建國을 準備했던 先見之明
日帝 强占期 國內 保護觀察對象 1號였던 夢陽 呂運亨. 日帝의 監視와 統制 속에서도 夢陽 先生은 이미 1942年부터 解放 뒤의 食糧과 治安 問題를 準備했고, 1944年 建國同盟 等 祕密 組織을 만들어 全國的으로 수많은 盟員들을 確保했으며 海外 獨立運動 組織들과도 連繫해 共同鬪爭을 圖謀했습니다.
朝鮮 總督府는 降伏과 함께 朝鮮의 治安을 呂運亨 先生에게 맡깁니다. 夢陽 先生은 1945年 8月 15日 解放과 함께 朝鮮建國準備委員會를 만들고 委員長이 됩니다. 建準은 보름도 안 되어 全國的으로 145個의 支部를 組織합니다. 이는 呂運亨 先生에 對한 民衆의 信賴와 解放 以前 事前作業이 있었기에 可能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