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안개
장르	드라마
放送 國家	大韓民國
放送 채널	KBS 2TV
放送 期間	2001年 3月 24日 ~ 2001年 5月 27日
放送 時間	土 , 日 밤 7時 50分 ~ 8時 50分
放送 分量	1時間
放送 回數	20部作
追加 채널	KBS 드라마 ( 有料 放送 )
責任프로듀서	김종식 (KBS 드라마運營팀)
製作	KBS 드라마本部
演出	표민수
助演出	진형욱, 곽정환
脚本	이금림
出演者	이경영 , 김미숙 , 이요원 , 김태우 等
陰性	2채널 스테레오 ( 아날로그 )
字幕	聽覺 障礙人들을 위한 字幕 放送

《 푸른 안개 》는 2001年 3月 24日 부터 2001年 5月 27日 까지 放映된 KBS 2TV 週末 드라마 이다.

企劃 意圖 [ 編輯 ]

家庭과 職場에서 安定된 生活을 꾸려가던 中年 男子가 한 女子를 만나 겪게되는 心理的인 葛藤을 그린 드라마 ^[1]

줄거리 [ 編輯 ]

윤성재는 神話그룹 系列社의 社長으로 아름다운 아내와 딸이 있는 남부러울 것 없는 40臺이다. 地方에서 올라오던 中 道路에서 히치하이크를 하는 神佑를 偶然히 車에 태워주면서 두 사람의 因緣은 始作된다. 모든 運命的 사랑이 偶然의 連續이듯 省宰는 아내 慶州의 勸誘로 登錄한 스포츠 센터에서 스포츠 댄스 講師인 神佑를 다시 만나게 된다.

省宰는 潑剌하고 싱그러운 腎盂에게 思春期 少年 같은 설렘을 느낀다. 유난히 좋아했던 아버지가 癌으로 죽자 世上에 혼자 남겨진 듯한 외로움을 느꼈던 신우 또한 따뜻한 成才에게 아버지 같은 느낌을 받는다. 腎盂에 對한 感情이 사랑임을 確信한 省宰는 自身이 이루어 온 모든 걸 抛棄하고 그女에게로 向한다.

모든 것을 버리고 사랑을 擇한 성재의 끝은 쓸쓸하다. 腎盂는 성재의 딸 朱熹를 만나고 바람난 엄마 때문에 傷處를 입었던 自身처럼 朱熹도 똑같이 傷處받았다는 것을 깨닫는다. 結局 腎盂는 함께 떠나기로 한 成才에게 離別을 通報하고 민규와 美國으로 떠난다. 省宰는 會社 社長職에서 물러나고 慶州와 離婚한다.

5年 後 省宰는 自身의 꿈대로 書店을 運營한다. 민규와 아이 엄마가 된 神佑를 본 成才가 그들을 外面하는 것으로 드라마는 끝을 맺는다. ^[2]

登場 人物 [ 編輯 ]

主要 人物 [ 編輯 ]

• 이경영  : 윤성재 驛

46歲. 豫期치 않은 사랑에 彷徨하는 中年 事業家. 아내와의 結婚으로 오너의 조카 사위가 되어 財閥그룹(神話그룹) 系列社 社長 자리까지 올랐다. 腎盂와 偶然히 만나게 되고 腎盂와의 사랑 때문에 그 동안 쌓아올린 名譽와 富, 그리고 安樂한 家庭이 송두리째 흔들린다. 結局 腎盂와도 헤어지고 競走에게 社長職을 넘겨주며 家庭과 職業 모두 잃게 된다.

• 김미숙  : 노경주 驛

42歲. 男便의 彷徨을 지켜보아야 하는 아내. 財閥그룹 오너의 조카로 갤러리를 經營하는 結婚 17年次의 敎養과 美貌를 兼備한 女性. 처음엔 조용히 男便의 바람을 잠재울 수 있다고 自信했으나, 돌이킬 수 없는 男便의 變心에 背信感을 느끼고 絶望한다. 성재를 사랑했으나 성재에 對한 未練을 떨쳐버리고, 社長職에 就任한다.

• 이요원  : 이신우 驛

23歲. 中年 男子의 마음을 뒤흔드는 젊은 스포츠 댄스 講師. 성재에게서 같은 또래에서 느끼지 못하는 餘裕와 너그러움을 느끼며, 돌아가신 아버지의 따뜻한 품을 確認한다. 成才와 불같은 사랑을 하며 큰 波長을 일으키지만, 성재의 딸 朱熹와 대면한 後 성재와의 離別을 決心한다. 민규와 相見禮를 마치고 美國으로 떠난다.

• 김태우  : 김민규 逆

腎盂의 男子親舊. 腎盂와 성재의 사이를 알고 한바탕 騷亂을 피운다. 繼續해서 神佑를 說得하며 함께 結婚해서 美國으로 留學을 떠나자고 한다. 迂餘曲折 끝에 腎盂와 사랑의 結實을 맺는다.

그 外 人物 [ 編輯 ]

• 정혜선  : 송난숙 驛
• 주현  : 祖上만 驛
• 이보희  : 오영희 役
• 이희도  : 박진수 驛
• 임예진  : 최승미 驛
• 이주희  : 조인순 驛
• 이원희  : 신영훈 驛
• 김일우  : 노경호 驛
• 이나리  : 윤주희 驛
• 김광인
• 강경헌
• 고진명
• 송현정
• 박현
• 이칸희
• 유승봉
• 강신조
• 신용규
• 나순상
• 조은덕
• 이지현
• 박영태
• 오영갑
• 박상규

參考 事項 [ 編輯 ]

• 2001年 1月 當時 月火드라마 <사랑의 條件>으로 企劃되었으나 ^[3] , 相對作인 MBC < 아줌마 >, SBS < 루키 >와 맞서기 위해 < 귀여운 女人 >을 編成하면서, <사랑의 條件>은 < 太陽은 가득히 > 後續 週末劇으로 바뀌었고 題目도 亦是 <푸른 안개>로 變更되었다. ^[4] .
• 이신우 驛에 황인영 이 擧論됐으나 ^[5] 映畫 撮影 等의 理由로 固辭하면서 캐스팅에 難航을 겪자, < 太陽은 가득히 >의 終映을 2週 늦췄으며 迂餘曲折 끝에 이요원 , 김태우 가 各各 이신우와 김민규 驛으로 各各 落點됐다.
• 이요원 을 좋은 演技를 하기 위해 學校마저 休學했다. ^[6]
• 低調한 視聽率을 記錄하며 興行에 失敗하였다. ^[7]
• 擔當 PD 표민수는 "不倫이 아니라 '사랑'이라는 人間의 根源的 欲求를 表現하고 싶다"고 말했지만 ^[8] 딸과 같은 女子와 사랑을 한다는 內容이 자칫 不倫을 正當化하며 助長 ^[9] 하고, '援助 交際'를 美化 ^[10] 할 수 도 있다는 憂慮를 받았다.
• 12回 마지막 場面에서 김미숙 (노경주 驛)李 吐해낸 毒氣 어린 大使 "내 옆에서 한 발자욱도 못 가. 내 옆에서 늙어 죽어!"가 話題가 되었다. ^[11]
• 2001年 12月 열린 第14回 韓國放送作家賞 드라마 部門 受賞 候補에 올랐으나, "한 番 作家賞을 받은 사람은 다시 받을 수 없다"는 規定 때문에 ^[12] 탈락했다.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