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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旣得權 이미지 不變, 靑年 說得해봐야 안된다는 無氣力症 如前”|週刊東亞

週刊東亞 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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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旣得權 이미지 不變, 靑年 說得해봐야 안된다는 無氣力症 如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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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진렬 記者

    display@donga.com

    入力 2020-12-29 17: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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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月 6日 出帆한 ‘靑年國民의힘’ 共同代表 金炳旭·皇甫承希 議員 인터뷰

    • “來年 서울·釜山 市場 補闕 選擧 앞두고 靑年 支持層 擴張 힘들어”

    • “靑年 政治 위해 민주당과도 討論會 열겠다”

    청년국민의힘 공동대표를 맡은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좌)과 같은 당 황보승희(우) 의원. [조영철 기자]

    靑年國民의힘 共同代表를 맡은 國民의힘 金炳旭 議員(左)과 같은 黨 皇甫承希(郵) 議員. [조영철 記者]

    “더불어민주당을 支持했던 20臺가 相當數 돌아섰다. 그렇다고 이들이 國民의힘으로 오지는 않았다. 앞으로가 重要하다.”(국민의힘 金炳旭 議員) 

    “當場 周邊 또래들만 봐도 우리 黨 支持者를 찾기 어렵다.”(국민의힘 皇甫承希 議員) 

    12月 22日 서울 永登浦區 國會議員 會館에서 만난 두 議員은 國民의힘이 處한 狀況을 虛心坦懷하게 말했다. 20代부터 議員室과 基礎議會 等에서 政治 經歷을 쌓았던 두 議員은 21代 國會에 入城했다. 金(43) 議員과 황보(44) 議員은 12月6日 出帆한 國民의힘 내 靑年政黨人 靑年國民의힘(靑年의힘)의 共同代表를 맡고 있다. 

    巨大 與黨 獨走에 靑年들의 마음이 떠나고 있지만 野黨은 아직 魅力的인 對案이 되지 못하고 있는 狀況이다. 黨內 靑年組織인 靑年醫힘을 통해 國民의힘이 非常口를 찾을 수 있을까. 

    金 議員은 “執權層 主流가 86世代로 그들의 子息 世代가 只今 20代다. 子息들에게 機會를 나눠주지 않고 獨食하는 아빠들이다. 86世代를 代身해 權力을 갖겠다는 게 아니다. 이들의 權力을 다음 世代에 나눠줄 수 있는 橋梁 役割을 하겠다”고 말했다. 황보 議員은 “政治新人들의 補闕選擧 挑戰으로 黨이 가진 非好感 이미지를 終熄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12月 22日과 28日 兩日間 나눈 두 議員과의 一問一答.



    “벼락치기에 利用된 靑年”

    -靑年의힘의 出帆 背景은 무엇인가. 

    金炳旭(以下 金): 以前에도 各 黨에 中央靑年委員會 等의 靑年組織이 있었다. 하지만 旣存 組織들은 委員長이 바뀌면 組織 全體가 初期化되고 모래城 쌓듯 새로 만들어졌다. 이런 惡循環이 反復되다 보니 靑年을 穩全히 受容할 수 있는 政黨이 되는 데 限界가 있었다. 

    皇甫承希(以下 황보): 選擧 때만 되면 外部에서 靑年을 迎入해 出馬시켰다. 이마저도 當選 可能性이 높은 地域으로는 보내지 않았다. 21代 總選에서도 ‘퓨처 메이커(Future Maker)’라는 이름으로 靑年들을 公薦했으나 事實上 險地로 配置했다. 機會를 주는 것 같지만 實益은 全혀 없는 이러한 靑年 政治는 잘못됐다. 專門 領域에서 活動하던 外部人을 迎入하는 것도 重要하지만 政黨에서 內部 人材를 키워 함께하는 것도 必要하다.

    -靑年 候補者에게 인색했던 理由는 무엇인가. 

