病院이 運營하는 유튜브 채널 ‘亞프兩 아프지멍’에는 現職 獸醫師가 動物保健社 資格試驗을 보고 온 仔細한 後記가 올라와 있다. 第1回 資格試驗에는 ‘개 綜合백신을 통해 豫防할 수 있는 疾病 中 唯一하게 細菌에 依한 것은?’ ‘개 綜合백신을 통해 豫防할 수 있는 疾病 中 呼吸器, 消火器, 神經 症狀까지 다양한 臨床症狀을 나타내는 것은?’ ‘고양이에서 主로 口內炎을 일으키며 綜合백신을 통해 豫防할 수 있는 것은?’ 等과 같은 問題가 出題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現在는 動物保健社 資格證을 義務的으로 取得해야 動物病院에서 勤務할 수 있는 건 아니다. 向後 動物病院에 動物保健社가 義務 雇傭되도록 하려면 獸醫師法 改正이 必要하다. 農食品部度 이에 對해 “動物保健社 排出과 動物病院 需要 等 社會的 協議가 前提돼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應試資格 되는지 確認 必須

動物保健社 資格試驗을 準備한다면 自身이 凝視 對象이 맞는지 確認해보자. 每年 農食品部 主管 動物保健社 홈페이지(vt-exam.or.kr)에서 願書 接受를 받고 合格者를 發表한다.

試驗 應試資格 可能 與否가 궁금하다면 홈페이지에서 自家診斷을 할 수 있다. 記者는 動物 關聯 大學을 나오지 않았고, 以前에 動物病院에서 勤務한 經驗도 없다. 自家診斷 4個 項目을 체크하고 結果를 確認하니 ‘試驗 不可能’이라는 빨간 文句가 떴다. “貴下는 動物 醫療 專門人力 育成 및 動物 診療 서비스 向上을 爲해 2022年부터 施行되는 ‘動物保健社’ 資格試驗에 現在 凝視 對象者가 아닙니다. 應試對象者 資格條件을 다시 한 番 確認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內容을 確認할 수 있었다. 凝視 對象일 境遇에는 ‘基本凝視 對象者’라는 文句가 뜬다.

動物 關聯 學科 進學을 꿈꾸거나 關聯 專攻을 工夫하는 學生이라면 ‘農食品部 長官의 評價認證을 받은 專門大’인지도 確認해야 한다. 一般 學院에서 開設한 敎育課程을 履修했다면 試驗에 應試할 수 없으니 반드시 체크瑕疵. 動物保健社 홈페이지에서 지난해 12月 10日 確定된 評價認證 機關을 確認할 수 있다.

現 動物保健社 養成機關 ‘引證評價基準’에 따르면 職業學校(學點銀行制) 卒業生은 앞으로 特例對象者가 아니면 資格試驗 應試가 어려워진다. 農食品部는 이에 對해 “動物保健社 資格試驗 凝視 特例對象者는 學點銀行制 卒業 與否와 相關없이 試驗에 언제라도 應試할 수 있다”며 “動物保健社 養成機關 評價 認證과 關聯해 法令 間 相衝하는 部分은 敎育部와 協議 및 獸醫師法 改正을 통해 補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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