腰眼니스 3歲 두카스 바타치스
(
그리스어
:Ιω?ννη? Γ? Δο?κα? Βατ?τζη?,
1192年
?
1254年
)는
東로마 帝國
의 亡命계승국 中 하나인
니케아 帝國의 皇帝
(在位期間:
1221年
?
1254年
)였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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腰眼니스는 뛰어난 軍事的 才能으로
니케아 帝國
의
테오도로스 1歲 라스카리스
의 認定을 받아 테오도로스의 長女
이레네 라스카리나
의 男便감으로 選擇되었다. 두 사람은
1212年
結婚했고
1221年
테오도루스 皇帝가 죽었을 때 요한네스는 帝位를 이어받았다. 테오도루스의 두 아들들은 이에 反撥했고 그 때문에 요한네스는 1224年까지 이들의 叛亂을 相對해야했다. 요한네스에게 反旗를 든 두 아들은
콘스탄티노플
로 가서
라틴 帝國 皇帝
로베르
에게 介入을 要請했는데 요한네스는 라틴帝國君을 抛이마네논에서 물리쳤다. 이듬해에는 餘勢를 몰아
아드리아노플
을 占領했다.
그러나
1227年
아드리아노플을 테살로니카와 에피루스의
테오도루스 콤네누스 두카스
에게 다시 내어주고 만다. 1230年 테오도루스 콤네누스는
第2次 불가리아 帝國
의
이반 아센 2歲
와의 戰鬪에서 敗하여 除去되었고 요한네스는 이반 아센과 同盟을 맺었다. 1235年에는 요한네스는 아들
테오도루스
와 離叛의 딸 헬레나를 結婚시켜 同盟을 强化했고 불가리아는 다시
東方 正敎會
로 돌아왔다.
그러나
니케아 帝國
이 이미 힘이 弱해진
라틴 帝國
보다 불가리아에게 더 危險하다는 事實을 깨달은 이반 아센은 요한네스를 背信하고
쿠만族
으로 하여금 라틴 帝國을 도와 니케아 帝國에 맞서게 했으나 곧 平和協定이 맺어졌다.
1241年
에 이반 아센과 라틴 帝國의 强力한 後援者
敎皇 그레고리오 9歲
가 죽었고 불가리아는 마침
모라바
와
헝가리
를 侵攻한
몽골軍
때문에 콘스탄티노플에 關心을 둘 수 없었다. 이 틈을 利用해 요한네스 3世는 불가리아의 領土를 合倂하고
에피루스 公國
에 對한 니케아 帝國의 宗主權을 認定하도록 强要했다.
1243年
몽골軍이 물러가고 더욱 立地를 强化한 요한네스는 이듬해에는
神聖로마帝國의 프리드리히 2歲
의 庶女 콘스탄체와 結婚하여 더욱 强力해졌다. 1246年 칼리만 아센이 죽고 불가리아에 混亂이 일어나자 요한네스는
테살로니카
를 倂合했다. 이제 남은 것은 領土가 縮小된
에피루스 公國
뿐이었느데
1253年
요한네스는 大軍을 이끌고 遠征에 나서 에피루스의 降伏을 받아내었다. 이제 콘스탄티노플의 回復도 눈앞에 두고 있었다.
그러나 요한네스는
腦電症
患者였다. 末年의 10年동안 그의 病勢는 꾸준히 惡化되었고 結局
1254年
11月 3日
님파이움에서 죽었다. 諸位는 요한네스의 외아들
테오도루스 2歲
에게 넘어갔다.
評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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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네스는 前任 皇帝 테오도루스 라스카리스에게 물려받은 니케아 帝國을 自身의 治世의 두倍의 規模로 키웠고 小아시아를 넘어 발칸 半島의 大部分을 차지했다.
로도스섬
도 收復했으며 大部分의 周邊 競爭國家를 물리치고 東로마 帝國의 復活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요한네스는 라틴 帝國으로 건너간 土地貴族의 土地를 沒收하여 東로마의 傳統的인 自作 農地를 支給하고 몽골族에 쫓겨난
쿠만族
을 받아들여 바위를 確固히 했다. 또한 스스로 근면하고 儉素한 生活로 模範이 되었고 慈善도 많이 베풀었다.
家族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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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番째 結婚(
1212年
) :
이레네 라스카리나
,
테오도루스 라스카리스 앙겔루스
의 딸, 이레네는 아들을 하나 낳은 後 落馬事故로 더以上 子女를 낳지 못하고 修女院으로 隱退하고 1239年 죽음
두 番째 結婚(
1244年
) : 콘스탄체,
프리드리히 2世 皇帝
의 딸, 子息없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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