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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黨 水害 復舊 支援하다 失言한 金成願 議員은 누구?|週刊東亞

週刊東亞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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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黨 水害 復舊 支援하다 失言한 金成願 議員은 누구?

[Who’s Who] 11日 서울 銅雀區 現場서 “비 왔으면 좋겠다, 寫眞 잘나오게” 發言으로 物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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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진렬 記者

    display@donga.com

    入力 2022-08-12 17: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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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이 8월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전날 수해 복구 자원봉사 현장에서 한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 발언에 대해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하며 고개 숙이고 있다. [뉴스1]

    國民의힘 金成願 議員이 8月 12日 서울 汝矣島 國會 疏通館에서 前날 水害 復舊 自願奉仕 現場에서 한 "率直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寫眞 잘 나오게" 發言에 對해 對國民 謝過 記者會見을 하며 고개 숙이고 있다. [뉴스1]

    國民의힘 金成願 議員의 水害 復舊 支援 現場 失言으로 朱豪英 非常對策委員會 體制가 첫 行步를 ‘對國民 謝過’로 마무리지었다. 金 議員은 11日 서울 銅雀區 水害 復舊 自願奉仕 現場에서 “率直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그것도 寫眞 잘 나오게”라는 失言을 해 物議를 빚었다. 當時 主 非對委員長은 “慘澹한 情緖에 안 어울리는 말하지 말라고 注意를 줬는데도 金 議員이 장난氣가 좀 있다”라고 말해 거듭 物議를 빚었다. 週 非對委員長은 記者들의 거듭된 質問에 “여러분들 노는데 우리가 찍어보면 나오는 게 없을 것 같나”라고 對答해 論難을 키웠다.

    金 議員은 그間 ‘保守 政黨의 입’으로 活動해왔다. 2016年 새누리당 代辯人을 始作으로, 2017年 自由韓國黨 代辯人, 2020年 未來統合黨 代辯人을 맡았다. 朴槿惠 前 大統領의 彈劾 바람이 불며 保守 政黨이 選擧에서 連거푸 敗北하던 때다. 이른바 ‘保守 政黨 暗黑期’ 時節 代辯人으로 活動한 셈이다. 21代 總選에서 黨 代辯人 4人 中 3名이 落選하면서 金 議員이 一週日間 홀로 代辯人 職을 遂行한 일도 있었다.

    金 議員은 代辯人으로 活動하던 時期에도 失言 論難을 겪은 바 있다. 自由韓國黨 代辯人이던 2017年 “알고 보니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前 代表가 온 國民을 悲痛에 빠뜨린 세월호 事件의 숨은 主役이었다는 疑惑이 또다시 提起됐다”는 論評을 내면서다. 當時 “文 前 代表가 辯護士 時節 兪炳彦 前 세모그룹의 破産管財人을 맡았다”고 主張했지만 以後 잘못된 事實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文 前 代表 側이 名譽毁損 嫌疑로 檢察에 告訴했고 金 代辯人은 “一部 誤解를 살만한 表現이 있었던 點은 바로 잡는다”며 訂正했다.

    이番 失言 論難이 一波萬波 擴散되면서 金 議員은 8月 12日 國會에서 對國民 謝過 記者會見을 가졌다. 그는 “제 自身이 부끄럽고 慘澹한 心情이다. 다시 한 番 무릎 꿇고 謝罪를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이番 일로 黨이 저에게 내리는 그 어떤 處分도 달게 받겠다”고 말했다. 그는 “唯一한 職責인 國會 豫算決算特別委員會 幹事職度 내려놓겠다”고도 밝혔다. 向後 金 議員은 國民의힘 中央倫理委員會에 回附될 展望이다. 週 非對委員長은 이날 記者들을 만나 “倫理委 節次를 밟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1973年 京畿 東豆川에서 태어난 金 議員은 고려대 土木環境工學科를 卒業하고 同 大學에서 席?博士를 마친 後 硏究敎授로 지냈다. 以後 20代 總選에서 京畿 東豆川?漣川 地域區에 出馬해 ‘最年少 地域區 議員’(當時 42歲) 타이틀을 달며 國會에 入城했다. 黨 院內副代表와 代辯人 等을 맡으며 立地를 다졌고, 21代 總選에서 同一 地域구로 再選에 成功했다. 保守 政黨 內에서는 改革 性向을 가진 議員으로 分類된다. 21代 總選에서 未來統合黨이 大敗하자 같은 黨 李亮壽 議員과 함께 ‘三政 改革 모임’을 만들기도 했다.





    최진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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