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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雄 “尹錫悅, 반드시 國民의힘 온다… 金鍾仁, 내게 ‘自身만의 政治하라’”|신동아

金雄 “尹錫悅, 반드시 國民의힘 온다… 金鍾仁, 내게 ‘自身만의 政治하라’”

‘初選 黨代表’ 出師表 金雄 國民의힘 議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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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준 記者

    sejoonkr@donga.com

    入力 2021-05-24 1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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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再·補闕選擧 勝利는 憤怒한 國民의 意思表現

    • 國民의힘 支持率 優位 大選까지 이어질 可能性 낮아

    • 保守勢力 變하지 않으면 ‘道路韓國黨’ 된다.

    • 變化 可能性 보여주려면 새 人物이 이끄는 黨 돼야

    • 確實한 原則과 데이터 分析으로 黨 이끌 것

    • 尹錫悅은 꽃이고, 國民의힘 刷新은 봄이다

    • 黨權 革新 成功하면 尹錫悅, 반드시 우리에게 온다

    • 特定 系派 云云은 系派政治人들의 限界

    • 金鍾仁, 金雄에 “세게 나가라”

    김웅 국민의힘 의원. [조영철 기자]

    金雄 國民의힘 議員. [조영철 記者]

    敗北는 與黨이 했지만, 刷新의 물결은 野黨에서 더 剛하게 일고 있다. 4月 7日 서울市·釜山市長 再·補闕選擧에서 모두 大勝한 國民의힘 이야기다. “黨內 政治 文化를 完全히 바꾸겠다”며 初選議員이 黨代表 選擧에 出師表를 던졌다. 初選議員, 그것도 國會議員이 된 지 1年이 조금 넘은 政治 新人의 黨代表 出馬는 韓國 政治史에 유례없는 일이다. 한便 與黨인 더불어民主黨이 再補闕選擧 以後 選出한 새 黨代表(宋永吉)와 院內代表(尹昊重)는 모두 4線 以上의 重鎭이다.

    黨代表 候補로 나선 初選議員은 바로 金雄 議員. 1997年부터 約 20年間 檢事로 일해 오다 2020年 4月 21代 國會議員 選擧에 서울 松坡區甲 選擧區 國會議員으로 當選됐다. 事實上 國會에 入城한 지 滿 1年이 갓 넘은 그야말로 새내기 議員인 셈. 그는 “黨의 刷新은 黨을 이끄는 人物을 바꾸는 일부터 始作해야 한다”며 黨代表 選擧에 나섰다.

    初選의 挑戰 自體만으로도 話題가 됐다. 5月 8日 PNR리서치가 머니투데이 더300·未來韓國硏究所의 依賴로 全國 有權者 1003名을 相對로 國民의힘 黨代表 適合道를 調査했다. 1位는 羅卿瑗 前 院內代表(18.5%), 2位는 李俊錫 前 最高委員(13.9%), 3位는 朱豪英 前 院內代表(11.9%), 4位가 金 議員(8.2%)이다. 4位이지만 少壯派 重鎭으로 分類되는 홍문표 議員(5.1%), 조경태 議員(4.4%), 조해진 議員(3.1%)을 앞서는 支持率을 보였다.

    果然 ‘初選의 난’은 國民의힘을 바꾸는 ‘革新’으로 發展할 수 있을까. 4月 28日 國會에서 金 議員을 만났다.

    變하지 않는 報酬에 未來는 없다

    - 4月 7日 再補闕選擧 以後에도 繼續 國民의힘 支持率(리얼미터 5月 7日 集計 35.3%)李 與黨(30.2%)을 앞서고 있다. 이 趨勢가 來年 3月 大統領選擧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나?

    “그럴 可能性은 낮다. 서울과 釜山의 選擧 結果를 보면 60%假量이 當時 國民의힘 候補에 票를 던졌다. 이들이 그대로 國民의힘을 支持한다면 現在 黨 支持率이 못해도 50% 近處에는 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如前히 30%臺를 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이番 再補選 結果에 與黨에 對한 國民 憤怒가 더 큰 影響을 끼쳤다는 證據다. 再補闕選擧는 與黨 失策에 反射利益을 얻어 勝利할 수 있지만 大選은 다르다.”



