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2001年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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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장르 드라마 , 멜로
放送 國家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放送 채널 SBS
放送 期間 2001年 11月 21日 ~ 2002年 1月 10日
放送 時間 , 9時 55分 ~ 11時 5分
放送 分量 1時間 10分
放送 回數 16部作
企劃 박희설
프로듀서 金孃, 조수원
撮影 이영철
演出 오종록
助演出 박창우, 조한숙, 백연진
脚本 김규완
出演者 조재현 , 김하늘 , 固守 , 조인성
音樂 최철호
닫는 曲 - 來生에 봄날은
HD 放送 與否 SD 製作 · 放送
外部 링크  <피아노> 公式 홈페이지
外部 動映像
<피아노> 前廻車 無料보기

피아노 》는 2001年 11月 21日 부터 2002年 1月 10日 까지 放映되었던 SBS 드라마 스페셜 이다.

企劃 意圖 [ 編輯 ]

釜山 埠頭가를 背景으로 한 暴力組織의 삶을 다루는 드라마로, 釜山 乾達 出身 한억觀이 한 女子에게 사랑에 빠지고 그 女子의 죽음으로 남겨진 子息들을 向한 끝없는 사랑과, 두 사람의 再婚으로 男妹가 된 이수아와 한재수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그린 드라마

줄거리 [ 編輯 ]

釜山 乾達 出身 한억館( 조재현 )은 아이들에게 피아노를 가르치는 신혜림에게 첫눈에 반한다. 두 사람이 再婚하면서, 億館의 아들 再修와 혜림의 딸 수아와 아들 警護, 그리고 이들 둘 사이에서 태어난 朱熹가 한 家族이 된다. 億館과 혜림은 바다에 놀러갔다가 다른 배의 不注意로 두 사람은 물에 빠지고 億官은 살아남지만 혜림은 끝내 죽게 된다.

登場 人物 [ 編輯 ]

億館네 家族 [ 編輯 ]

組暴이 될 싸움實力度 배짱도 없지만 頭目 변학수를 求해줬다가 因緣이 되어 그의 밑에서 일하게 된다. 賭博이나 장사꾼들에게 돈을 뜯으며 三流양아치 같은 人生을 살아간다. 어느 날 科擧에 같이 살았던 女子가 남기고 간 아들 再修를 떠맡으며 하루아침에 '아버지'가 된다. 再修를 어떻게든 떼어버리려 하지만 다시 엮이게 되고, 할 수 없이 汽車에 함께 오른다. 하지만 잠든 再修를 보자 또다시 버리고 汽車에서 내려 마지막으로 아이의 얼굴을 보려할 때 혜림과 눈이 마주친다. 뭐에 홀린 듯 汽車에 다시 오른 億官은 再修와 집으로 오게 되고 어쩔 수 없이 애비노릇을 하게 된다. 그 後 다친 再修를 利用해 돈을 뜯어내려고 찾아간 곳에서 혜림을 다시 만나게 된다. 혜림과 結婚 하고 학수夫婦가 하는 第빵가게에 就職하게 되면서 改過遷善한다. 혜림이 죽고 혜림 媤누이와 혜림 媤叔이 팔아 버린 집을 수아 警護한테 되 찾아 주기 위해 돈을 모은다.
수아와 경호의 어머니. 아이들에게 피아노를 가르치며 端雅하고 高尙한 女子로, 男便이 죽고 故鄕인 釜山에 내려와 살지만 끊임없이 따라다니는 周圍의 뒷談話와 媤宅詩句들 때문에 마음 便한 날이 없다. 億館의 眞實된 마음을 알고 自身과 아이들을 지켜줄 수 있는 그에게 같이 살자 말한다.
어릴 때 財數를 純粹하게 좋아하는 感情이 있지만, 엄마의 再婚으로 家族이 되면서 그 感情을 숨긴다. 그리고 億觀과 같이 놀러나갔던 엄마가 不意의 事故로 죽게 되고, 엄마가 남긴 財産마저 큰아버지가 챙겨 도망가고 다시 億官에게 오게 된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狀況에서 再修에 對한 感情을 억누르고 再修富者한테 모질게 對한다. 恒常 事故치고 다니는 동생 警護 때문에 애를 태운다.
億官에게 갑자기 생긴 아들. 형편없는 아버지와는 달리 너무나 善하고 똘똘하며 올바르게 사는 아이다. 自身이 태어난게 罪라고 생각하는 아이다.커서도 着實하고 올바르게 자라 高等學校에서 한番도 全校 1等을 놓친 적이 없는 模範生이며 秀才이다. 처음에는 億館의 모습에 失望하기도 하지만, '아버지'로서 熱心히 사려는 모습에 수아에 對한 自身의 感情이나 생각은 억누르며 산다. 아버지 億觀이 수아 警護한테 잘하자 서운하기도 하지만 티를 내지는 않는다. 醫師를 꿈 꾸며 大學病院에 들어 가지만 矯導所를 간게 발목을 잡아 大學病院을 그만두고 區民病院으로 들어가게 된다.
수아의 동생. 자랑스러운 親아버지와 달리 三流양아치가 아버지라 하며 家族으로 들어오고, 엄마는 조금씩 自身의 아버지를 잊는 것 같아 더더욱 火가 난다. 그래서 世上과 겉돌며 싸움으로 火를 푼다. 億館과 財數가 잘할수록 더욱 더 삐뚤어진다. 反抗하는 마음에 億管을 괴롭히는 毒蛇 組織에 들어가게 된다.
億館과 혜림이 사이에서 태어난 딸. 혜림이 죽고 唯一하게 그들을 家族으로 이어주는 끈이다. 特有의 率直함과 快活함으로 모두에게 親近하게 다가간다. 天方地軸 말괄량이지만 家族에게는 따뜻함의 存在이다. '피아노'라는 題目의 小說을 構想中이다. 수아가 아버지인 億官에게 차갑게 對하자 仲裁시키는 役割도 한다.

