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楊平 뮤지엄허브

황순원文學賞 歷代受賞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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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7回 受賞者
作成者 : 管理者 作成日 : 照會數 : 359
作家 김연수
作品名 달로 간 코미디언
장르 小說
內容 金延壽의 短篇小說 달로 간 코미디언. 現實과 虛構, 過去와 現在가 巧妙하게 移接(離接)하는 글쓰기의 空間에서 忘却된 人物을 主人公으로 한 作品으로, "한 小說이 좋은 小說이기 위해 갖춰야 할 實存의 冒險, 意味의 冒險, 글쓰기의 冒險이라는 3次元的 冒險 構成의 方式에서도 뛰어난 솜씨를 드러내 보인다"는 評價를 받았다.

●著者 | 김연수

1970年 慶北 金泉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英文學科를 卒業했다. 1993年 『작가세계』 여름號에 詩를 發表하고 이듬해 長篇 『假面을 가리키며 걷기』로 第3回 작가세계 新人賞을 受賞하며 本格的인 作品 活動에 나섰다. 代表作에 長篇小說 『假面을 가리키며 걷기』 『7番 國道』 『빠이, 以上』 『사랑이라니, 선영아』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小說集 『스무 살』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 『나는 幽靈作家입니다』, 散文集 『靑春의 文章들』 『旅行할 權利』 等이 있다. 2001年 『빠이, 以上』으로 第14回 東西文學賞을, 2003年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로 第34回 東人文學賞을, 2005年 『나는 幽靈作家입니다』로 第13回 大山文學賞을, 그리고 2007年에 短篇 「달로 간 코미디언」으로 제7회 황순원文學賞을 受賞했다.


●受賞作

김연수 - 달로 간 코미디언


●最終候補作

권여선 - 반죽의 形象

김애란 - 칼자국

박민규 - 깊

백가흠 - 루시의 戀人

성석제 - 旅行

윤성희 - 이어달리기

은희경 - 孤獨의 發見

이혜경 - 한갓되이 풀잎만

전성태 - 南方植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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