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흥채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정흥채
出生 1964年 8月 15日 ( 1964-08-15 ) (59歲)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全羅南道 靈巖
國籍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職業 俳優
活動 期間 1987年 ~ 現在
宗敎 改新敎
學歷 東國大 文化藝術大學院 藝術學 碩士
兄弟姊妹 兄 3名, 누이同生 3名
配偶者 배혜령
子女 정찬학(아들)
受賞 1997年 第33回 백상藝術大賞 TV部門 男子 新人演技賞

정흥채 ( 1964年 8月 15日 ~ )은 大韓民國 俳優 이다.

1987年 演劇 《끝없는 아리아》로 演劇 俳優 첫 데뷔하였다. 主로 演劇 分野에서 活動하다 32歲이던 1996年 , SBS 드라마 임꺽정 》에서 主演 임꺽정 役을 맡아 무명을 씻고 人氣를 끌었는데 임꺽정 을 素材로 한 뮤지컬 《林꺽정!그가 온다》에 出演 [1] 하기도 했다.

學歷 [ 編輯 ]

出演作 [ 編輯 ]

TV 드라마 [ 編輯 ]

映畫 [ 編輯 ]

라디오 프로그램 [ 編輯 ]

  • 2014年 EBS 《EBS 冊 읽는 라디오 朗讀 시리즈》

放送 出演 [ 編輯 ]

M/V [ 編輯 ]

受賞 [ 編輯 ]

廣告 [ 編輯 ]

各州 [ 編輯 ]

  1. 朴다해 (2017年 3月 4日). " 社會 矛盾, 不條理에 맞선 임꺽정…只今 우리의 이야기 " . 머니투데이 . 2018年 8月 25日에 確認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