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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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個 (五蓋)는 다음의 分類, 그룹 또는 體系의 한 要素이다.

5個 (五蓋, 산스크리트語 : panca ?varan?ni , five hindrances )는 《 잡아함경 》 等의 初期佛敎 經典에 따르면 고타마 붓다 가 說한, 마음 煩惱 를 일으키고 智慧 를 弱하게 하는 탐욕개 (貪欲蓋)  · 진에개 (瞋?蓋)  · 混綿個 (?眠蓋)  · 도회개 (掉悔蓋)  · 意改 (疑蓋)의 5가지의 障礙[障] 또는 덮개[蓋]를 말한다. 이 5가지 障礙 또는 5가지 덮개 들은 막히게 하고 걸리게 하는 으로, 밝음[明]이 아니고 바른 깨달음 [正覺]李 아니어서 이 들은 涅槃 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한다. [19] [20] 달리 말하면, 이 5가지 法들은 心性 (心性)을 隱蔽하고[覆] 덮어 가려서[蓋] 旋法 (善法)을 낼 수 없게 한다. [21] [22] 卽, 마음 을 덮어 善心 (善心) 또는 淸淨心 (?淨心)을 내는 것을 가로막는다. [23] [24] [25] [26] [27]

5個를 對峙 (對治)하는 旋法 (善法)은 廉各地 (念覺支)  · 택법各地 (擇法覺支)  · 정진각地 (精進覺支)  · 喜各地 (喜覺支)  · 경안各地 (輕安覺支)  · 正各地 (定覺支)  · 死角地 (捨覺支)의 7各地 (七覺支)이다. 7各地 心性 을 隱蔽하는[覆] 것도 아니요, 덮어 가리는[蓋] 것도 아니라서 마음 煩惱 가 일어나게 하지 않고 智慧 를 더욱 자라게 하며, 밝음[明]이 되고 바른 깨달음 [正覺]李 되어 涅槃 으로 나아가게 한다. [19] [20] [28] [29] [30]

參考 文獻 [ 編輯 ]

  • 가전연子 지음, 僧伽제바·軸불念 漢譯, 권오민 飜譯 (K.943, T.1543). 《 阿毘曇八犍度론 》. 한글大藏經 檢索시스템 - 電子佛殿硏究所 / 동국譯經院. K.943(24-695), T.1543(26-771).   |title= 에 外部 링크가 있음 ( 도움말 )
  • 곽철환 (2003). 《 施工 佛敎事前 》. 時空社 / 네이버 知識百科.   |title= 에 外部 링크가 있음 ( 도움말 )
  • 區喇叭타라(求那跋陀羅) 漢譯 (K.650, T.99). 《 잡아함경(雜阿含經) 》. 한글大藏經 檢索시스템 - 電子佛殿硏究所 / 동국譯經院. K.650(18-707), T.99(2-1).   |title= 에 外部 링크가 있음 ( 도움말 )
  • 耘虛. 동국譯經院 編輯, 編輯. 《 佛敎 事前 》.   |title= 에 外部 링크가 있음 ( 도움말 )
  • (中國語) 가전연子 지음, 僧伽제바·軸불念 漢譯 (T.1543). 《 阿毘曇八犍度론(阿毘曇八?度論) 》. 對精神수大藏經. T26, No. 1543, CBETA.   |title= 에 外部 링크가 있음 ( 도움말 )
  • (中國語) 區喇叭타라(求那跋陀羅) 漢譯 (T.99). 《 잡아함경(雜阿含經) 》. 對精神수大藏經. T2, No. 99, CBETA.   |title= 에 外部 링크가 있음 ( 도움말 )
  • (中國語) 星雲. 《 佛光大辭典(불광대事前) 》 3板.   |title= 에 外部 링크가 있음 ( 도움말 )

各州 [ 編輯 ]

  1. 區喇叭타라(求那跋陀羅) 漢譯 & T.99 , 第21卷 第566景 〈나가달茶經(那伽達多經) ①〉. p. T02n0099_p0149a28 - T02n0099_p0149c05 . 3泊(三縛)
    "   (五六六) 如是我聞。 一時。佛住菴羅聚落菴羅林中。與?上座比丘俱。 時。有質多羅長者詣諸上座比丘。稽首禮足。退坐一面。 時。諸上座比丘?質多羅長者種種說法。示?照喜。種種說法。示?照喜已。默然住。時。質多羅長者稽首禮諸上座比丘足。往詣那伽達多比丘房。稽首禮那伽達多比丘足。退坐一面。 時。那伽達多比丘問質多羅長者。如所說。
      枝?以白覆  一輻轉之車
      離 觀察來  斷流不復
    長者。此偈有何義。 質多羅長者言。尊者那伽達多。世尊說此偈耶。 答言。如是。 質多羅長者語尊者那伽達多言。尊者。須臾默然。我當思惟此義。 須臾默然思惟已。語尊者那伽達多言。?者謂戒也。白覆謂解脫也。一輻者身念也。轉者轉出也。車者止觀也。離 者有 三種結 。謂貪.?.癡。彼阿羅漢諸漏已盡.已滅.已知.已斷根本。如截多羅樹頭更不復生。未來世滅不起法。 觀察者謂見也。來者人也。斷流者愛流於生死。彼羅漢比丘諸漏已盡.已知。斷其根本。如截多羅樹頭不復生。於未來世成不起法。 不縛者謂 三縛 貪欲縛 瞋?縛 愚癡縛 。彼阿羅漢比丘諸漏已盡.已斷.已知。斷其根本。如截多羅樹頭更不復生。於未來世成不起法。是故。尊者那伽達多。世尊說此偈。
      枝?以白覆  一輻轉之車
      離 觀察來  斷流不復
    此世尊所說偈。我已分別也。 尊者那伽達多問質多羅長者言。此義汝先聞耶。 答言。不聞。 尊者那伽達多言。長者。汝得善利。於此甚深佛法。賢聖慧眼得入。 時。質多羅長者聞尊者那伽達多所說。歡喜隨喜。作禮而去。"
  2. 區喇叭타라(求那跋陀羅) 漢譯 & K.650, T.99 , 第21卷 第566景 〈나가달茶經(那伽達多經) ①〉. pp. 817-820 / 2145 . 3泊(三縛)
    "566. 나가달茶經(那伽達多經) ①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菴羅(菴羅)部落 菴羅林(菴羅林) 12) 에서 많은 上佐 比丘(上座比丘) 13) 들과 함께 계셨다.