    - 大選은 어떤 側面이 다른가?

    “大統領을 뽑는 일인 만큼 有權者가 한層 더 신중해진다. 어떤 黨의 候補인지보다는 該當 候補가 自身의 삶에 어떤 影響을 미칠지를 두고 綿密하게 따지기 始作한다. 文在寅 政權을 審判하겠다고 나서서는 票를 얻을 수 없다. 國民의힘이 國民의 信賴를 얻어야 비로소 勝算이 보인다.”

    - 國民 信賴를 얻는 方法은 뭐라고 생각하나?

    “黨을 바꿔야 한다. 實際로 再補闕選擧에 勝利할 수 있었던 理由는 與黨의 失策도 있지만 國民의힘이 그間 國民에게 變化하는 모습을 보여준 데 있다고 본다.”

    國民의힘의 前身인 未來統合黨은 2020年 3月 26日 김종인 前 非常對策委員長을 迎入했다. 金 前 非對委院長 體制 때 未來統合黨은 過去와 다른 모습을 보였다. 같은 해 6月에는 進步陣營의 福祉政策이라 하는 ‘基本所得’에 對해 苦悶하기 始作했다. 2020年 8月에는 金 前 非對委員長이 直接 光州 國立5·18 民主墓地를 찾아 지난 保守 政權의 過誤를 謝罪하는 일도 있었다.

    ‘道路韓國黨’ 避하려면 새 指導部 必要

    2020년 8월 19일 김종인 당시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무릎을 꿇고 참배하고 있다. [뉴스1]

    2020年 8月 19日 김종인 當時 未來統合黨 非常對策委員長이 光州 北區 國立5·18民主墓地에서 무릎을 꿇고 參拜하고 있다. [뉴스1]

    - 國民의힘은 非對委 體制 以後 많이 變해 온 것 아닌가.

    “最近 ‘道路韓國黨’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與黨과 支持率 差異가 좁혀지는 것이 그 證據다.”

    4月 20日 國會對政府 質問에서 徐秉洙 國民의힘 議員은 洪楠基 國務總理 職務代行(副總理 兼 企劃財政部 長官)에게 “李明博·朴槿惠 前 大統領의 赦免을 文在寅 大統領에게 建議해 달라”고 要求했다. 一角에서는 國民의힘이 ‘金 非對委員長 色깔 지우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疑惑이 불거졌다. 2020年 12月 15日 金 非對委員長은 國會에서 對國民 謝過 記者會見을 열어 두 前職 大統領이 司法 處理된 것에 關해 保守政黨의 代表로서 公式 謝罪했다. 金 議員의 指摘대로 支持率도 小幅 下落했다. 4月 19日 리얼미터 調査에 따르면 國民의힘의 支持率은 38.8%, 民主黨은 27%로 支持率 差異가 11%포인트를 넘겼다. 하지만 5月 7日 調査에서는(국민의힘 35.3%, 민주당 30.2%) 이 隔差가 5.1%포인트로 줄었다.

    - 黨을 바꾸려면 가장 먼저 必要한 것이 뭐라고 보나?

    “人物 變化다. 그래서 이番 黨代表 選擧에 나서게 됐다.”

    - 새로운 人物이라면 本人이 아니라 다른 初選議員도 많다.

    “좋은 분이 많다. 尹喜淑, 皇甫承希, 박수영, 강민국 等 다른 議員들이 나왔다면 나보다 높은 支持率을 記錄했을 수도 있다.”

    - 그럼에도 本人이 直接 出馬했다.

    “初選議員들이 모여 긴 論議를 거쳤다. 2~3月頃 黨을 바꾸기 위해서는 初選 中 黨權을 잡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結論이 나왔다.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同僚 議員들이 謙遜하다 보니 候補를 찾는 일이 쉽지 않았다. 結局 아무도 안 나가면 내가 나가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그러자 다음 番에 다시 初選議員들이 모였을 때 이미 내가 初選 代表 候補로 決定돼 있었다.”

