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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曜日
月曜日 火曜日 水曜日 木曜日 金曜日 土曜日 日曜日

水曜日 (水曜日, Wednesday)은 曜日 中의 하나로, 火曜日 뒤의 날, 木曜日 앞의 날이다. 月曜日을 優先으로 하는 國家에서는 ISO 8601 의 勸告에 따라 한 州의 세 番째 날이다. [1] 日曜日을 優先으로 하는 國家에서는 한 州의 네 番째 날이다.

傳統的 基督敎 달曆에서는 日曜日 을 基準으로 한 週의 넷째 날로 보는데, 大韓民國 의 日常에서 쓰이는 달曆에서는 基督敎 日本 의 影響으로 火曜日 에 이어 네番째에 配置된다.

이름 [ 編輯 ]

많은 유럽語圈에서 水曜日은 ' 오딘 의 날'( 英語 : Wednesday , 덴마크語 : onsdag ) 또는 ' 메르쿠리우스 의 날'( 프랑스語 : mercredi , 이탈리아語 : mercoledi )을 語源으로 하고 있는데, 오딘과 메르쿠리우스 모두 水星 을 象徵하는 神이므로, 韓國 日本 에서는 '水曜日'로 불린다.

中國 [ 編輯 ]

  • 中國 에서는 水曜日을 한 週의 셋째 날이라는 意味로 '星期三'이라고 한다.

行事와 文化 [ 編輯 ]

選擧 [ 編輯 ]

  • 大韓民國의 選擧 는 大部分 水曜日에 치러진다. 選擧日이 週末 과 가까우면 投票率이 떨어지기 때문이라 한다. [2] 다만, 公休日 或은 그 隣接一日 境遇 該當일은 避한다는 規定이 있다.

기타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國立國語院 標準國語大辭典
  2. “[4.11 國民의 選擇] 選擧日, 왜 꼭 水曜日인가?” . 경기일보. 2012年 4月 10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