益山 약촌五거리 택시 技士 殺人 事件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益山 약촌五거리 택시技士 被殺事件 (益山약촌五거리taxi技士被殺事件)은 2000年 8月에 大韓民國 全羅北道 益山市 약촌五거리에서 택시技士가 凶器에 여러次例 찔려 死亡한 事件이다. 처음에는 男性 靑少年 崔아무개가 犯人으로 指目되었다.

崔는 1審에서 犯行을 否認해 懲役 15年이 宣告되었으며, 2審에서 犯行을 是認해 懲役 10年을 宣告받고 上告를 抛棄해 刑이 確定됐다.

그러나 2003年 6月 眞犯으로 指目된 人物 金아무개가 잡혔다. 金의 陳述이 崔아무개의 陳述보다 더 犯行情況에 가까웠는데도 檢察은 金에 對한 搜査를 反對하였다.

2016年 11月 17日 光州高法 第1刑事部(노경필 部長判事)가 殺人 嫌疑로 起訴된 崔아무개에 對한 對한 再審에서 無罪를 宣告했고 박준영 辯護士가 再審을 맡았다.

같은 날 全州地檢 群山支廳은 眞犯으로 指目된 金아무개를 逮捕, 拘束 起訴하였다. 2018年 3月 27日 金의 懲役 15年刑이 確定되었다.

映畫 ' 再審 '이 이 事件을 모티브로 製作되었다.

같이 보기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