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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亂 沒落한 演藝人…이경규 때문에 9年 날아갔다”|동아일보

김제동 “亂 沒落한 演藝人…이경규 때문에 9年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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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4年 4月 26日 00時 2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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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코미디언 이경규와 放送人 김제동이 9年 만에 誤解를 풀었다.

지난 24日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에는 ‘“制動이 얘기도 꺼내지마!” 저한테 왜 그러셨어요!!?? 네!!??’라는 題目의 映像이 公開됐다.

이날 映像에서 이경규와 김제동은 SBS 藝能 ‘힐링캠프’ 終映 後 9年만에 처음 만난다고 말했다.

김제동은 “너무 語塞하다. 경규 兄님이 날 불렀다고? 싶었다. 製作陣에게 몇 番 確認했다. 제가 名節날 마다 電話 드리는 분이 딱 네 분이다. 好童 兄님, 재석 兄님, 菊진 兄님, 그리고 경규 兄님이다. 그런데 어느 瞬間 경규 兄님이 電話를 딱 안받더라”고 말했다.

이어 김제동은 “‘힐링캠프’ 끝나고 소파에 누워서 ‘무한도전’을 보는데 경규 兄님이 出演해서 ‘制動이 이야기 하지도 마’라고 했다”며 “그 짤이 돌면서 제가 엄청난 잘못을 兄님한테 하고, 先後輩 없이 完全 들이대고 뒤에서 先輩한테 돌 던지고 밟고 올라선 사람이 됐다”라고 抑鬱함을 쏟아냈다.

이경규는 “그런 뜻이 아니었다. 내가 謝過할게”라면서 “난 그런 意圖가 없었다. 그냥 재미있게 하려다 보니 그랬다. 내가 萬若 그랬다면 編輯에서 잘라달라고 했을거다. 그때 發言이 어떤 結果를 불러올지 몰랐다”라고 解明했다.

김제동은 이윤석에게까지 電話가 왔다며 “‘너 경규형한테 그러면 안돼’ 이러더라. 그래서 兄님이 眞짜 火가 많이 나셨나 싶었다”고 吐露했다.

그러자 이경규는 “‘힐링캠프’가 幕을 내릴 때 네가 (後續으로) 다른 프로그램을 하더라. ‘왜 하지?’ 싶었다. 製作陣이 이야기를 안 해줬다. 그래서 每日 亡하라고 祈禱했다. 結局 두 달만에 亡했다”고 밝혔다.

김제동은 “그 以後에 나는 繼續 亡했다”면서 “9~10年 歲月이 날아갔다. 完全히 亡해 있었다. 나 演藝人 만나는거 오랜만이다. 난 完全 沒落한 演藝人이다. 眞짜 할 말 많았다. ‘힐링캠프’ 以後 完全히 미끄러졌다”고 吐露했다.

이경규는 “내 祈禱빨이 이렇게 셀 줄 몰랐다”며 謝過했다.

東亞닷컴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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