周邊 人物 [ 編輯 ]

前職 組暴 頭目이었지만 出獄한 뒤 아내 仁順의 努力으로 精神을 차린다. 監獄에서 익힌 製빵技術로 빵집을 하고 後에는 製빵會社까지 設立하여 部下였던 사람들에게 살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 준다.
학수의 아내. 人情이 많고 徹底한 基督敎信者로 組織을 나와 학수가 精神차려 살도록 決定的인 役割을 한다.
區民病院 院長. 옛날부터 다쳐서 오는 億館네 家族들을 治療해 주었으며, 그 家族들의 事情을 잘 알고 있다. 재수에게 醫師되라는 動機를 附與해줬으며 가끔씩 그에게 人生相談을 해준다.
組暴 頭目. 학수를 제끼1高 組織을 차지한 人物이지만 아직도 학수를 따르는 組織員들 때문에 不安함을 가지고 있으며, 빼앗고 차지하기 위해 나쁜 짓을 꾸민다. 警護의 弱點을 쥔 채 脅迫하고 警護를 組織으로 다시 돌아오게 한다.
준태의 오른팔. 학수의 組織에 있었으나 組織을 背信하고 준태 밑으로 들어간다. 勢力을 잘 따르는 便이지만, 옛情에 학수와 億觀이 다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어 봐주기도 한다. 自身의 생각에 따라 머리를 굴려 避할 수 있도록 하는 便이나, 서툴러 준태에게 잘 들킨다.
組暴 時節 학수의 部下. 준태 밑에서 나와 학수의 第빵가게에서 일한다. 家族代代로 이어온 찐빵技術을 가지고 있다.
組暴 時節 학수의 部下. 준태 밑에서 나와 학수의 第빵가게에서 일한다.
어려서부터 財數를 좋아해 졸졸 쫓아다녔으나 自身을 봐주지 않는 그가 원망스럽다. 하지만 財數가 수아를 마음에 두고 있는 것을 눈치채고, 두 사람의 事情을 알기에 안타까워하는 마음을 가진다. 커서 警護와 偶然히 만나게 되고, 財數가 아닌 警護를 좋아하게 된다.
수아가 다니던 銀行의 職場上司이며 수아를 짝사랑한다. 스스로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면서도 멀리서 지켜준다.
경호에게 맨날 當해 復讐를 꿈꾼다. 警護한테 復讐 못하고 警護의 누나인 수아를 못살게 군다.
수아와 경호의 큰아버지. 뻔뻔하게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며 집안에 눌러 산다. 媤叔이랑 혜림 媤누이가 혜림을 못살게 굴자 億觀이 도와주는데 학수 組織에 찾아가 億管을 곤란하게 한다. 혜림이 죽고 피아노집을 혜림 媤누이와 媤叔이 팔고 도망가 버린다.
수아와 경호의 姑母. 혜림에게 트집을 잡고 돈 받아가며 못살게 군다.
看護師이며 區民病院 院長 孫女이다. 財數를 좋아해 積極的으로 다가간다.
億觀이 사는 집主人
警護 擔任先生
혜림이 치던 피아노와 혜림과 함께 살았던 집에 移徙온 神祕의 女人.
은지의 아들. 親아버지가 죽은 뒤 말을 하지 않는다.
自身이 데리고 있던 아가씨가 도망가자 億官에게 財數가 아들이라고 넘겨주는 女子

