元宗·애盧의 亂 은 889年 ( 진성여왕 3年) 新羅 沙伐州(現在 慶尙北道 尙州市 )에서 元宗(元宗)과 애盧(哀奴)가 일으킨 農民 抗爭이다. ^[1] 三國史記 에서는 叛亂 이란 用語를 使用하고 있어 單純한 農民 暴動이 아닌 大規模 蜂起人 것으로 여겨진다. ^[2]

背景 [ 編輯 ]

 이 部分의 本文은 後三國 時代 입니다.

脂肪 城主들이 各地에서 擡頭되며 新羅 中央 政府의 支配力은 弱化되었으며 受取體制度 漸漸 解弛해져 갔다. 더구나 新羅 末期 貴族들의 奢侈 享樂이 늘어가며 費用도 增加했지만, 이런 費用을 충족시킬 만한 財源은 反對로 줄어들었다. 이러한 財政的인 危機를 打開하기 위해 政府는 地方의 州·郡에 租稅를 督促하게 되니(889년), 農民들은 結局 二重 負擔을 강요받게 되었다. 무거운 租稅와 賦役을 負擔하고 있던 農民들은 떠돌이나 盜賊이 되어 나라의 秩序를 어지럽혔다. 그러나 이 새로운 秩序는 金星 을 中心으로 한 新羅의 舊 秩序에 對한 打擊을 뜻한다. 租稅의 督促은 零細한 農民層을 刺戟하여 農民 叛亂을 일으키게 하였다. 原從과 애盧의 欄은 이런 理由로 인해 眞聖女王 3年(889) 勃發한 叛亂으로, 原從과 애盧의 亂 以後로도 各地에서 叛亂이 일어났다.

展開 [ 編輯 ]

原從과 애盧는 사벌城에 雄據하며 亂을 일으켰다. 新羅의 中央 政府는 이 亂을 鎭壓하기 위해 나마 靈氣(令奇)를 보내 싸우게 했으나 오히려 農民軍의 勢力에 눌려 進軍하지 않았다. ^[3] 代身 村主 우련(祐連)李 叛亂軍과 맞서 싸우다 戰死하였다. ^[4] 이 事實로 미루어 보아 新羅 中央政府는 더 以上 地方을 統制하기 어렵게 되었다는 事實을 알 수 있다. ^[1] 이 일로 영기는 處刑되었으며, 當時 10歲 程度였던 우련의 아들이 村主를 繼承하게 되었다. ^[5] 이 때 叛亂軍이 鎭壓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다른 叛亂軍의 무리나 地方 勢力에 依해 吸收, 統合되었거나 勢力이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4] 原從과 애盧의 난 直後 北元(現 江原道 原州市 )에서 當時 弓裔 를 部下를 두고 있던 兩길 이 强大한 勢力을 떨치고 있었으므로 梁吉의 勢力에 原從과 애盧의 叛亂軍 勢力이 吸收되었을 可能性이 있다. ^[6]

影響 [ 編輯 ]

原從과 애盧의 亂은 新羅 滅亡의 起爆劑 役割을 했는데, 亂을 新羅 朝廷이 鎭壓하지 못하며 無氣力한 모습을 보이자 新羅 全域에서는 群小 勢力들이 割據하거나 獨立을 宣言했다. ^[7] 新羅 政府에 正式으로 反旗를 든 첫 事例로 記錄되고 있어 重要하게 여겨진다. ^[6] 이 事件을 契機로 農民들의 執權層에 對한 抵抗이 擴大되었고, 中央 政府의 支配力이 地方까지 미치지 못하게 되면서 地方에 獨自的인 勢力을 가진 豪族 勢力이 나타나기 始作하였다. 兩길 , 기훤 , 甄萱 等이 이때 나타난 代表的인 勢力으로 이들로 인해 新羅의 崩壞는 더욱 빨라졌다. ^[1]

各州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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