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치록
(閔致祿,
1800年
01月 17日 ~
1858年
10月 23日)
朝鮮
時代의 文臣이자 戚臣으로 字는 元德, 號는 西夏이다.
인현왕후
의 오빠이자, 여양府院君
민유중
의 아들인
민진후
의 玄孫이다.
명성황후
의 父親으로
高宗
의 丈人이자
純宗
의 外할아버지이다.
淫書
로 벼슬에 올라
掌樂院
과
司䆃寺
의 僉正을 지냈으며, 딸이 王妃로 揀擇되면서
領議政
에 追贈되고 女性府院君(驪城府院君)에 追封되었다. 本貫은
餘興
, 諡號는 효정공(孝貞公), 瞬間공(純簡公)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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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양府院君
민유중
의 4代 長孫(長孫)인 吏曹判書
민기현
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어린 時節에 學者인 奴主(老州)
오희상
(吳熙常)에게서 受學하였으며, 그의 딸 吳氏와 結婚하였다. 그러나 吳氏는 後嗣를 남기지 않고 1833年 36歲로 夭折하였다. 吳氏 夫人의 3年喪을 마친 뒤에 左贊成
이규년
의 딸 寒山 李氏와 再婚하여 1男 3女를 두었으나,
명성황후
를 除外한 다른 子息들은 일찍 죽었다.
閔維重의 5代 長孫(長孫)으로서 音안으로 여양府院君祀孫의입승전(驪陽府院君祀孫擬入承傳)이 되어 墓所를 지키는 일을 하다가
1826年
門蔭
으로
章陵
參奉이 되고, 그 後 여러 벼슬을 거쳐
濟用監
(濟用監) 主婦(主簿),
義禁府
道士(都事), 司僕寺 主婦,
忠勳府
都事 等을 지내다가 果川縣監·임피縣令 等 地方 守令으로 活躍했다. 그 뒤 內職에 任命, 다시 上京하여 조지서(造紙署) 別監,
司饔院
主婦 等을 지내고 다시 外職人
德川
郡守
로 나갔으며
掌樂院
(掌樂院) 僉正(僉正)이 되었다.
1855年
宣惠廳 郎廳(?廳),
1857年
榮州
郡守를 맡았다. 그 뒤 司䆃寺 僉正을 지내던 中
1858年
에 病으로 갑자기 死亡했다.
事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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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後嗣를 定해두지 않은 탓에 그의 死後에 딸
민자영
이 李氏와 함께 3年間 侍墓살이를 하였다. 哲宗 12年(
1861年
)에 민치록의 11寸 조카 뻘인
민승호
가 養子로 入籍되어 亦是 音안으로 여양府院君祀孫의입승전(驪陽府院君祀孫擬入承傳)이 되었다.
1863年
, 兩者 閔升鎬의 親조카인
高宗
이
哲宗
의 뒤를 이어 王으로 登極하여 閔升鎬의 地位가 鄭3品 堂上으로 急速 進級했으며, 高宗 3年(
1866年
) 딸 민자영이 王妃로 冊封되어
大匡輔國崇祿大夫
議政府
領議政
에 贈職되고 女性府院君(驪城府院君)으로 追敍되었고 효정共의 諡號가 내려졌다가 다시 瞬間공이라 諡號가 내려졌다. 碑石은
김병학
이 글을 짓고
민영목
이 글씨를 썼다.
家族 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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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치록을 演技한 俳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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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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