    그 때 질다라(質多羅) 14) 莊子가 여러 上佐 比丘들에게 찾아가 그 발에 머리를 조아려 禮拜하고 한쪽에 물러나 앉았다. 그 때 여러 上佐 比丘들은 질다라 長者를 위해 갖가지로 說法하여, 가르쳐 보이고 기뻐하게 하였고, 갖가지로 說法하여 가르쳐 보이고 기뻐하게 한 뒤에 잠자코 앉아 있었다. 그 때 질다라 莊子는 여러 上佐 比丘들의 발에 머리를 조아려 禮拜하고, 나가달다(那伽達多) 比丘의 房으로 찾아가 나가달다 比丘의 발에 머리를 조아려 禮拜하고서 한쪽에 물러나 앉았다.
    그 때 나가달다 比丘는 질다라 莊子에게 물었다.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푸른 틀에 흰 천을 덮고
      한 바퀴로 굴러가는 수레餘
      結縛 [結]을 여의고 觀察하며 오는 字
      흐름을 끊어 다시는 얽매이지 [縛] 않네.
    莊子여, 이 偈頌에는 어떤 뜻이 있습니까?
    질다라 莊子가 말했다.
    尊者 나가달다여, 世尊께서 이 偈頌을 말씀하셨습니까?
    그렇습니다.
    질다라 莊子가 尊者 나가달다에게 말했다.
    尊者여, 잠깐만 조용히 기다려 주십시오. 제가 只今 그 뜻을 赦宥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잠깐동안 잠자코 생각한 뒤에, 尊者 나가달다에게 말했다.
    ' 푸르다'는 것은 契를 말함이요, '흰 덮개'는 解脫을 말하며, '한 바퀴'란 몸에 對한 생각[身念]이요, '구른다'는 것은 굴러 나아간다는 뜻이며, '수레'란 地官(止觀)을 말합니다. 여의는 結縛 [結]에 세 가지 結縛 [三種結]李 있으니, 이른바 貪慾[貪]·성냄[?]·어리석음[癡]입니다. 저 阿羅漢은 모든 煩惱[漏]가 이미 다하고 이미 滅하고 이미 알아서, 마치 다라(多羅)나무 밑동을 베어내면 다시는 생기지 않듯 그 根本을 이미 끊어 未來 世上에서도 滅해 15) 일어나지 않는 法이게 합니다. '觀察한다'는 것은 본다는 뜻이요, '오는 者[來]'란 그 사람을 가리키며, '흐름을 끊었다'는 것은 愛慾으로 나고 죽음에 흐르는데, 저 阿羅漢 比丘는 모든 煩惱를 이미 다하고 이미 알아, 마치 다라 나무 밑동을 베어내면 다시는 생기지 않듯 그 根本을 끊어 未來 世上에서도 일어나지 않는 法이 되게 했다는 뜻입니다. '얽매이지 않는다'는 것은 이른바 세 가지 얽맴 [三縛]인 貪慾의 얾맴 [貪欲縛]· 성냄의 얽맴 [瞋?縛]· 어리석음의 얾맴 [愚癡縛]에서, 저 阿羅漢 比丘는 모든 煩惱를 이미 다하고 이미 끊고 이미 알아, 마치 다라 나무 밑동을 베어내면 다시는 생기지 않듯 그 根本을 끊어 未來 世上에서도 일어나지 않는 法이 되게 했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尊者 나가달다여, 世尊께서는 이런 偈頌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푸른 틀에 흰 천을 덮고
      한 바퀴로 굴러가는 수레餘
      結縛 [結]을 여의고 觀察하며 오는 字
      흐름을 끊어 다시는 얽매이지 [縛] 않네.
    이렇게 世尊께서 말씀하신 偈頌을 나는 이미 分別하였습니다.
    尊者 나가달다가 질다라 莊子에게 물었다.
    이 理致를 當身은 以前에 들은 적이 있습니까?
