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진
(林東眞
[1]
, 林東鎭
[2]
,
1944年
4月 27日
~ )은
大韓民國
의
演劇俳優
,
텔레비전 演技者
,
映畫俳優
, 劇團 代表 兼 企業家이다.
牧會者
로, 서울 열린門敎會 擔任牧師를 지내기도 하였다.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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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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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咸鏡南道
洪原郡
에서 出生했으며, 本貫은
平澤
(平澤),
兒名
(兒名)은
임동철
(林東哲)이다. 1945年 解放을 맞이하면서 越南했다. 參考로,
先親
은
豫備役 大韓民國 陸軍
上司
出身이며, 現役 服務 時節
韓國 戰爭
에 參戰한 功績이 있고, 그가 어렸을 때 病死하였다.
1964年
演劇
《生命》으로
演劇俳優
첫 데뷔하였으며, 1969年
TBC 동양방송
8期 탤런트로 正式 데뷔하였다. 1987年 6.25 特輯劇 《
幻滅을 찾아서
》의 1部에서 主演을 맡아 知識人의 精神的 葛藤을 훌륭히 消化해 招待
KBS 演技大賞
을 受賞하였다. 代表作 드라마로는 《
土地
》, 《
王과 비
》, 《
第4共和國
》, 《
北京, 내 사랑
》, 《
第5共和國
》 等이 있다.
2001年
腦硬塞
으로 쓰러졌으나 再活 後 健康을 回復하였다. 2006年
京畿道
龍仁
루터神學校
大學院을 卒業하였다. 2006年
5月 7日
부터 1年間 準목으로 牧會했으며, 2007年
루터교
牧師(열린門敎會)로 안수받았다.
政府支援 事業으로 公演하고 있는 演劇 《홍도야 울지마라》를 公演하던 2020年 1月 23日
서울驛
廣場에서 열린
露宿人
等을 對象으로 宣敎를 目的으로 設立한 十字架宣敎會 宗敎集會에서 講師 牧師로 參席하였다.
甲狀腺
癌과
腦硬塞
으로 小腦의 70%가 죽고 “앞으로 平生 휄체어 身世를 져야 한다.” 自身의 健康 狀態를 말하였다. 地球村敎會 長老로서 江北三星病院에서 專門醫로 있는 사람이 檢査 結果를 밝히는 자리에서 “
하나님
이 큰 일을 하고 계시네요”라는 말을 한 事實 等
干證
을 中心으로 ‘하나님이 지키신다’는 內容의 說敎를 하면서 “일을 쉬고 있는 사람들이 意志를 갖게 해달라”는 祈禱로 마쳤다. 이 자리에서 自身이 “賃金, 大統領을 演技 해봤다”고 하면서 “그게 내가 싫어하는 大統領”을 얘기하면서 “
全斗煥
때 靜寂이었다”고 말하였다. 또한,
한경직
이 말한 日出과 日沒의 “아름다운 모습을 누가 만들 수 있겠느냐”과 빌리 그레이業 牧師의 集會때 通譯을 맡은 김장환 牧師와의 親分을 말하면서 自身이
保守
敵 性向이라는 事實을 밝혔다.
演技 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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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 드라마, 텔레비전 시트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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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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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技 外 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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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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廣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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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事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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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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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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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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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진의 受賞 目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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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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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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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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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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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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