    4月 18日만 해도 金 議員은 黨代表 適合度 調査 2位를 記錄했다. PNR리서치가 全國 1010名의 有權者를 對象으로 設問한 結果 주호영 議員이 次期 國民의힘 黨代表로 적합하다는 應答者가 全體의 16.6%로 가장 많았다. 金 議員의 適合道는 11.3%를 記錄했다. 過去 새누리黨의 黨代表를 맡았던 김무성 前 議員(10.2%)보다도 높은 數値다.

    - 指導部의 變化만으로 黨이 바뀐다고 보기는 어렵다.

    “公薦을 비롯한 黨內 人的 構成 方式 自體를 바꿀 豫定이다.”

    - 黨內 人的 構成을 바꿀 腹案이 있나?

    “現在 黨 意思決定 構造를 보면 重鎭들의 醫師가 主로 反映된다. 그럴 수밖에 없는 理由가 있다. 問題가 생기면 政治人 個個人의 經驗을 土臺로 事案을 分析하고 對策을 만든다. 當然히 經驗이 豐富한 重鎭에게 依支할 수밖에 없는 構造다.”

    - 그렇다면 새로운 黨은 어떤 方式의 意思決定 構造를 따라야 하나?

    “政治에도 科學的 接近이 必要하다. 빅데이터, 데이터 分析 等의 새로운 道具를 利用해 社會現象을 分析하고 이를 政治로 고칠 方案을 생각해야 한다. 黨內 意思決定의 中心에 데이터 工學者나 빅데이터 分析 專門家를 앉힐 計劃도 있다.”

    原則 있는 人選과 科學的 意思決定

    - 公薦에도 데이터 分析 結果를 導入할 豫定인가?

    “念頭에 두고 있다. 하지만 公薦에는 그보다 먼저 고쳐야 할 問題가 있다”

    - 그게 무엇인가?

    “只今 國民의힘에는 公薦의 原則이 없다. 2020年 4月 15日 國會議員 總選擧에서 保守勢力이 慘敗한 理由 中 하나가 原則 없는 公薦이다. 公薦 結果가 하루가 다르게 뒤바뀌니 有權者들이 갈피를 잡지 못하는 狀況이 생겼다.”

    國民의힘의 前身인 未來統合黨은 2020年 4月 總選을 치르면서 ‘胡떡 公薦’이라는 別名을 얻었다. 公薦 結果가 자주 뒤집혔기 때문. 代表的 例가 민경욱 前 議員이다. 閔 前 議員은 公薦에서 탈락했으나 黨이 公薦 結果를 세 番 飜覆해 結局 仁川 延壽區乙에 出馬했다 落選했다.

    - 一角에서는 公薦 結果를 되돌릴 수 없다면 더 좋은 사람을 公薦할 機會를 놓칠 수 있다는 指摘도 있다.

    “公薦은 糖이 有權者와 한 約束이다. 糖이 100名을 公薦한다고 假定해 보자. 이 中 70%가 適切한 人選이고, 나머지 30%는 不適切한 人選이다. 이 30%를 고치겠다고 黨 指導部가 介入해서는 안 된다. 외려 原則을 지키기 위해 그대로 選擧를 치르는 便이 낫다. 흔들리지 않는 공정한 룰만 있다면 黨에 들어오려는 좋은 사람도 늘어난다. 當場의 火를 避하자고 原則을 건드려서는 안 된다.”

    靑年 說得 못 하면 大選 敗北 可能性 높아

    4월 20일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이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에게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에 관해 질의하고 있다. [동아DB]

    4月 20日 國會 經濟分野 對政府質問에서 徐秉洙 國民의힘 議員이 洪楠基 國務總理 職務代行(副總理 兼 企劃財政部長官)에게 李明博·朴槿惠 前 大統領 赦免에 關해 質疑하고 있다. [東亞DB]

    - 公薦 이야기를 했지만 黨代表에 當選된다면 가장 먼저 치르는 選擧는 大統領選擧다. 大選 勝利를 위해서 國民의힘이 꼭 說得해야 할 階層이 있다면?
    “20~30代 젊은 層이다.”

