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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然條件 살린 ‘親環境政策’, 密陽의 未來|新東亞

스마트 그린都市를 가다 - 慶南 密陽

自然條件 살린 ‘親環境政策’, 密陽의 未來

觀光, 農業, 住民 便宜施設도 親環境 開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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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준 記者

    sejoonkr@donga.com

    入力 2021-06-07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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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密陽市 環境保護에도 스마트시티 技術 導入

    • 市內 곳곳 물 噴射 裝置…더위 식히고 微細먼지 잡고

    • AI 廢棄物 컨테이너, 再活用品 收去 自販機 設置

    • ‘嶺南알프스’ 等 天惠의 資源 活用해 未來 먹거리 만든다

    • 密陽 찾은 觀光客 1301萬 名, 前年보다 7% 늘어

    • 農業革命으로 더 깨끗한 密陽 꿈꾸는 사람들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 사업 예정지인 밀양 삼문동 시가지. [밀양시 제공]

    스마트 그린都市 造成 事業 豫定地인 密陽 삼문동 市街地. [密陽市 提供]

    嶺南알프스와 얼음골, 표충사 溪谷, 四溟大師와 佔畢齋 金宗直의 故鄕, 돼지국밥, 演劇祝祭….

    풍요롭고 肥沃한 自然 속에서 人文學 等 文化藝術이 滿開한 密陽은 自然히 慶南 最高의 農業都市이자 觀光都市가 됐다. 그런 密陽이 最近 自然條件을 바탕으로 새로운 變化를 試圖하고 있다. 變化의 中心軸은 環境이다. 지난해 12月 密陽市는 環境部 指定 ‘스마트 그린都市’로 選定됐다. 스마트 그린都市는 都市 環境을 保存하는 同時에 스마트 都市化를 통해 市民들 삶의 質을 높이는 事業이다. 密陽은 地域의 强點인 農業과 觀光을 强化하고 親環境的 要素와 新技術을 導入할 計劃이다. 2023年 나노融合産業團地가 完工되면 靑年들의 새로운 일자리도 생긴다. 스마트 그린都市로 環境과 經濟 두 마리 토끼를 한 番에 잡은 密陽은 어떤 모습으로 變하고 있을까.

    便安하고 깔끔한 親環境 都心

    밀양 삼량진읍 일대의 스마트팜 부지. 현재 조성 공사를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密陽 삼량진邑 一帶의 스마트팜 敷地. 現在 造成 工事를 하고 있다. [密陽市 提供]

    密陽市 스마트 그린都市 造成事業의 中心이 되는 곳은 主要 市街地인 삼문동 一帶다. 5月 12日 찾은 삼문동 市街地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街路樹였다. 街路樹가 빽빽하게 자라고 있어 都心이지만 숲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이다. 密陽媤家 進行 中인 街路樹 造成 事業 때문이다. 市街地 사이에는 작은 개울도 흐른다.

    密陽은 大邱 못지않게 韓國에서 가장 ‘뜨거운’ 都市다. 이름부터가 빽빽하게 해가 내리쬐는 都市(密陽)라는 意味다. 都市에 造成된 街路樹와 개울 德에 都心에 내리쬐는 뜨거운 太陽을 避할 수 있다.

    밀양시의 스마트 그린都市 事業 核心은 이러한 ‘빽빽한 볕’을 잡기 위한 ‘氣候 彈力’ 事業이다. ‘쿨링 포그’ ‘쿨링 루프’ 等 물을 噴射하는 裝置를 都市 곳곳에 設置한다. 물 噴射 裝置는 氣溫을 낮추는 役割 外에도 空氣 中 微細먼지를 低減시키는 役割도 한다. 密陽市는 “氣象科學館 等 氣候 施設을 통해 微細먼지와 氣溫을 確認해 물 噴射 裝置로 이를 調節할 計劃”이라 밝혔다.



    都心의 生活廢棄物 處理 方式도 달라진다. 人工知能(AI)과 事物인터넷(IoT)을 活用한 ‘스마트 自動壓縮쓰레기 處理 컨테이너’와 ‘再活用品 收去 自販機’를 設置할 計劃이다. 스마트自動壓縮쓰레기 處理 컨테이너에는 從量制 封套를 使用하지 않는다. 一般 쓰레기를 컨테이너에 버리면 施設이 自動으로 쓰레기를 壓縮해 內部에 保管한다. 쓰레기가 가득 찰 일도 없다. 컨테이너가 가득 次期 直前에 運營 시스템으로 이를 確認해 쓰레기를 收去·處理한다.