    들은 적이 없습니다.
    尊者 나가달다가 말했다.
    莊子여, 當身은 좋은 利益을 얻었습니다. 이 매우 깊은 부처님 法에서 聖賢의 智慧의 눈을 얻어 들어가셨군요.
    그 때 질다라 莊子는 尊者 나가달다의 말을 듣고, 함께 기뻐하면서 禮拜하고 떠나갔다.
    12) 癌바라女(菴婆羅女)가 布施한 東山숲을 말함.
    13) 上座(上座)에 앉은 사람이라는 뜻. 僧侶에 對한 2人稱의 敬語. 長老. 敎團 中에서 修行을 쌓은 指導的 地位에 있는 사람을 말함. 德(德)이 뛰어난 修行僧으로서 大德(大德)·尊者(尊者)·구수(具壽) 等은 그에 對한 敬稱. 10年 以上 修行을 쌓은 僧侶의 呼稱. 一般的으로 修行僧의 敬稱으로도 쓰여짐.
    14) 팔리어로는 Citta이며, 부처님 在家(在家) 弟子 가운데 智慧 第一인 人物임.
    15) 高麗大藏經 本文에는 '滅(滅)'字로 되어 있으나, 名本(明本)에 依據하면 '性(成)'字로 되어 있고, 以後 本文의 反復되는 文章에도 '性'字로 나오는 것으로 보아 '性'字의 오기(誤記)인 듯하다."
  3. 區喇叭타라(求那跋陀羅) 漢譯 & T.99 , 第18卷 第490景 〈閻浮借耕(閻浮車經)〉. p. T02n0099_p0127a15 - T02n0099_p0127a20 . 4泊(四縛)
    "閻浮車問舍利弗。所謂縛者。云何?縛。 舍利弗言。縛者。四縛。謂貪欲縛.瞋?縛.戒取縛.我見縛。 復問。舍利弗。有道有向。修習多修習。斷此縛耶。 舍利弗言。有。謂八正道。正見。乃至正定。 時。二正士共論議已。各從座起而去。"
  4. 區喇叭타라(求那跋陀羅) 漢譯 & K.650, T.99 , 第18卷 第490景 〈閻浮借耕(閻浮車經)〉. p. 699 / 2145 . 4泊(四縛)
    "閻浮差가 舍利佛에게 물었다.
    얾매임[縛]이라고 말들 하는데 어떤 것을 얾매임이라고 합니까?
    舍利佛이 말하였다.
    얾매임에는 4泊(縛)이 있으니 이른바 貪慾朴(貪欲縛)·瞋恚朴(瞋?縛)·繼娶朴(戒取縛)·아견박(我見縛)이 그것입니다.
    또 물었다.
    舍利佛이여, 닦아 익히고 많이 닦아 익히면 이 얾매임을 끊을 수 있는 길이 있고 方法이 있습니까?
    舍利佛이 말하였다.
    있습니다. 이른바 8程度이니, 卽 바른 所見과……(내지)……바른 選定입니다.
    그 때 두 情事는 서로 論議를 마치고 各各 자리에서 일어나 떠나갔다."
  5. 區喇叭타라(求那跋陀羅) 漢譯 & T.99 , 第18卷 第490景 〈閻浮借耕(閻浮車經)〉. p. T02n0099_p0127b16 - T02n0099_p0127b21 . 5個(五蓋)
    "閻浮車問舍利弗言。所謂養者。云何?養。 舍利弗言。養者有五養。謂貪欲養.瞋?養.睡眠養.掉悔養.疑養。 復問。舍利弗。有道有向。修習多修習。斷此五養耶。舍利弗答言。有。謂八正道。正見。乃至正定。 時。二正士共論議已。各從座起而去。"
  6. 區喇叭타라(求那跋陀羅) 漢譯 & K.650, T.99 , 第18卷 第490景 〈閻浮借耕(閻浮車經)〉. p. 702 / 2145 . 5個(五蓋)
    "閻浮差가 舍利佛에게 물었다.
    個(蓋) 5) 라고 말들 하는데 어떤 것을 개라고 합니까?
    舍利佛이 말하였다.
    個에 5個(蓋)가 있으니, 이른바 탐욕개(貪欲蓋)·진에개(瞋?蓋)·수면개(睡眠蓋)·도회개(掉悔蓋)·意改(疑蓋)가 그것입니다.
    또 물었다.
    舍利佛이여, 닦아 익히고 많이 닦아 익히면 이 愛慾을 끊을 수 있는 길이 있고 方法이 있습니까?
    舍利佛이 말하였다.
    있습니다. 이른바 8程度이니, 卽 바른 所見과……(내지)……바른 選定입니다.
    그 때 두 情事는 서로 論議를 마치고 各各 자리에서 일어나 떠나갔다.
    5) 高麗大藏經에는 이 개(蓋)字가 量(養)字로 되어 있다. 文章의 흐름에 걸맞지 않고, 申首長頃 脚註에 依하면 "怨(元)·明(明) 두 本에는 개(蓋)字로 되어있다"고 하였으므로 逆者도 이를 따라 飜譯해 둔다."