    - 20代와 30代는 이미 지난 再補闕選擧에서 國民의힘을 支持했다.

    “이들이 다시 國民의힘을 支持할 것이라는 保障이 없다. 젊은 世代는 再補選을 통해 政治의 效能을 確認하기 始作했다. 端的인 例가 20代 男性이다. 20代 男性 서울 有權者의 72.5%가 吳世勳 市長에게 票를 던졌다. 한쪽에 모아서 票를 던지니 그 사람이 當選됐다. 그러자 社會도 이들에게 關心을 가지고 ‘캐스팅보터’라 부르기 始作했다. 이들의 목소리에 注目하기 始作한 셈이다. 이 같은 經驗이 있으니 앞으로 이들은 政治에 持續的인 關心을 보일 可能性이 높다.”

    - 그렇다면 이들이 繼續 國民의힘을 支持하게 만들 方案은 있나?

    “旣成世代가 가진 權力을 이들에게 빠르게 나눠줘야 한다. 靑年 公薦도 方法 中 하나다. 險地에 靑年을 밀어 넣는 代身 當選 可能 地域에 公薦해서 靑年 政治人을 育成해야 한다. 젊은 層을 代辯하는 政治人을 가진 政黨이 이들의 票心을 얻을 수 있다. 以外에도 ‘靑年黨 基金’을 만들어 本格的으로 靑年 政治人을 育成할 計劃이다.”

    金 議員은 靑年 政治人 支援策에 對해 說明하며 1946年 英國 保守黨의 ‘靑年報水運動’의 例를 들었다. 當時 保守黨의 議長이던 蔚턴 卿은 1947年 黨員들에게 100萬 파운드(韓貨 約 16億 원)를 모아 靑年保守黨을 創設했다. 靑年保守黨 創黨 3年 만에 保守黨은 2375個 地域 組織과 16萬餘 名의 靑年黨員을 確保했다. 後日 總理가 되는 마거릿 對處, 존 메이저 等이 이 靑年保守運動을 통해 政治에 入門했다.

    金 議員은 5月 10日 페이스북에 現在 自身의 地域區인 서울 送波甲에 出馬하지 않겠다는 內容의 글을 남겼다. 그는 “黨의 未來를 이끌겠다는 사람은 自身의 政治的 資産을 靑年들에게 讓步해야 한다”고 밝혔다.

    - 新規 支持層 開發만큼이나 좋은 大選 候補를 내는 것도 重要하다. 現在 尹錫悅 前 檢察總長이 가장 競爭力 있는 候補로 꼽히고 있다. 尹 前 總長을 迎入할 方案을 가지고 있나?

    “굳이 특별한 方案이 必要할까?”

    - 尹 前 總長, 安哲秀 國民의黨 代表 等 汎野圈 候補들과 統合해야 野圈에 勝算이 있을 것이라는 分析도 있다.

    “黨內에서도 이들의 統合을 重要하게 생각한다. 一部 重鎭 議員들은 ‘統合이 自强’이라는 슬로건까지 내걸고 있다. 勿論 이들을 받아들이는 것은 重要하다. 하지만 이들을 說得하기 위해 特別한 計劃을 짜는 것이 意味가 있을까 싶다.”

    - 이들이 國民의힘으로 오지 않을 것이라는 말인가?

    “只今, 或은 過去로 回歸하는 國民의힘이라면 이들과 統合이 어려울 수 있다. 억지로 이들을 迎入했다가는 黨에 內訌이 생길 憂慮도 있다. 尹 前 總長을 비롯한 汎野圈 統合은 糖이 先進化되면 自然히 찾아올 變化라 생각한다. 빗대어 說明하자면 尹 前 總長은 꽃이고, 黨의 刷新은 봄이다. 봄에는 꽃이 피지만, 꽃이 핀다고 반드시 봄이 온 것은 아니다.”