    再活用品 收去 自販機는 住民들이 再活用品을 집어넣으면 自動으로 이를 分類하는 機械다. ‘自販機’라는 이름이 붙은 까닭은 再活用品을 넣으면 돈을 받을 수 있기 때문. 再活用品 中 原料로 裁可공이 可能하거나 再使用이 可能한 病, 透明 플라스틱, 캔 等을 버리면 一定 費用을 還給해 주는 方式이다. 密陽市는 2023年까지 이 같은 自動 生活廢棄物 處理 體系를 確立할 計劃이다.

    自然環境 保存으로 밀려오는 觀光客

    2020년 5월 개관한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지난해에만 4만2000명의 관광객이 찾았다. [밀양시 제공]

    2020年 5月 開館한 密陽아리랑宇宙天文臺. 지난해에만 4萬2000名의 觀光客이 찾았다. [密陽市 提供]

    密陽은 嶺南圈 都市 居住民의 主要 休養地였다. 釜山, 大邱, 蔚山, 昌原 等 周邊 大都市에서 車로 1~2時間이면 到着할 수 있는 距離다. 서울로 치면 京畿 利川·驪州쯤 되는 距離다. 洛東江이 흐르는 南쪽을 빼면 全部 山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特히 加智山·雲門山·천황산·재약산은 太白山脈 끝자락과 이어지는 地脈으로 이름만큼 아름다운 ‘嶺南알프스’의 始作點이다.

    봄에는 꽃이 피는 山을 찾아 觀光客이 몰리고, 여름에는 천황산에 避暑客이 몰린다. 천황산에는 7~8月에도 얼음이 어는 ‘얼음골’이 있다. 가을이 되면 재약산 억새밭이 붐빈다. 銀빛 억새가 바람에 흔들리는 光景을 보기 爲해서다. 겨울에 눈 내린 山은 絶景이다. 겨울 山行은 危險하지만 얼음골로 오르는 케이블카가 있어 安全하게 雪山(雪山) 風景을 즐길 수 있다.

    海外 休養地를 찾는 觀光客이 늘면서 密陽을 찾는 觀光客 발걸음이 주춤하더니 지난해부터는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流行으로 觀光客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韓國觀光公社 統計에 따르면, 지난해 密陽을 찾은 觀光客 數는 1301萬1709名. 前年 對比(1219萬3700名) 7%假量 늘었다. 觀光客이 10%假量 늘어난 江原道 襄陽을 除外하면 全國 地方自治團體 中 增加 幅이 가장 크다.

    觀光客들이 다시 密陽을 찾게 된 理由는 斷然 自然環境이다. 山林地域을 開發하지 않은 德分에 ‘캠핑族’李 몰려들었다. 觀光資源 또한 自然環境을 保存하는 線에서 制限的으로 開發할 計劃이다. 市는 自生植物 育成· 保存을 위해 2022年까지 ‘密陽아리랑樹木園’을 造成하고, 올해 3月 26日에는 ‘國立登山學校’ 誘致에도 成功했다. 2023年 開館 目標인 登山學校는 山岳人 敎育 外에도 體驗·文化 空間으로 開發할 豫定이다.

    效率的이고 깨끗한 農業

    시장실에 마련된 스마트 현황판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박일호 밀양시장. [밀양시 제공]

    市長室에 마련된 스마트 現況板을 背景으로 포즈를 取한 박일호 密陽市長. [密陽市 提供]

    自然環境과 더불어 密陽의 또 다른 ‘祕密兵器’는 農業이다. 지난해부터 市는 農業을 ‘6次 産業’으로 集中 育成하고 있다. 1次 産業인 農業을 6次 産業으로 키우는 理由는 農業이 單純 栽培 및 收穫만으로 利益을 創出하는 事業이 아니라고 보는 데 있다. 只今의 農業은 食品加工(製造業·2次 産業), 流通·販賣 서비스 및 體驗觀光 事業(서비스·3次 産業)을 連繫해 附加價値를 創出하는 時代인 만큼 6次 産業으로 集中 育成할 計劃을 세웠다.

    于先 詩는 農産物 加工과 流通·販賣를 積極 支援하고 있다. 지난해 12月 設立한 ‘密陽먹거리센터’는 密陽에서 生産된 農産物을 選別·洗滌·小包裝 工程을 통해 植栽로 만드는 施設이다. 이 施設에서 加工한 農産物은 같은 해 9月 市에서 設立한 ‘密陽物産㈜’을 통해 全國으로 販賣된다. 密陽市 關係者는 “農産物 販路를 市가 나서서 開拓하고 流通마진을 最少化해 農家가 더 큰 收益을 낼 수 있도록 도울 豫定”이라 밝혔다.

