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國史略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東國史略 (東國史略)은 高麗 末期 朝鮮 初期의 學者 河崙 , 倦勤 等이 編纂한 歷史書이다. 檀君朝鮮 부터 三國時代 까지 韓半島의 古代史를 整理한 冊으로 삼국사략 (三國史略)이라고도 하며, 總 8卷으로 이뤄져 있다. 特徵으로는 三國時代 를 重點的으로 記述하였으며, 特히 新羅 (新羅)를 爲主로 하여, 新羅 의 演技(年紀) 밑에 新羅 · 高句麗 · 百濟 의 巡으로 事件을 敍述하는 方法을 取하였다. 新羅 를 三國의 主人으로 設定한 《東國史略》은 太宗 世宗 의 公認을 받았다.

編纂 過程 [ 編輯 ]

1402年 6月 , 太宗 의 王命에 따라 河崙, 倦勤, 李詹 이 함께 '三國史(三國史)' 編纂에 着手하였고 [1] , 이듬해인 1403年 8月 《東國史略》을 完成하여 이를 獻上하였다. [2]

文化財 指定 [ 編輯 ]

參考 文獻 [ 編輯 ]

  • 東國史略 影印本 (編纂 · 刊行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開發 · 製作 : 韓國學中央硏究院 藏書閣 原文이미지서비스 )

各州 [ 編輯 ]

  1. 太宗實錄 》 太宗 2年(1402) 6月 8日條
  2. 《太宗實錄》 太宗 3年(1403) 8月 30日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