友情出演 [ 編輯 ]

수아와 경호의 아버지(寫眞으로 登場)

受賞 [ 編輯 ]

參考 事項 [ 編輯 ]

  • 한억館 驛은 김영철 이 落點되었으나 固辭하면서 當初 ‘毒蛇’役으로 內定됐던 조재현 을 ‘億館’으로 끌어올렸다. 이 過程에서 조재현과 相對俳優 이응경 과의 調和가 맞지 않은 듯하여 代身 조민수 가 들어오게 되었다. [1] [2]
  • 차태현 이 出演陣 交替에 따른 意見 差異로 下車하자 問題兒들로 內定되었던 固守 가 그 자리에 들어갔다.
  • 《피아노》보다 앞서 ‘잘못 맺어진 커플이 제대로 참사랑을 되찾아가는 過程’李 담을 豫定이었던 《여우》가 企劃되었으나 霧散되었다. [3]
  • 조재현 은 映畫에서는 强烈한 演技만을, 드라마에서는 코믹한 演技만 한다는 認識을 拂拭시키며, 드라마에서는 萬年 助演이었지만 비로소 主演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
  • 日本 밴드 TUBE 의 〈ガラスのメモリズ〉를 이 飜案한 OST 〈來生에 봄날은〉이 많은 人氣를 얻었다.
  • 映畫 < 親舊 의 TV판이라 할 程度로 背景과 設定이 恰似하며, 사시미칼을 목에 들이대는 場面, 組暴들의 주먹싸움 等이 放映되어 批判을 받았다. [4]
  • "組暴을 素材로 時流에 便乘했다"는 理由 때문에 2002年 12月 열린 第 15回 韓國放送作家賞(2001年 重後半期부터의 內容을 基準으로 函) 最終 候補에서 탈락했다. [5]
  • 當時 回差別 視聽率은 20 ~ 30% 內外를 記錄하였으며 김규리 가 女主人公 物望에 올랐으나 스캔들 問題 때문에 [6] 拒絶했고 박광현 이 젊은 男子 主人公 物望에 擧論됐지만 골프에 빠져 [7] 拒絶했다.

撮影地 [ 編輯 ]

劇의 背景은 釜山 이지만 撮影 與件上 釜山 에서의 撮影은 比較的 적었고, 代身 背景이 釜山과 類似하고 서울 에서 가까운 仁川 에서 많은 場面을 撮影했다.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박은주 (2002年 1月 2日). “[인터뷰] '2002 文化파워' 조재현” . 韓國日報.  
  2. 김연지 (2014年 5月 27日). “[스타 타임라인] 조재현, 26年間 演技에 挑戰한 男子” . 일간스포츠.  
  3. 황수철 記者 (2001年 5月 8日). “金憓秀 “여우에 홀린 氣分”” . 스포츠조선 . 2015年 7月 18日에 確認함 .  
  4. 김선미 (2001年 11月 20日). “‘組暴신드롬’ 안房까지 흔들어” . 文化日報 . 2016年 11月 7日에 確認함 .  
  5. 최승현 (2002年 12月 15日). “[TV批評] 드라마 많아도 賞받을 作家 없다” . 朝鮮日報 . 2015年 10月 7日에 確認함 .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6. 이승헌 (2001年 8月 15日). “[스타인터뷰]'거울公主' 김규리, MBC '선희진희'로 TV復歸” . 東亞日報 . 2021年 5月 29日에 確認함 .  
  7. 하수정 (2021年 5月 29日). " 골프에 미쳐 쾌걸春香 拒絶"..'쩐唐布' 박광현, 全盛期 賣出 10億→億臺 車튜닝 後悔 [綜合]” . OSEN . 2021年 5月 29日에 確認함 .  

外部 링크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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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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