    農業에도 環境保存이 숨어 있다. 農業으로 인한 環境破壞를 最少化하기 위해 詩는 삼량진邑 一帶에 ‘스마트팜 革新밸리’를 造成할 豫定이다. 스마트팜은 各 作物 特徵에 따라 最適의 環境을 提供해 作物을 키워내는 새로운 形態의 農業. 氣溫과 作物 狀態에 따라 最適化된 水分과 營養을 供給해 浪費 要素를 줄인다. 外部와 遮斷된 狀態에서 作物이 자라는 만큼 農藥의 誤濫用도 크게 줄일 수 있다. 靑年 營農 創業이나 歸農 創業을 育成하기 위해 敎育·經營型 스마트팜度 2023年 內로 設置할 計劃이다. 同時에 作物 關聯 빅데이터를 蒐集·分析하는 施設도 들어선다.

    密陽市 關係者는 “密陽은 市民들의 生活水準 向上, 觀光資源 開發, 農業 革新을 이루는 同時에 環境保存 및 生態 復元에도 힘쓰고 있다”고 說明했다.

    #스마트그린都市 #密陽 #嶺南알프스 #新東亞



    “環境이 곧 經濟…産團에도 環境을 입힌다”
    環境部 出身 박일호 市場의 ‘眞心’ 環境政策

    ● 더 작고 效率的인 親環境 都心
    ● 環境破壞 最少化한 弄·工業團地 造成
    ● 密陽아리랑宇宙天文臺 等 體驗型 觀光 育成
    ● 靑年 일자리 通해 ‘찾아오는 密陽’ 만든다

    시장실에 마련된 스마트 현황판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박일호 밀양시장.

    市長室에 마련된 스마트 現況板을 背景으로 포즈를 取한 박일호 密陽市長.


    “密陽이 絶對 놓쳐서는 안 되는 두 가지가 環境과 經濟입니다.”

    5月 12日 密陽市廳에서 만난 박일호 密陽市長의 環境에 對한 意志는 確固해 보였다. 環境部 官僚(行試 34回) 出身인 만큼 密陽의 未來 먹거리를 天惠의 自然環境에서 찾았다.

    2016年에는 市內 汚染物質을 前年 對比 折半으로 확 줄여 環境部 主催 第1回 ‘Good Air City’ 大賞을 받더니 2017年에는 密陽 나노融合國家産業團地(나노産團)를 誘致했다. 나노産團에는 超小型 物質을 加工하는 業體가 主로 入住할 豫定인데, 農業과 觀光都市 密陽에 새 먹거리를 챙기고 있다.
    朴 市長은 깨끗한 環境과 市의 産業 活性化를 통해 ‘떠나는 密陽’에서 ‘돌아오는 密陽’을 꿈꾼다. 2021年 4月 密陽市 人口는 前月 對比 29名(全體 人口 10萬4383名) 늘었다. 高齡化로 인한 人口 自然 減少로 每年 人口가 450名 以上 減少하는 狀況을 勘案하면 意味 있는 數値다. 朴 市長은 ‘都市의 集積化’를 話頭로 인터뷰를 始作했다.

    작고 效率的인 都市가 環境汚染 막는다

    “一般的으로 都市를 親環境的이지 않은 곳이라 생각하는데 實狀은 달라요. 都市를 高度로 開發할수록 地域 環境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죠. 都市가 집적화돼 比較的 작은 땅에 生活施設이 모인다면 그만큼 사람이 살지 않는 空間의 環境을 保存할 수 있죠.”

    - 密陽은 都心 外에 農業地域, 나노 産團 工業地域度 있는데요.

    “窮極的으로는 市民 生活地域과 農業·工業·觀光 地域을 分離해 발전시킬 計劃입니다. 이를 通해 ‘淸淨 密陽’의 環境을 지킬 겁니다. 密陽의 環境을 保存하고 密陽을 찾는 觀光客들이 깨끗한 自然을 즐길 수 있도록 말이죠.”

    - 都市나 農業·工業 地域의 環境保存은 어떻게….

    “密陽 都市開發 政策 目標는 ‘自然과 더불어 모두가 누리는 幸福한 環境’입니다. 이 目標대로 生活 및 農業·工業 地域도 最大限 自然環境을 지키는 線에서 開發이 進行되고 있죠.”

    그의 말대로 密陽은 都心의 環境保護에도 熱心이다. 代表 事業이 지난해부터 施行 中인 ‘街路樹 심기 事業’과 ‘스마트 그린都市’다.

    “지난해 12月 密陽媤家 環境部 스마트 그린都市에 選定돼 人工知能AI(技術)과 事物인터넷(IoT) 等 多樣한 ICT技術을 통해 都市 내 廢棄物 處理와 氣候 調節에 나설 準備를 하고 있습니다. 同時에 國土交通部 스마트시티 擴散事業(2021年 3月 選定)과 連繫해 都市 내 交通量 調節 및 交通安全 確保에도 힘쓰고 있어요.”

    - 2023年에는 나노産團과 三養食品 密陽 工場이 들어설 豫定입니다. 工業 施設이 들어서는 일을 두고 環境汚染을 憂慮하는 視角도 있습니다.