  7. 區喇叭타라(求那跋陀羅) 漢譯 & T.99 , 第18卷 第490景 〈閻浮借耕(閻浮車經)〉. p. T02n0099_p0127a21 - T02n0099_p0127a26 . 9結(九結)
    "閻浮車問舍利弗。所謂結者。云何?結。 舍利弗言。結者。九結。謂愛結.?結.慢結.無明結.見結.他取結.疑結.嫉結.?結。 復問。舍利弗。有道有向。修習多修習。斷此結耶。 舍利弗言。有。謂八正道。正見。乃至正定。 時。二正士共論議已。各從座起而去。"
  8. 區喇叭타라(求那跋陀羅) 漢譯 & K.650, T.99 , 第18卷 第490景 〈閻浮借耕(閻浮車經)〉. pp. 699-700 / 2145 . 9結(九結)
    "閻浮差가 舍利佛에게 물었다.
    結縛[結]이라고 말들 하는데 어떤 것이 結縛입니까?
    舍利佛이 말하였다.
    結縛에는 9結(結)이 있으니, 이른바 愛結(愛結)·恚結(?結)·慢結(慢結)·無明結(無明結)·堅決(見結)·他就結(他取結)·議決(疑結)·嫉結(嫉結)·簡潔(?結)이 그것입니다.
    또 물었다.
    舍利佛이여, 닦아 익히고 많이 닦아 익히면 이 結縛을 끊을 수 있는 길이 있고 方法이 있습니까?
    舍利佛이 말하였다.
    있습니다. 이른바 8程度이니, 卽 바른 所見과……(내지)……바른 選定입니다.
    그 때 두 情事는 서로 論議를 마치고 各各 자리에서 일어나 떠나갔다."
  9. 佛陀野史·軸불念 漢譯 & T.1 , 第15卷 〈22. 宗德頃(種德經)〉. p. T02n0099_p0126b15 - T02n0099_p0126b20 . 3유루(三有漏)
    "閻浮車問舍利弗。謂有漏盡。云何名?有漏盡。 舍利弗言。有漏者。三有漏。謂欲有漏.有有漏.無明有漏。此三有漏。欲盡無餘。名有漏盡。 復問。舍利弗。有道有向。修習多修習。得漏盡耶。 舍利弗答言。有。謂八正道。正見。乃至正定。 時。二正士共論議已。各從座起而去。"
  10. 佛陀野史·軸불念 漢譯, 飜譯者 未詳 & K.647, T.1 , 第15卷 〈22. 宗德頃(種德經)〉. p. 694 / 740 . 3유루(三有漏)
    "閻浮差가 舍利佛에게 물었다.
    유루(有漏)가 다한다고 말하는데 어떤 것이 遺漏가 다하는 것입니까?
    舍利佛이 말하였다.
    유루에 세 가지 遺漏가 있으니, 이른바 辱유루(欲有漏)·悠悠루(有有漏)·무명유루(無明有漏)입니다. 이 세 가지 유루에 欲心이 다하여 남음이 없으면 遺漏가 다한 것이라고 합니다.
    또 물었다.
    舍利佛이여, 닦아 익히고 많이 닦아 익히면 煩惱가 다하게 되는 길이 있고 方法이 있습니까?
    舍利佛이 말하였다.
    있습니다. 이른바 8程度이니, 卽 바른 所見과……(내지)……바른 選定입니다.
    그 때 두 情事는 서로 論議를 마치고 各各 자리에서 일어나 떠나갔다."
  11. 區喇叭타라(求那跋陀羅) 漢譯 & T.99 , 第18卷 第490景 〈閻浮借耕(閻浮車經)〉. p. T02n0099_p0127a03 - T02n0099_p0127a07 . 4流(四流)
    "閻浮車問舍利弗。所謂流者。云何?流。 舍利弗言。流者。謂欲流.有流.見流.無明流。 復問。舍利弗。有道有向。修習多修習。斷此流耶。 舍利弗言。有。謂八正道。正見。乃至正定。 時。二正士共論議已。各從座起而去。"
  12. 區喇叭타라(求那跋陀羅) 漢譯 & K.650, T.99 , 第18卷 第490景 〈閻浮借耕(閻浮車經)〉. p. 698 / 2145 . 4流(四流)
    "閻浮差가 舍利佛에게 물었다.
    흐름[流]이라고 말들 하는데 어떤 것을 흐름이라 합니까?
    舍利佛이 말하였다.
    흐름[流]이라는 것은 이른바 辱類(欲流)·油類(有流)·犬類(見流)·無名類(無明流)입니다.
    또 물었다.
    舍利佛이여, 닦아 익히고 많이 닦아 익히면 흐름을 끊을 수 있는 길이 있고 方法이 있습니까?
    舍利佛이 말하였다.
    있습니다. 이른바 8程度이니, 卽 바른 所見과……(내지)……바른 選定입니다.
    그 때 두 情事는 서로 論議를 마치고 各各 자리에서 일어나 떠나갔다."
  13. 區喇叭타라(求那跋陀羅) 漢譯 & T.99 , 第18卷 第490景 〈閻浮借耕(閻浮車經)〉. p. T02n0099_p0127a08 - T02n0099_p0127a09 . 4額(四扼)
    "閻浮車問舍利弗。所謂扼者。云何?扼。扼如流說。"
  14. 區喇叭타라(求那跋陀羅) 漢譯 & K.650, T.99 , 第18卷 第490景 〈閻浮借耕(閻浮車經)〉. p. 698 / 2145 . 4額(四扼)
    "閻浮差가 舍利佛에게 물었다.
