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展示 人氣 이어 競賣에서도 話題
“400回 以上 入札이 이뤄져 모든 作品이 다 팔렸다”
티앤씨財團 몫 競賣 收益金도 寄附
강애란 作家의 ‘熟考의 房’. NFT 作品이 最近 競賣에서 154BNB(藥 7920萬원)에 落札됐다. [티앤씨財團 提供]
濟州 葡萄뮤지엄과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서 同時에 열리고 있는 美術展 ‘너와 내가 만든 世上’의 前始作들이 ‘代替不可能토큰(NFT)’으로 製作된 뒤 高價에 팔려나가 話題다. 이 展示를 企劃하고 作品의 NFT火까지 擔當한 티앤씨財團 關係者는 23日 “前始作 가운데 13點을 NFT로 만들어 온라인 競賣에 出品했다. 8月 19日 始作된 競賣에서 400回 以上 入札이 이뤄져 모든 作品이 다 팔렸다”고 밝혔다. 落札價는 總 4億7000萬 원에 이른다.
NFT는 디지털 파일에 固有 값을 附與한 것으로, 콘텐츠의 唯一性을 保證하는 認證書 구실을 한다. 最近 藝術市場에서는 NFT가 活潑히 去來되는 趨勢다. 이番 競賣는 世界 NFT 콜렉터들이 活動하는 ‘피처드 바이 바이낸스’에서 假想貨幣 바이낸스코인(BNB)으로 이뤄졌다.
5BNB에 始作한 作品 價格은 콜렉터들의 競合 속에 繼續 치솟았다. 最高價를 記錄한 김희영 代表의 ‘所聞의 壁’은 始作價의 34倍인 170BNB(藥 8744萬원)에 落札됐다. 강애란 作家의 ‘熟考의 房’(154BNB, 約 7920萬원), 利用白 作家의 ‘브로큰 미러’(126BNB, 約 6480萬원) 等도 큰 人氣를 모았다.
‘너와 내가 만든 世上’은 各種 嫌惡로 얼룩진 우리 時代의 自畫像을 돌아보며 共存의 價値를 提高하자는 趣旨로 企劃된 展示다. 濟州 葡萄뮤지엄에서 2022年 3月 7日까지 觀覽할 수 있다. 한便 티앤씨財團은 競賣 收益金 가운데 財團 몫과 김희영 代表 作品 販賣 代金 全額을 굿네이버스에 寄附한다고 밝혔다. 이 돈은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危機 家庭을 돕는 데 使用된다.
김희영 티앤씨財團 代表의 ‘所聞의 壁’. NFT 作品이 最近 競賣에서 170BNB(藥 8744萬원)에 落札됐다. [티앤씨財團 提供]
티앤씨財團의 ‘너와 내가 만든 世上’ 傳示作 NFT 作品 競賣 結果. 落札價 總額이 4億7000萬 원에 이른다. [티앤씨財團 提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