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匡裕 (崔匡裕, ? ~ ?)는 新羅 의 大學者이다.
學問이 깊었으며 詩도 잘 지었다. 唐나라 에 留學하여 學問에 對한 名聲이 높았는데, 黨에서는 최치원 · 朴仁範 等과 함께 '新羅 10絃'이라 불리었다. 高麗 때 發刊된 《십초시》 下卷에 그의 詩가 실려 있는데, 高麗 때 刊行되었다가 朝鮮 文宗 때 密陽 府使 이백상이 다시 發刊한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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