楊平昆蟲博物館
은 昆蟲標本을 蒐集, 硏究 및 展示하여 다양한 敎育프로그램을 통해 大衆에게 昆蟲에 對한 知識과 情報를 提供함으로써 昆蟲에 對한 理解를 돕는 空間입니다.
우리나라 昆蟲學 分野의 最高 權威者이신 신유항 敎授가 停年退任 後 10餘年 동안 楊平에 居住하면서 採集한 昆蟲과 기타 所長昆蟲 標本 1500餘 點을 楊平郡에 無償寄贈을 바탕으로 軍의 積極的인 關心과 支援으로 設立되었습니다. 3個月間의 示範運營을 거쳐 2011年 11月 18日 開館하였습니다.
楊平昆蟲展示室, 國內·外 昆蟲展示실, 살아있는 昆蟲體驗室等의 常設展示空間과 企劃展示室, 映像敎育室, 포토존, 收藏庫 等을 갖추고 있습니다.
野外 生態學習帳에는 下水處理施設 見學路와 南漢江 觀察데크, 生態公園이 造成되어 있어 어린이들에게는 흙과 물, 푸른 自然이 있는 自然學習帳으로, 隣近 住民과 觀覽客에게는 便安한 休息空間으로 脚光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