報道資料
傳統市場으로 찾아간“달리는 幸福나눔 이웃들, 달行이”
傳統市場으로 찾아간“달리는 幸福나눔 이웃들, 달行이”
-양동면 住民 “雙鶴市場”에서 保健?福祉서비스 利用
지난 23日 楊平郡의 代表的인 民官協力 保健?福祉서비스「달리는 幸福나눔 이웃들」(달行이)가 양동면 “雙鶴市場”에서 열렸다.
楊平郡에서는 보다 많은 福祉對象者를 發掘하기 위해 住民들과 쉽게 만날 수 있는 傳統市場으로 直接 찾아가는 달行이”서비스를 企劃하여 양동면에서 첫선을 보였다.
이날 양동면 “雙鶴市場” 달行이 事業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임에도 不拘하고 양동면 住民 100餘名이 訪問하여 盛況裏에 서비스 行事를 마쳤다.
14個의 保健·福祉機關 國民健康保險公團, 老人福祉館, 楊平郡 家族센터, 重症障礙人居住施設 “옹달샘”, 楊平地域自活센터, 精神健康福祉센터, 健康增進과, 保健政策과, 無限돌봄센터, 양동面事務所 擔當者 및 自願奉仕者의 積極的인 서비스를 提供하고 兩洞派出所 및 양동면 自律防犯隊의 支援으로 安全하게 各種 保健?福祉 相談 및 結核檢査와 餘暇?飮食서비스를 提供 받았다.
行事場에 參席한 福祉政策과 박대식 課長은 “行事를 進行할 수 있도록 協助해 주신 楊平 傳統市場商人會 서정회 事務長께 感謝드리며, 비가 오는 날씨에도 協力機關 분들이 熱心히 參與해주셔 양동면民들이 서비스를 利用 받고 行事를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福祉危機家口 發掘을 위해서 다양한 民官協力 事業을 推進하겠다.”고 人事말을 傳했다.
한便 달行이는 每週 水曜日 12個 邑面 마을會館을 찾아가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楊平郡의 4代 傳統市場(楊平물맑은시장, 양수리傳統市場, 용문천年市場, 양동雙鶴市場)에도 直接 찾아가는 서비스를 擴大 運營하여 福祉危機家口 發掘 弘報課 民間自願 連繫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