    雜音[扼]이라고 말들 하는데 어떤 것을 雜音이라고 합니까?
    ……(李 아래 雜音에 對해 說明한 內容은 흐름을 說明한 內容과 같다.)"
  15. 區喇叭타라(求那跋陀羅) 漢譯 & T.99 , 第18卷 第490景 〈閻浮借耕(閻浮車經)〉. p. T02n0099_p0127a10 - T02n0099_p0127a14 . 4趣(四取)
    "閻浮車問舍利弗。所謂取者。云何?取。 舍利弗言。取者。四取。謂欲取.我取.見取.戒取。復問。舍利弗。有道有向。修習多修習。斷此取耶。 舍利弗言。有。謂八正道。正見。乃至正定。 時。二正士共論議已。各從座起而去。"
  16. 區喇叭타라(求那跋陀羅) 漢譯 & K.650, T.99 , 第18卷 第490景 〈閻浮借耕(閻浮車經)〉. p. 698-699 / 740 . 4趣(四取)
    "閻浮差가 舍利佛에게 말하였다.
    取함[取]이라고 말들 하는데 어떤 것을 取함이라고 합니까?
    舍利佛이 말하였다.
    取함이라는 것은 4趣(取)이니 욕취(欲取)·雅趣(我取)·견취(見取)·契聚(戒取) 3) 입니다.
    또 물었다.
    舍利佛이여, 닦아 익히고 많이 닦아 익히면 取함을 끊을 수 있는 길이 있고 方法이 있습니까?
    舍利佛이 말하였다.
    있습니다. 이른바 8程度이니, 卽 바른 所見과……(내지)……바른 選定입니다.
    그 때 두 情事는 서로 論議를 마치고 各各 자리에서 일어나 떠나갔다.
    3) 계금취(戒禁取)와 같은 말이다."
  17. 區喇叭타라(求那跋陀羅) 漢譯 & T.99 , 第18卷 第490景 〈閻浮借耕(閻浮車經)〉. p. T02n0099_p0127a27 - T02n0099_p0127b03 . 7社(七使)
    "閻浮車問舍利弗。所謂使者。云何?使。 舍利弗言。使者。七使。謂貪欲使.瞋?使.有愛使.慢使.無明使.見使.疑使。 復問。舍利弗。有道有向。修習多修習。斷此使耶。 舍利弗言。有。謂八正道。正見。乃至正定。 時。二正士共論議已。各從座起而去。"
  18. 區喇叭타라(求那跋陀羅) 漢譯 & K.650, T.99 , 第18卷 第490景 〈閻浮借耕(閻浮車經)〉. p. 700 / 2145 . 7社(七使)
    "閻浮差가 舍利佛에게 물었다.
    부림[使]이라고 말들 하는데 어떤 것을 부림이라고 합니까?.
    舍利佛이 말하였다.
    부림에는 7社(使)가 있으니, 이른바 貪慾社(貪欲使)·眞에사(瞋?使)·유애사(有愛使)·만사(慢使)·무명사(無明使)·견사(見使)·의사(疑使)가 그것입니다.
    또 물었다.
    舍利佛이여, 닦아 익히고 많이 닦아 익히면 부림을 끊을 수 있는 길이 있고 方法이 있습니까?
    舍利佛이 말하였다.
    있습니다. 이른바 8程度이니, 卽 바른 所見과……(내지)……바른 選定입니다.
    그 때 두 情事는 서로 論議를 마치고 各各 자리에서 일어나 떠나갔다."
