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리우스 2歲 콘스탄티누스
(Flavius Tiberius Constantinus ,
540年
警 -
582年
8月 13日
)은
東로마 皇帝
로 574年부터 前任 皇帝인
유스티누스 2歲
가 精神病에 걸려 제대로 皇帝職을 遂行하지 못하자 部制가 되었고 578年 그가 죽자 單獨皇帝가 되었다.
티베리우스는 東로마 帝國의 將軍으로 유스티누스에 依해
아바르族
과의 戰鬪에 參加했으나 敗했다. 574年 유스티누스가 精神病으로 미쳐서 業務를 遂行할 수 없게 되자 皇后 소피아와 함께 共同으로 攝政을 맡았으나 억지로 權力을 나누었다고 생각하는 皇后와 사이가 좋지 않았고 緊張關係에 있었다. 577年에는 엄청난
슬라브족
이
트라키아
와
日리리쿰
에 몰려와 定着했다.
578年 유스티누스의 죽음으로 單獨皇帝가 된 티베리우스는
콘스탄티누스
라는 이름을 追加하고 皇后를 完全히 내쫓고 權力을 掌握했다. 티베리우스는
單性論
에 對한 彈壓을 中止하고 國庫를 늘리는 데 努力하고자 했으나 지나치게 放漫한 國家經營으로 帝國의 財政을 不安하게 했다. 外交的으로도
사산조 페르시아
와 平和協商을 繼續 맺으려고 했지만 失敗했고
아바르族
과의 關係에서도 每年 貢物을 바쳤지만 結局 領土를 내주어야 했다.
582年 8月 13日 티베리우스는 有能한 將軍인
마우리키우스
를 自身의 딸과 結婚시키고 後繼者로 定한 뒤 죽었다. 一說에는 그가 毒殺을 當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