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끝 戰術
( - 戰術,
英語
:
brinkmanship, brinksmanship
) 또는
危機 戰術
(危機戰術)은
冷戰
當時에 美國과 蘇聯 사이에 마치 戰爭을 하자는 것처럼 보이면서 敵國의 讓步를 얻어내려는 外交的 協商 戰術을 말한다.
由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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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年 美國 大統領 選擧에서 민주당
애들레이 스티븐슨
候補는 共和黨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大統領, 特히
존 포스터 덜레스
國務長官이 벼랑끝戰術(Brinkmanship)을 쓴다며 批判했다.
애들레이 스티븐슨
이 Brinkmanship이라는 單語를 처음 만들었다.
1956年 1月號
라이프
知의 인터뷰에서,
존 포스터 덜레스
國務長官은 "戰爭에 이르지 않고 벼랑(verge)에 이르는 能力은 必要한 藝術이다. 이 藝術을 征服하지 못하면 不可避하게 戰爭에 이르고 말 것이다. 戰爭을 避하려고 하거나 벼랑에 가는 것을 두려워한다면 戰爭에 지게 된다"고 말했다.
1964年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공화당 全黨大會에서는
배리 골드워터
의 好戰的 支持者들이 "怯쟁이 戰術보다는 벼랑끝 戰術이 낫다"(Better brinkmanship than chickenship)라는 슬로건이 쓰인 플래카드를 선보였다. chickenship이란
치킨 게임
의 戰術을 말한다. Chickenship은 怯쟁이가 먼저 避하면 지는 치킨 게임보다는 怯쟁이 戰術로 意譯할 수 있다.
危險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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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的인 哲學者인 英國
버트런드 러셀
은 核武器 벼랑끝戰術을
치킨 게임
에 比喩했다. 두가지 모두 原理는 같다. 한쪽이 물러나도록 强力한 壓迫을 한다. 둘 다 안 물러나면 공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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