  19. 區喇叭타라(求那跋陀羅) 漢譯 & T.99 , 第26卷 第707景 〈장개경(障蓋經)〉. p. T02n0099_p0189c15 - T02n0099_p0189c25 . 5個(五蓋)와 7各地(七覺支)
    "爾時。世尊告諸比丘。有五障.五蓋。煩惱於心。能羸智慧。障?之分。非明.非正覺。不轉趣涅槃。何等?五。謂貪欲蓋.瞋?蓋.睡眠蓋.掉悔蓋.疑蓋。如此五蓋。?覆?蓋。煩惱於心。令智慧羸。?障?分。非明.非等覺。不轉趣涅槃。 若七覺支。非覆非蓋。不惱於心。增長智慧。?明.?正覺。轉趣涅槃。何等?七。謂念覺支等。如上說。乃至捨覺支。如此七覺支。非?非蓋。不惱於心。增長智慧。?明.?正覺。轉趣涅槃。" 認容 誤謬: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區喇叭타라(求那跋陀羅) 漢譯T.99題26卷 第707景 〈장개경(障蓋經)〉.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02n0099_p0189c15 T02n0099_p0189c15 - T02n0099_p0189c25]. 5個(五蓋)와 7各地(七覺支)"李 다른 콘텐츠로 여러 番 定義되었습니다
  20. 區喇叭타라(求那跋陀羅) 漢譯 & K.650, T.99 , 第26卷 第707景 〈장개경(障蓋經)〉. p. 1059-1059 / 2145 . 5個(五蓋)와 7各地(七覺支)
    "그 때 世尊께서 모든 比丘들에게 말씀하셨다. 다섯 가지 障礙[障]와 덮개[蓋]가 있어서, 마음에 煩惱를 일으키게 하고 智慧를 弱하게 한다. 그것은 막고 걸리는 物件으로, 밝음이 아니요 바른 깨달음이 아니어서 涅槃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한다. 어떤 것이 그 다섯 가지인가? 탐욕개(貪欲蓋)·진에개(瞋?蓋)·수면개(睡眠蓋)·도회개(掉悔蓋)·意改(疑蓋)를 이르는 말이다. 이러한 다섯 가지 個(蓋)는 隱蔽하고 덮어서 마음에 煩惱를 일으키게 하고 智慧를 弱하게 한다. 그것은 막고 걸리는 物件으로, 밝음이 아니요 바른 깨달음이 아니어서 涅槃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한다. 그러나 7各地(覺支)는 隱蔽하는 것도 아니요, 덮어 가리는 것도 아니라서 마음에 煩惱가 일어나게 하지 않고 智慧를 더욱 자라게 하며, 밝음이 되고 바른 깨달음이 되어 涅槃으로 나아가게 한다. 어떤 것이 그 일곱 가지인가? 이른바 廉各地(念覺支) 等……(乃至)……死角地(捨覺支)까지의 內容은 앞 經에서 說한 것과 같다. 이와 같은 7各地는 가리는 것이 아니요 덮는 것도 아니어서 마음에 煩惱가 일어나게 하지도 않고 智慧를 더욱 자라나게 하며, 밝음이 되고 바른 깨달음이 되어 涅槃으로 나아가게 하느니라." 認容 誤謬: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區喇叭타라(求那跋陀羅) 漢譯K.650, T.99題26卷 第707景 〈장개경(障蓋經)〉. 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3startNum1059 1059-1059 / 2145]. 5個(五蓋)와 7各地(七覺支)"李 다른 콘텐츠로 여러 番 定義되었습니다
  21. 耘虛 , " 五蓋(五蓋) ". 2012年 12月 21日에 確認
    "五蓋(五蓋): 【汎】 panca ?varan?ni 5張(障)이라고도 函. 個(蓋)는 個部(蓋覆)한다는 뜻. 5法(法)이 있어 능히 心性(心性)을 가리워 旋法(善法)을 낼 수 없게 함. (1) 탐욕개(貪欲蓋). 5辱에 執着함으로 心性을 가리움. (2) 진에개(瞋?蓋). 성내는 것으로써 心性을 가리움. (3) 수면개(睡眠蓋). 마음이 흐리고 몸이 무거워짐으로 心性을 가리움. (4) 도회개(掉悔蓋). 마음이 흔들리고 근심함으로 心性을 가리움. (5) 依法(疑法). 法에 對하여 決斷이 없이 미룸으로써 心性을 가리움."
  22. 星雲 , " 五蓋 ". 2012年 12月 21日에 確認
    "五蓋: 梵語 panca ?varan?ni。蓋,覆蓋之意。謂覆蓋心性,令善法不生之五種煩惱。?:(一)貪欲蓋(梵 r?ga-?varana),執著貪愛五欲之境,無有厭足,而蓋覆心性。(二)瞋?蓋(梵 pratigha-?varana),於違情之境上懷忿怒,亦能蓋覆心性。(三)?眠蓋(梵 sty?na-middha-?varana),又作睡眠蓋。?沈與睡眠,皆使心性無法積極活動。(四)掉?惡作蓋(梵 auddhatya-kaukrtya-?varana),又作掉?蓋、調?蓋、掉悔蓋。心之躁動(掉),或憂惱已作之事(悔),皆能蓋覆心性。(五)疑蓋(梵 vicikits?-?varana),於法猶豫而無決斷,因而蓋覆心性。"
  23. 耘虛 , " 蓋(개) ". 2012年 12月 25日에 確認