    金: 豫習期間 없이 너무 벼락치기로 選擧에 投入됐다. 意欲이 앞선 狀態에서 黨도 靑年 候補도 準備가 덜 된 狀態로 選擧에 나선 것이다. 그것도 靑年 候補者들이 願하는 地域이 아닌, 任意로 割當하듯 地域을 配定했다. 그럼에도 出馬 經驗 自體는 靑年 政治人에게 큰 資産이 된다.

    -靑年의힘에 屬할 靑年 黨員들의 나이 制限이 滿 39歲 以下로 내려간다는데 

    황보: 靑年基本法에서는 滿 34歲 以下를, 各種 靑年支援事業에서는 滿 39歲 以下를 靑年으로 定義한다. 政治權은 靑年이 적다는 理由로 滿 45歲 以下를 靑年으로 본다. 젊어지는 이미지로 가기 위해서는 黨內 靑年委員會 等을 向後 滿 39歲 以下로 하는 게 바람직하다. 靑年이라 부르려면 적어도 30代에는 屬해야 하지 않을까. 

    金: 滿 45歲 以下를 靑年으로 定하면 結局 43世와 44歲가 靑年組織의 主軸이 된다. 2030의 空間이 아닌 40代의 空間이 되는 거다. 이래서는 靑年의 목소리를 穩全히 담는 組織이라 할 수 없다. 來年 1月쯤 黨憲黨規를 改正할 豫定이다. 單 旣存 滿 45歲 未滿의 黨員은 靑年黨員으로 活動하도록 하는 方向이 될 豫定이다.

    12월6일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서울 영등포구 KNK디지털타워에서 열린 ‘청년국민의힘 창당대회’에서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1]

    12月6日 國民의힘 김종인 非對委員長이 서울 永登浦區 KNK디지털타워에서 열린 ‘靑年國民의힘 創黨大會’에서 祝賀 人事를 하고 있다. [뉴스1]

    制度가 뒷받침되지 않은 政策은 空念佛로 그치기 쉽다. 이에 國民의힘은 12月16日 ‘靑年政治革新 패키지 3法’ 發議 計劃을 밝혔다. △經常補助金의 5%를 靑年政治發展 基金으로 活用하고 △被選擧權 年齡을 滿 19歲로 낮추며 △基礎議員 選擧에서 靑年候補者를 義務 推薦하는 等의 內容이 담겼다. 靑年의힘 共同代表를 맡은 두 議員과 國民의힘 서범수 議員이 代表發議者로 參與한다. 

    金 議員은 “특별한 機會를 주지 않으면 地域에서 選擧를 치르기 어렵다. 제 나이(43)에 選擧에 挑戰해도 “어리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황보 議員 亦是 “組織이 힘이 생기려면 獨立性이 保障돼야 한다. 獨立性을 무엇으로 擔保할 것이냐 하는 問題가 남는다. 結局 豫算이 必要하다”고 說明했다.

    -政黨 經常補助金 5%로 靑年의힘의 獨立性을 保障할 計劃인가. 

    황보: 그렇다. 大略 10億 원 程度 되는 規模다. 女性發展基金의 境遇 國庫補助金의 10% 程度를 關聯 事業에 使用하는 前例도 있다.

    -經驗 많은 現役 議員들은 財源 讓步를 반기지 않을 것 같은데. 

    金: 그렇지만은 않다. 中央黨에서 돈을 어떻게 配分하느냐의 問題다, 靑年들에게 投資를 많이 하는 것이 長期的으로 黨에 좋고 選擧에도 이롭다고 判斷하면 얼마든지 可能하다. 다만 法案이 導入되면 모든 政黨이 拘束되기 때문에 다른 政黨의 意見도 모아야 한다.

    - 靑年 政策을 推進하는 國民의힘에 對한 靑年들의 認識은 어떤가. 

    -황보: 좋지 않다. 靑年들이 苦悶하는 問題, 當面한 問題에 對해 疏通하고 代案을 提示해야 한다. 하지만 靑年과의 스킨십에서 相對的으로 民主黨보다 不足했다. 靑年들에게 人氣가 없다보니 黨 內部에서는 ‘說得해봐야 안 된다’라는 自愧感도 있었다. 基本的으로 保守 支持率이 50% 程度 나오니 공들일 必要가 없다는 것이다. 올해 總選 뒤에 釜山 中區·영도구에서 靑年 黨員 19名을 어렵게 모았다. 普通 靑年委員會 만들려면 20~30名의 靑年 黨員이 必要하다. 保守 性向의 地域區인데도 이런 狀況이다. 

