魔王 (2007年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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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王
魔王
장르 미스터리 , 서스펜스
放送 國家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放送 채널 KBS 2TV
放送 期間 2007年 3月 21日 ~ 2007年 5月 24日
放送 時間 수, 木 午後 9時 55分
放送 分量 60分
放送 回數 20部作
企劃 이성주 (KBS 드라마本部)
責任프로듀서 이덕건 (KBS 드라마運營팀)
프로듀서 全昌根
製作 올리브나인
演出 박찬홍
脚本 김지우
出演者 엄태웅 , 신민아 , 주지훈
陰性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 아날로그 )
2채널 돌碑 디지털 ( 디지털 )
字幕 聽覺 障礙人들을 위한 字幕 放送
HD 放送 與否 HD 製作 · 放送
外部 링크  KBS드라마 魔王 홈페이지

魔王 》(魔王)은 2007年 3月 21日 부터 2007年 5月 24日 까지 KBS2 에서 放映된 20部作 水木 미니시리즈인데 2007年 12月 열린 第 20回 韓國放送作家賞 드라마 部門 最終 候補에 올랐으나 複雜한 構成, 現實性 不在 等의 理由로 [1] 탈락했다.

槪要 [ 編輯 ]

본 드라마는 少年 時節에 일어난 悲劇的인 事件으로 宿命的 對決을 펼치는 두 男子와 사이코메트리 能力을 가진 超能力者 女子에 關한 이야기를 모티브로 하는 서스펜스 드라마이다. 이들이 펼치는 至毒한 鬪爭과 眞實 찾기를 통해 果然 人間의 善과 惡은 무엇이며 人生의 幸不幸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지켜지는지에 對한 意味를 되짚어보고자 한다.

些少한 불장난에도 人間은 火傷을 입는다. 그 痕跡은 오래오래 남아 사람의 人生을 支配한다. 特히 靑少年 時節의 經驗은 人間의 價値觀 形成에 至大한 影響을 준다. 여기 些少하게 始作되어 큰 悲劇을 불러온 事件 속에 던져졌던 加害者와 被害者 그리고 疑問의 目擊者가 있다.

드라마 <魔王>은 社會全般에 깔려있는 社會的 弱者에 對한 크고 작은 無心한 暴力과 差別이 人間을 얼마나 不幸하게 하고, 靈魂을 荒廢하게 만드는지, 그로 인해 被害者 加害者 모두가 치러야 하는 犧牲의 代價가 얼마나 아픈 것인가에 對한 警覺心을 심어주고자 한다. 또한 어떤 惡意나 불의 앞에서도 自身의 人間다움을 지켜내는 것이야말로 眞正한 正義 라는 事實을 傳達하고자 한다.

登場 人物 [ 編輯 ]

主要 人物 [ 編輯 ]

오수의 周邊 人物 [ 編輯 ]

해인의 周邊 人物 [ 編輯 ]

昇遐의 周邊 人物 [ 編輯 ]

그 外 人物 [ 編輯 ]

  • 박철호  : 정태훈 驛
  • 박광정  : 모인호 驛
  • 유연수 : 조동섭 驛
  • 김경익  : 성준표 驛
  • 이민희 : 정소라 驛
  • 김효진 : 정태훈과 정태성의 어머니 役
  • 揃刈서  : 오승희 役
  • 이성민  : 黃代筆 驛
  • 정석규 : 택시技士 役
  • 金鍾浩 : 김순기 事件의 裁判長 驛
  • 신선희 : 조동섭과 3個月 前에 헤어진 女子 役
  • 원종례  : 권현태의 夫人 役
  • 민준현  : 반창호를 인터뷰 하는 記者 驛
  • 김선은  : 반창호를 인터뷰 하는 記者 驛
  • 지성근 : 이봉규 驛
  • 김난영 : 강오수가 標準性이 살고 있는지 물어본 집의 居住人 役
  • 김추월  : 소라의 엄마가 일하는 食堂 社長 役
  • 이안나
  • 兆銀빛  : 보람 驛
  • 전일범  : 剖檢醫 驛
  • 李鍾九
  • 신종훈  : 物品保管函 CCTV 關係者 驛
  • 민병애  : 同門슈퍼 主人 役
  • 홍승범  : 정태성이 卒業한 學校 職員 驛
  • 김민진 : 工事場 人夫가 宅配를 보낸 便宜店 職員 驛
  • 유옥주 : 김영철의 어머니 役
  • 김민채 : 同門슈퍼 할아버지가 入院한 病院의 醫師 役
  • 김연수 : 오승희가 있는 療養院의 看護師 驛
  • 박팔영  : 刑事課長 役
  • 손희순 : 윤대식 事件 裁判에 參席한 家族 驛
  • 전나연  : 윤대식 事件 裁判에 參席한 家族 驛
  • 윤영목 : 민이범 驛

特別出演 [ 編輯 ]

製作陣 [ 編輯 ]

  • 責任프로듀서 : 이덕건
  • 프로듀서 : 全昌根
  • 演出 : 박찬홍
  • 劇本 : 김지우
  • 製作社 : 올리브나인
  • 撮影監督 : 권혁균
  • 照明監督 : 정길용
  • 武術監督 : 박주천
  • 編輯監督 : 김영흥
  • 特殊映像監督 : 박준균
  • 音樂監督 : 박학기
  • 音響效果監督 : 박종천
  • 美術監督 : 이용탁

이모저모 [ 編輯 ]

  • 엄태웅은 캐스팅 段階에서 오승하 役을 맡을 수도 있었으나, 苦悶 끝에 강오수 役을 맡기로 하였다. [2]

日本 리메이크 [ 編輯 ]

日本에서 같은 題目으로 리메이크하여 2008年 7月 4日부터 9月 12日까지 TBS에서 每週 金曜日 10時부터 10時 54分까지에 放映되었다. 드라마의 弘報 文句는 ‘發信人 不明의 타로 카드가 到着했을 때, 連續 殺人의 幕이 始作된다.’다.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金雲卿 (2008年 1月 1日). “社會的 弱者에게 보내는 따뜻한 視角” . 한국방송작가협회. 19面. 2018年 6月 12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8年 6月 11日에 確認함 .  
  2. ‘魔王’ 엄태웅, 주지훈의 승하 役을 맡을 수도 있었다. , 헤럴드經濟, 2010年 4月 5日.

外部 링크 [ 編輯 ]

한국방송공사 水木 미니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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