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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杭魯生家

화서 이항로 생가 사진
화서 李杭魯 生家 (京畿道 有形文化財 第 105號)

李杭魯 先生 生家는 平面上 크게 驛‘ㄱ’字形의 안채와 驛‘ㄷ’字形의 舍廊채가 돌담을 사이에 두고 南北으로 긴 長方形을 이루고 있어 안채는 가운데 門으로만 出入할
수 있는 構造이다. 京妓地方의 典型的인 平面에 건넌房人 老産精舍와 마루房 사이에 부엌을 두고 있어 덧달아낸 形式으로 推測되며, 안房과 윗房의 바깥쪽 뒤란,
안房의 안쪽과 大廳의 뒤便 等에 退마루와 쪽마루가 많은데 이는 內部空間과 外部空間의 緩衝的인 役割을 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안채는 平四樑(平四梁) 홑처마의 맞배지붕이며, 基壇과 주초는 自然石을 그대로 利用한 덤벙주초이다. 大廳의 中央部 家口는 高柱(高柱)와 後면 平柱(平柱)에 大들보를 걸었고, 낮은 對空(臺工)을 세워 宗도리를 받고 있다. 退間은 退보를 使用하지 않고 처마서까래만 高柱와 退기둥에 걸어놓았다. 四角의 退기둥 上部는 木枕 크기의 보아지와 처마도리가 四卦맞춤으로 結句되어 있다.

舍廊채는 文化財로 指定된 以後에 새롭게 지었는데, 예전의 모습을 考證하고 李杭魯 先生의 5代 外孫인 장기덕翁의 證言을 參考하여 復元한 것이다.

家屋의 부엌쪽 뒤란에는 三量家口의 4칸 規模로 된 草家 한 채가 있는데, 現在 1칸은 便所, 2칸은 광으로 使用하고 있고, 나머지 1칸은 작은 大門間이다. 草家의 뒤쪽에는 우물이 아직 남아 있다.

碧溪講堂은 李杭魯 先生이 生前에 講堂 建物을 構想하여 그린 設計圖대로 築造한 것으로 1999年에 建立하였다. 規模는 正面 5칸, 側面 3칸이며 長臺石 基壇 위에 잘 다듬은 原形 礎石을 놓고 기둥을 세웠다. 恐怖는 匿空系이며 지붕은 寒食기와를 올린 겹처마 맞배지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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