    金: 젊은 世代는 進步 性向에 屬하려 하는 性向이 全 世界的으로 나타난다. 그렇다 하더라도 保守政黨이 그동안 이를 너무 放置했다. 靑年들에게 다가가려는 政治的인 액션도 너무 없었다. 只今부터라도 靑年의힘을 中心으로 젊은 世代와 疏通해야 한다.

    “運動圈 長期執權이 民主主義 해쳐”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과 같은 당 황보승희 의원이 청년 정치 문제에 대해 말하고 있다. [조영철 기자]

    國民의힘 金炳旭 議員과 같은 黨 皇甫承希 議員이 靑年 政治 問題에 對해 말하고 있다. [조영철 記者]

    두 議員은 靑年 政治 問題에 與野가 따로 없다고 봤다. 關聯 問題를 論議하기 위해 與黨과 積極 協力하겠다고도 했다. 金 議員은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事態가 潛潛해진다면 민주당이든 正義黨이든 가리지 않고 함께 모여 討論會 자리를 가질 豫定”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狀況은 碌碌치 않다. 21代 國會 開院 以後 與野 協治는 遙遠했다는 것이 두 議員의 共通된 評價다. 

    황보 議員은 “民主黨 尹昊重 議員이 ‘獨裁의 꿀을 빨아먹은 사람이 무슨 資格이 있나’라고 이야기했다. 都大體 獨裁의 꿀을 빨아먹은 사람이 누구인가? 민주당에 있는 많은 분들이 비슷한 認識을 共有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金 議員은 “相對가 每番 日本에 빗대 保守 政黨을 批判했지만 코로나19 事態에서 백신 確保가 日本보다 뒤처지지 않았느냐”고 指摘했다.

    - 젊은 世代가 如前히 與圈을 支持한다고 보나. 

    金: 20代는 많이 돌아섰다.

    - 20臺가 與圈에 등을 돌렸다고는 하나 野圈 支持로 돌아섰다고 보기도 어려운데. 

    金: 젊은 世代가 부끄러워하지 않을 리더가 있어야 한다. 아직까지 黨을 代表할 大權走者가 不在한 狀況이다. 補闕選擧나 大選이 다가오면 黨 안에서, 或은 陣營 안에서 候補者가 추려질 텐데, 黨에서 젊은 層에서 呼應을 받는 사람이 補闕選擧나 大選 候補者가 됐으면 한다.

    -琴泰燮 前 議員이 22日 서울市長 出馬 宣言을 했다. 어떻게 보나. 

    황보: 汎野圈 人士로 分類되는데, 우리 黨에 들어올 것 같진 않다. 

    金: (金 前 議員은) 1967年生이다. (野黨은) 86運動圈 世代와 싸우고 있다. 市民團體도, 勞組도, 企業도 大韓民國의 모든 權力을 이들 世代가 掌握했다. 政治가 한 段階 더 나아가려면 86運動圈 世代를 克服할 수 있는 人物이 選擧의 主軸이 돼야 한다. 우리와 意識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國民의힘의 市場 候補, 大統領 候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40代나, (많아도) 50代 初盤의 사람이 候補가 됐으면 한다.

    -86運動圈 世代가 보이고 있는 問題點은 무엇인가. 

    金: 86運動圈 世代는 20代에 全斗煥 政權과 싸우면서 成長했다. 또 未濟(美國 帝國主義) 때문에 北韓이 압박당하고 있다고 본다. 問題는 只今도 끊임없이 假想의 미제와 假想의 전두환을 만들면서 政治를 한다는 點이다. 民主主義 國家에서 與野는 파트너다. 하지만 민주당은 保守 政黨을 除去할 對象으로 보고 協議도 하지 않는다. 