    - 檢察 出身이고 尹 前 總長과 顔面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本人이 黨 代表가 되면 尹 前 總長이 國民의힘으로 올 可能性이 높아진다고 보나?

    “個人的 因緣으로 黨에 合流할 분은 아니다. 하지만 國民의힘이 刷新에 成功해 國民의 信賴를 回復하다면 尹 前 總長은 반드시 國民의힘으로 올 것이다.”

    5月 7日 金 議員은 直接 金 前 非對委員長의 事務室을 찾아 助言을 들었다. 이날 金 議員은 金 前 非對委員長과 黨代表 選擧와 次期 大選 政局 等에 對한 이야기를 나눴다. 金 前 非對委員長은 尹 前 總長의 國民의힘 入黨 可能 與否에 關해 “相當히 選擇肢가 없어진 狀況으로 時間을 좀 두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金 議員은 “第3地帶 創黨 作業이 遲遲不進한 狀態에 最近 尹 前 總長의 메시지도 나오지 않는 狀況을 이야기하신 것 같다”고 밝혔다.

    系派 政治人 눈에는 다 系派로 보여

    - ‘유승민系’로 分類된다. 一角에서는 系派의 利益을 위해 黨 代表에 出馬한 것 아니냐는 指摘도 있다.

    “나를 ‘親諭’라 부르는 것에는 同意한다. 하지만 ‘유승민系’라는 表現에는 同意할 수 없다. 普通 系派라면 어떤 事案에서든 같은 意見을 내기 마련이다. 하지만 나는 事案에 따라서는 劉承旼 前 議員은 勿論이고 黨內 어떤 議員과도 다른 意見을 낼 수 있다.”

    - 유승민系 外에도 初選·刷新界로도 分類된다. 黨 代表 出馬를 두고 初選 勢力의 ‘몸값 올리기’라고 보는 視線도 적잖다.

    “黨內에서도 그런 이야기를 하는 先輩 議員이 있었다. 내게 ‘(黨代表)나왔다가 나중에 最高委員으로 돌릴 생각이지?’라는 말을 했다. 나는 ‘先輩님은 그렇게 政治하셨습니까?’라고 되받아쳤다. 自身의 所信보다 系派의 意思를 따랐던 사람이라면, 모든 政治人의 行動이 系派政治로 보인다. 이 같은 舊態를 끝내기 위해서라도 내가 黨 代表 選擧를 成功的으로 完走해야 한다.“

    - 最近 李俊錫 前 最高委員이 黨代表 挑戰을 示唆했다. 黨內 刷新이라는 目標는 비슷해 보인다. 이를 두고 一角에서는 終局에는 李 前 最高委員과 單一化할 可能性이 높다는 分析도 나온다.

    “아직 李 前 最高委員과 이야기를 나눠본 적은 없다. 바라보는 方向이 비슷하다는 것에는 同意한다. 必要하다면 單一化에 對해 論議할 수는 있으나 아직은 關聯 計劃이 없다.”

    - 金 非對委員長도 “세게 나가라”며 系派에 關해 助言한 것으로 알고 있다.

    “누군가의 系派라는 말을 듣지 않도록 自身만의 政治를 하라고 말씀하셨다. 黨內 刷新을 막으려는 사람들의 壓迫에 휘둘리지 말라는 助言으로 받아들였다.”

    #金雄 #國民의힘 #金鍾仁 #新東亞



    박세준 기자

    박세준 記者

    1989年 서울 出生. 2016年부터 東亞日報 出版局에 入社. 4年 間 週刊東亞팀에서 世代 葛藤, 젠더 葛藤, 勞動, 環境, IT, 스타트업, 블록체인 等 多樣한 分野를 取材했습니다. 2020年 7月부터는 新東亞팀 記者로 일하고 있습니다. 90年代 生은 아니지만, 그들에 가장 가까운 80年代 生으로 靑年 問題에 깊은 關心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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