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俊錫이 廣州서 다시 건 懸垂幕, 3時間 만에 다시 毁損

東亞닷컴
入力 2022年 5月 20日 15時 26分

조유경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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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페이스북 — 寫眞出處=國民의힘 李俊錫代表 페이스북

國民의힘 李俊錫代表가 20日午前光州全南大學校 앞에서 前날 毁損된 自黨懸垂幕을 直接交替하고 再發防止를 呼訴했지만 所用이 없었다. 不過 3時間餘 만에 또 다른 懸垂幕이 毁損된 채 發見됐다.

國民의힘 곽승용 光州北區議員候補는 20日 페이스북에 “李代表가 가신 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毁損된 懸垂幕을 또 發見했다”며 “이番에는 누가 줄을 칼로 끊었다. 警察에 申告했고 警察出動待機中”이라고 했다.

사진출처=국민의힘 곽승용 광주 북구의원 후보 — 寫眞出處=國民의힘 곽승용 光州北區議員候補

이어 또 다른 懸垂幕이 毁損된 것을 發見한 郭候補는 “北區 매곡동 光州銀行 맞은便國民의힘 주기환 光州廣域市長候補님의 懸垂幕이 毁損됐다”며 “方今毁損된 제 것과 마찬가지로 줄을 잘랐다. 同一犯의 所行이 아닐까 싶다”고 했다. 글과 함께 올라온 寫眞에는 懸垂幕이 바닥에 널브러져 있었다.

李代表는 前날 週候補와 郭候補의 懸垂幕이 毁損됐다는 消息을 듣고 서울에서 光州로 向했다. 이날 午前 새로운 懸垂幕을 直接交替한 李代表는 “우리 黨이 앞으로 이런 것에 屈하지 않고 湖南, 特히 光州에 對한 挑戰을 멈추지 않겠다는 意味로 제가 어제 子正에 高速버스를 타고 내려왔다”고 說明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