    "蓋(개): [1] 煩惱를 말함. 煩惱는 修行하는 이의 착한 마음을 내지 못하게 한다는 뜻에서 개(蓋)라 函. [2] 【汎】 chattra 本來 印度에서 햇볕이나 비를 가리우기 위하여 쓰던 一山으로 山개(傘蓋)ㆍ笠蓋(笠蓋)라 函. 臺ㆍ나무껍질ㆍ나뭇잎 따위로 만들었는데, 뒤에 變하여 佛座(佛座) 또는 높은 座臺를 덮는 裝飾品이 되어 나무나 쇠붙이로 만들어 法會 때에 法師(法師)의 위를 덮는 道具가 되었음. 模樣은 자루를 一山의 위에 붙인 것과, 안에 붙인 것이 있음. 普通 이것을 千個(天蓋)ㆍ縣蓋(懸蓋)ㆍ대산(大傘)ㆍ珠算(朱傘)이라 函. ⇒轉法輪蓋(轉法輪蓋)ㆍ增改(繒蓋)"
  24. 가전연子 지음, 僧伽제바·軸불念 漢譯 & T.1543 , 第1卷. p. T26n1543_p0771c19 - T26n1543_p0771c26 . 個(蓋)·前(纏)·결(結)
    "以何等故世間第一法。不當言欲界繫。答曰。不以欲界道得斷蓋纏。亦不能除欲界結。乃以色界道得斷蓋纏。亦能除欲界結。若以欲界道得斷蓋纏。亦能除欲界結。如是世間第一法當言欲界繫。但不以欲界道得斷蓋纏。亦不能除欲界結。乃以色界道得斷蓋纏。亦能除欲界結。以是故世間第一法不當言欲界繫。"
  25. 가전연子 지음, 僧伽제바·軸불念 漢譯, 권오민 飜譯 & K.943, T.1543 , 第1卷. pp. 7-8 / 461 . 個(蓋)·前(纏)·결(結)
    "어째서 世間第一法을 欲界에 매인 것이라고 말해서는 안 되는가? [答] 欲界의 度로써는 個(蓋) 7) 나 前(纏) 8) 을 끊을 수 없으며 또한 欲界의 결(結) 9) 을 除去할 수도 없다. 그러나 色界의 度로써는 個와 前을 끊을 수 있으며, 欲界의 결도 除去할 수 있다. 萬若 欲界의 道로써 개와 前을 끊을 수 있고, 또한 欲界의 결을 除去할 수도 있다면 이와 같은 世間第一法은 欲界에 매인 것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欲界의 度로써는 個와 前을 끊을 수 없고 欲界의 결을 除去할 수도 없으며, 바로 色界의 道로써 개와 前을 끊을 수 있고 欲界의 결을 除去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世間第一法은 欲界에 매인 것이라고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7) 梵語로는 n?vara?a. 마음을 덮어 淸淨心을 가로막는 것으로, 通常 탐냄(r?ga)ㆍ성냄(pratigha)ㆍ게으름(sty?na-middha)ㆍ들뜸(auddhatya)ㆍ의심(vicikits?)의 다섯을 말한다. 8) 梵語로는 paryavasth?na. ‘束縛’ 或은 ‘얽어매임’이라는 뜻으로, 存在를 束縛하고 拘束하는 것을 意味한다. 9) 梵語로는 sa?yojana. 社(使, anu?aya)와 더불어 煩惱의 異稱으로, ‘內面에 깃든 惡한 性向’을 가리킨다."
  26. 彌勒 兆, 現場 漢譯 & T.1579 , 第8卷. p. T30n1579_p0314c11 - T30n1579_p0315a01 . 煩惱門(煩惱門)의 差別: 個(蓋)와 5個(五蓋)
    "諸如是等煩惱差別。佛薄伽梵隨所增?。於彼種種煩惱門中。建立差別。結者九結。謂愛結等。廣說如前。縛者三縛。謂貪瞋癡。隨眠者七種隨眠。謂欲貪隨眠等。廣說如前。隨煩惱者。三隨煩惱。謂貪瞋癡。纏者八纏。謂無?無愧。?沈睡眠。掉?惡作。嫉??吝暴流者四暴流。謂欲暴流。有暴流。見暴流。無明暴流。如暴流?亦爾。取者四取。謂欲取。見取。戒禁取。我語取。繫者四繫謂貪身繫。瞋身繫。戒禁取身繫。此實執取身繫。 五蓋 。謂貪欲蓋。瞋?蓋。?沈睡眠蓋。掉?惡作蓋。疑蓋。株?者三株?。謂貪瞋癡。如株?如是垢常害箭。所有惡行亦爾。根者三不善根。謂貪不善根。瞋不善根。癡不善根。漏者三漏。謂欲漏有漏無明漏。?者三?。謂貪瞋癡。如?如是燒惱有諍。火熾然稠林亦爾拘?者有五拘?。一顧戀其身。二顧戀諸欲。三樂相雜住。四闕隨順?。五得微少善便生喜足。"
  27. 彌勒 지음, 現場 漢譯, 강명희 飜譯 & K.614, T.1579 , 第8卷. pp. 222-223 / 829 . 煩惱門(煩惱門)의 差別: 個(蓋)와 5個(五蓋)
    "위와 같은 等의 煩惱의 差別(差別)에 對해서 불(佛) 薄伽梵(薄伽梵)께서는 더욱 剛한 것[增?]에 따라 그 갖가지 煩惱門(煩惱門)에서 差別을 建立하신 것이다.
    결(結)이란 9結(結)로서 愛結(愛結) 等을 말하며, 仔細한 說明은 앞의 內容과 같다. 朴(縛)이란 3泊(縛)으로서 탐(貪) 陳(瞋) 치(癡)를 말한다. 睡眠(隨眠)이란 7睡眠(隨眠)으로서 辱貪睡眠(欲貪隨眠) 等을 말하며 仔細한 說明은 앞의 內容과 같다. 隨煩惱(隨煩惱)란 3수煩惱로서 탐(貪) 陳(瞋) 치(癡)를 말한다. 前(纏)이란 8錢(纏)으로서 無慚(無?) 武魁(無愧) 昏沈(?沈) 睡眠(睡眠) 刀車(掉擧) 惡作(惡作) 嫉妬(嫉妬) 慳吝(??)을 말한다. 폭류(暴流)란 4폭류(暴流)로서 辱폭류(欲暴流) 有폭류(有暴流) 犬폭류(見暴流) 無名폭류(無明暴流)를 말한다. 폭류와 같이 液(?) 또한 그러하다.