    “産團이 環境에 미치는 影響을 最少化하는 方案은 마련돼 있어요. ICT技術을 利用한 親環境 設備와 산단 內 環境 모니터링 시스템이 導入됩니다. 同時에 물類 自動化를 통해 산단을 드나드는 物流 移動도 最少化할 計劃입니다. 산단을 드나드는 車輛이 줄어드니 算段으로 인한 騷音, 大氣汚染, 交通滯症을 一部 解消할 수 있죠.”

    - 密陽은 예로부터 農業都市로 認識됐는데 農業團地의 環境汚染 問題에는 어떻게 對處하고 있나요.

    “慶南도 最初로 農産物安全性分析室을 設置했어요. 農産物에 묻은 農藥이나 營養劑 等이 過度하게 檢出될 境遇 出荷를 禁止합니다. 農家는 한 해 農事로 苦生한 代價가 사라지게 되는 셈이죠. 出荷 前에 農産物安全性을 分析할 수 있게 되면 이 같은 事例가 줄겠죠. 그만큼 農藥이나 其他 藥品 使用量도 줄일 수 있습니다.

    - 스마트팜度 導入한다고 들었는데요.

    “只今 設置하고 있는 스마트팜은 農家 革新을 위한 施設입니다. 四時四철 다양한 農産物을 栽培할 수 있도록 해 密陽 農業의 附加價値를 높이는 게 1次 目標입니다. 스마트팜이 農作物의 效率的 栽培를 돕는 施設인 만큼 追後에는 農業用水나 農業 關聯 藥品 節約 等 環境汚染을 줄이는 일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봐요.”

    生態體驗으로 觀光客 늘고 環境保護度 하고

    - 最近 密陽을 찾는 觀光客이 늘어난 理由는 뭘까요.

    “元來 密陽은 嶺南 住民들이 자주 찾는 觀光地입니다. 最近 코로나19 流行으로 인해 國內 旅行 需要가 增加했고, 밀양시의 體驗型 觀光商品이 입所聞을 타면서 생긴 結果라고 봐요.”

    - 體驗型 觀光商品이라면….

    “代表的 例가 지난해 5月 開館한 ‘密陽아리랑宇宙天文臺’입니다. 지난해 年末까지 이곳을 찾은 觀覽客만 4萬2000名으로 國內 天文臺 中 觀覽客이 가장 많았습니다. 每年 10月 外界人을 테마로 한 ‘外界人 祝祭’가 열리는데, 外界物質 關聯 實驗 等 體驗 施設이 많아 人氣가 많아요(웃음). 별만 觀測하는 게 아니라 흥미로운 科學 祝祭로 認識하는 거죠.”

    - 그래도 密陽의 主要 觀光資源은 山林資源 아닐까요.

    “맞아요. 山林資源에도 體驗 施設을 導入할 豫定입니다. 밀양시 단장면의 獅子評 高山濕地 隣近에는 ‘人工 高山濕地生態館’과 ‘嶺南알프스 自然生態體驗 施設’을 造成해요. 觀光客이 直接 高山濕地의 生態를 確認할 수 있도록 말이죠. 山林觀光資源 開發은 生態館이나 숲 조성인 만큼 觀光資源 開發이자 同時에 環境 復元 事業인 셈이죠.”

    - 觀光資源이 續續 들어서고 歸農, 弄·工業 團地 開發 等으로 密陽市 人口도 늘어나고 있군요.

    “事實 地方都市의 人口減少 問題는 深刻한 水準입니다. 密陽만 해도 每年 1000餘 名의 어르신이 돌아가시지만 태어나는 아이는 300名이 채 안 돼요. 多幸인 것은 지난해 館外 轉出者는 6695名, 轉入者는 6778名으로 純流入 人口가 83名 增加했다는 겁니다. 弄·工業團地 開發도 있지만 觀光資源 때문일 거라고 봐요. 工業團地 開發과 觀光資源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고, 靑年創業을 支援하는 等 다양한 戰略을 쓰고 있습니다. 農業, 工業, 觀光, 環境을 바탕으로 한 ‘젊은 密陽’을 만들어야죠.”

    #親環境 #未來먹거리 #密陽 #新東亞



    박세준 기자

    박세준 記者

    1989年 서울 出生. 2016年부터 東亞日報 出版局에 入社. 4年 間 週刊東亞팀에서 世代 葛藤, 젠더 葛藤, 勞動, 環境, IT, 스타트업, 블록체인 等 多樣한 分野를 取材했습니다. 2020年 7月부터는 新東亞팀 記者로 일하고 있습니다. 90年代 生은 아니지만, 그들에 가장 가까운 80年代 生으로 靑年 問題에 깊은 關心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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