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은 이런巨野
》는
2001年
10月 29日
부터
2002年
6月 28日
까지 放映된
한국방송공사 1TV 日日連續劇
이다.
放送 時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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企劃 意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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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族과 父母에 對한 孝, 家族과 夫婦 間의 葛藤, 信賴, 親舊 間의 友情, 兄弟 間의 友愛, 家族과 이웃 間의 溫情 等 참된 사랑의 意味와 사랑을 재미난 素材를 찾아내는 드라마
執筆意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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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間의 TV드라마는 視聽者와의 지나친 迎合으로 低級한 娛樂水準에 머물러 國民의 情緖에 害를 끼치는 境遇도 있고 또 재미없고 脈풀리는 展開로 視聽者에게 外面 當하는 境遇도 있다. 따라서 위의 두 가지 否定的인 側面을 拂拭시키고 이 時代 가장 바람직한 드라마를 만들려고 한다.
不特定 多數의 共感을 얻고 그들의 欲求를 충족시켜주는 드라마. 來日은 어떤 얘기일까 기다려지는 드라마. 그 內容 속에 웃음과 눈물과 薰薰한 情感이 녹아있어 우리가 잊고 잃어 가는 것들 父母에 對한 孝. 夫婦間의 信賴. 親舊間의 友情. 兄弟間의 友愛, 이웃間의 溫情 等 참된 사랑의 意味를 찾아내는 그런 재미있고 有益한 드라마를 만드려고 한다.
夫婦別 執筆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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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정남, 二程子夫婦 : 父母 뜻에 따라 얼떨결에 結婚한 後 서로 안 맞는 性格을 맞춰가며 고운정 미운정 티격태격 살아가는 50代 夫婦의 幸福찾기
- 차상범, 安堵해 夫婦 : 맞벌이 家庭에서 어느 날 문득 失職한 男便이 專業主婦가 되어 父母에게 눈총 받고 아내에겐 사랑 받는 30代 夫婦
- 차준범, 박훈숙 夫婦 : 내 人生엔 失敗가 없다고 自慢하는 男子와 自身이 未婚母라는 事實을 祕密로 간직한 女子. 그 眞實이 밝혀지면서 겪게되는 葛藤과 그로 인해 차츰 人生의 참다운 價値와 成熟한 사랑을 깨달아 가는 20代 夫婦.
- 차기범, 오영아 夫婦 : 條件보다는 사랑하나로 熱烈히 戀愛하다 結婚 後엔 듬직한 아들과 귀여운 며느리로 집안에 상큼한 웃음과 사랑을 만들어 가는 新婚夫婦
- 박병두, 장금난 夫婦 : 社會的으로는 成功했으나 일 中毒症에 걸린 男便과 늘 가슴이 허전한 更年期 아내의 夫婦사랑 되찾기
- 장오복 : 男便과 離婚하고 生活 前線에서 발벗고 나선 40代 女子의 외롭지만 꿋꿋한 삶
- 囉音展 : 늙어 간다는 건 슬픈 일이지만 老年을 決코 초라하지 않게, 젊고 활기차게 살아가려고 努力하는 70代 老人
- 오윤아 : 韓國의 入試制度 속에서 高 3이 겪어야 하는 日常의 哀歡
- 囉音展, 차정남, 박병두 : 한番 스승은 永遠한 스승. 歲月을 훌쩍 뛰어 만났으나 변함없는 尊敬과 사랑으로 이어지는 司祭指定
登場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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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人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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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훈
: 차준범 驛 - 正南의 둘째 아들
- 윤해영
: 박훈숙 驛 - 병두의 외동딸
遵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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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壯勇
: 차정남 驛 - 市廳 水道局 萬年係長
- 尹汝貞
: 二程子 驛 - 正南의 아내
- 홍학표
: 차상범 驛 - 正南의 큰아들
- 김성령
: 安堵해 驛 - 상범의 아내
- 안재환
: 차기범 驛 - 正南의 막내아들
훈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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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희
: 박병두 驛 - 勳熟議 아버지
- 김자옥
: 장금난 驛 - 勳熟議 어머니
- 최란
: 박병옥 驛 - 병두의 女同生
嬰兒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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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부자
: 囉音展 驛 - 금난과 五福의 어머니
- 김해숙
: 장오복 驛 - 금난의 동생, 嬰兒의 어머니
- 최강희
: 오영아 驛 - 五福의 딸
- 이유리
: 오윤아 驛 - 嬰兒의 동생
- 민욱
: 오동식 驛 - 五福의 男便
그 外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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延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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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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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事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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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드라마를 志向하면서 不倫 所在를 내세운 드라마들과 差別化하는 데 成功했다는 評價를 받았다.
[2]
- '出生의 祕密'이라는 舊態依然한 '公式'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는 限界를 理由로 2002年 12月에 열린 第15回 韓國放送作家賞(2001年 中後半機 때부터의 內容을 基準으로 函) 最終 候補에서 탈락했다.
[3]
- 차준범 驛은 難航 끝에 첫 臺本練習 하루 前에야
이창훈
으로 落點되었다.
[4]
- 윤해영
은 該當 드라마에 캐스팅되기 前 MBC <
每日 그대와
> 캐스팅 提議를 받았으나
[5]
約束을 어기고 該當 드라마에 出演하여 MBC 側으로부터 抗議를 받았다.
- 이창훈
,
윤해영
,
홍학표
等을 涉外하는 過程에서 MBC-SBS 側과 한때 摩擦을 빚었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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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일일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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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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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婦一年生"
- "이웃四寸"
- "幸福이라는 것은"
- "다녀왔읍니다"
- "象牙의 노래"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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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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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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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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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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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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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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