    取(取)란 4趣(取)로서 욕취(欲取) 견취(見取) 계금취(戒禁取) 아어취(我語取)를 말한다. 界(繫)란 4係(繫)로서 탐신界(貪身繫) 眞身界(瞋身繫) 계금취新溪(戒禁取身繫) 이것을 眞實이라고 執着하여 取하는 新溪[此實執取身繫]를 말한다. (蓋)란 5個 (蓋)로서 탐욕개(貪慾蓋) 진에개(瞋?蓋) 昏沈수면개(?沈睡眠蓋) 刀車惡作個(掉擧惡作蓋) 意改(疑蓋)를 말한다. 주올(株?)이란 3주올(株?)로서 탐(貪) 陳(瞋) 치(癡)를 말한다. 주올(株?)李 이와 같듯이 舊(垢) 傷害(常害) 前(箭) 所有(所有) 惡行(惡行) 또한 그러하다.
    近(根)이란 3불善根(不善根)으로서 貪불善根(貪不善根) 眞佛善根(瞋不善根) 齒불善根(癡不善根)을 말한다. 壘(漏)란 3壘(漏)로서 欲漏(欲漏) 유루(有漏) 無明漏(無明漏)를 말한다. 櫃(?)란 3櫃(?)로서 탐(貪) 陳(瞋) 치(癡)를 말한다. 櫃(?)가 이와 같듯이 소(燒) 腦(惱) 有箏(有諍) 禍(火) 齒緣(熾然) 조림(稠林) 또한 그러하다.
    求愛(拘?)란, 卽 5求愛(拘?)로서 첫째는 그 몸을 戀戀해[顧戀] 하는 것이요, 둘째는 여러 가지 欲求들을 戀戀해하는 것이요, 셋째는 즐겨 서로 섞여 머무르는 것이요, 넷째는 가르침[敎]에 隨順하는 것이 없는 것이요, 다섯째는 조그마한 線(善)을 얻고도 곧 滿足하게 기뻐하는 것이다."
  28. 星雲 , " 七覺支 ". 2012年 12月 21日에 確認
    "七覺支: 梵語 saptabodhyavg?ni。又稱七等覺支、七遍覺支、七菩提分、七菩提分寶、七覺分、七覺意、七覺志、七覺支法、七覺意法,略稱七覺。乃三十七道品中第六品之行法。覺,意謂菩提智慧;以七種法能助菩提智慧開展,故稱覺支。七者?:(一)念覺支,心中明白,常念於禪定與智慧。(二)擇法覺支,依智慧能選擇?法,捨棄虛?法。(三)精進覺支,精勵於正法而不懈。(四)喜覺支,得正法而喜悅。(五)輕安覺支,又作?覺支,指身心輕快安穩。(六)定覺支,入禪定而心不散亂。(七)捨覺支,心無偏頗,不執著而保持平衡。〔雜阿含經卷二十六、大毘婆沙論卷九十六、大乘義章卷十六末〕"
  29. 耘虛 , " 七覺支(七覺支) ". 2012年 12月 21日에 確認
    "七覺支(七覺支): 七覺分과 같음."
  30. 耘虛 , " 七覺分 ". 2012年 12月 21日에 確認
    "七覺分(七覺分): 【汎】 sapta-bodhyag?ni 涅槃에 이르기 위하여 닦는 37가지 倒行(道行) 가운데 第6. 七菩提分(七菩提分)ㆍ七覺支(七覺支)ㆍ七覺의(七覺意)ㆍ칠각(七覺)이라고도 函. 佛道를 遂行하는데, 智慧로써 참되고 거짓되고 善하고 惡한 것을 살펴서 골라내고 알아차리는데 7種이 있다. (1) 澤法覺分(擇法覺分). 智慧로 모든 法을 살펴서 善한 것은 골라내고, 惡한 것은 버리는 것. (2) 精進覺分(精進覺分). 여러 가지 修行을 할 때에 쓸데없는 苦行은 그만 두고, 바른 道에 專力하여 게으르지 않는 것. (3) 喜覺分(喜覺分). 참된 法을 얻어서 기뻐하는 것. (4) 除覺分(除覺分). 그릇된 見解나 煩惱를 끊어버릴 때에 능히 참되고 거짓됨을 알아서 올바른 善根을 기르는 것. (5) 捨覺分(捨覺分). 바깥 境界에 執着하던 마음을 여읠 때 거짓되고 참되지 못한 것을 記憶하는 마음을 버리는 것. (6) 定覺分(定覺分). 情에 들어서 煩惱 妄想을 일으키지 않는 것. (7) 念覺分(念覺分). 佛道를 遂行함에 있어서 잘 생각하여 情(定)ㆍ慧(慧)가 고르게 하는 것. 萬一 마음이 昏沈하면 澤法覺分ㆍ精進覺分ㆍ喜覺分으로 마음을 일깨우고, 마음이 들떠서 흔들리면 除覺分ㆍ捨覺分ㆍ定覺分으로 마음을 고요하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