    황보: 1970年生부터는 民主化와 産業化의 빚이 없다. 1990年代 末 國際通會基金(IMF) 事態로 就業門이 좁아져 經濟的으로 어렵게 지냈다. 그럼에도 너무나 오랜 時間 86運動圈의 그늘에 가려 살아왔다. 그들이 權力을 놓지 않는 行態가 曺國 事態로 赤裸裸하게 드러났다. 反面 젊은 世代는 相對를 敵으로 規定하지 않아 惡意도 없고, 무엇보다 民生을 重要視하기에 (只今) 政治에 適合하다. 

    金: 홍세화 장발장銀行長과, 최장집 고려대 名譽敎授, 陳重權 前 東洋代 敎授 等 最近 進步 陣營 一角에서도 只今 執權勢力이 民主主義를 害치는 모습에 憂慮하고 있다. 毁損된 民主主義를 正常으로 돌리려면 政權을 交替해 86 다음 世代가 前面에 나서야 한다.


    “젊은 支持層 擴張 어려움 克服하고 運動圈 86世代 이겨야”

    來年 4月에 치러질 서울·釜山市長 補闕選擧를 앞두고 國民의힘 徐秉洙 議員이 12月21日 釜山市長 不出馬를 宣言하며 “젊은 經濟專門家, 能力과 經驗을 두루 갖춘 人物과 非公式 接觸했다”며 1970年代生 市場에 對한 期待感을 키웠다. 두 議員에게 이에 對해 물었다.

    -國民의힘 김종인 非對委員長이 12月15日 李明博·朴槿惠 前任 大統領의 過誤에 對해 對國民 謝過文을 發表했다. 黨 內部에서 反對도 있었나. 

    金: 反對하는 사람은 홍준표 議員처럼 黨 밖의 사람들이었다. 進行 過程에서 一部 摩擦이 있었지만 結局은 公式的으로 大部分 贊成했다. 지나간 歷史에 對해서는 冷靜하게 功過를 따져보고 敎訓을 찾아 施行錯誤를 겪지 않도록 하는 게 未來 世代 政治人의 任務다. 

    황보: 一部 어필을 하신 분도 있지만 沙果 自體가 잘못된 건 아니다.

    - 危機意識이 不足하다는 指摘이 나오는데. 巨與(巨與) 等의 狀況 탓에 그친다는 批判도 있다. 

    황보: 總選을 ‘망’하면서 充分히 危機意識을 갖고 있다. 다만 危機意識을 느껴도 마땅한 解決策을 찾기 어려운 狀況이다. 危機意識을 느낀다고 問題가 解決되는 것은 아니지 않나. 與黨은 法案 內容에 對한 조그마한 修正도 考慮하지 않고 多數로 밀어붙이고 있다. 公營放送 亦是 親與 性向의 報道를 하며 많이 기울어진 모습을 보였다.

    - 來年 補闕選擧에서 1970年代生 市場이 나올 수 있을까. 

    金: 徐秉洙 議員이 말한 것처럼 (政治權이) 젊게 바뀌어야 한다. 運動圈 86 世代를 무너트리고, 그들이 獨食한 旣得權을 2030世代에 나눠주기 위해서는 86 다음 世代가 前面에 나서야 한다. 來年 補闕選擧부터 黨에서 이런 人物들을 키워내고 이들을 中心으로 選擧를 치르도록 하는 게 여러모로 이롭다. 補闕選擧에서는 1970年代生 當選者가 얼마든지 나올 수 있고 大權에도 挑戰할 사람이 있을 거라고 본다.

    -國民의힘을 代表할만한 젊은 새 얼굴이 떠오르지 않는데. 

    金: 只今은 익숙한 얼굴만 보일 수 있지만, 黨의 젊은 前·現職 議員들도 挑戰을 準備하고 있다. 새해가 되면 이분들이 公式的으로 出馬宣言을 하고 黨의 젊은 그룹들이 이番 補闕選擧를 契機로 果敢하게 跳躍할 것이라 본다. 서울은 金雄, 尹喜淑 議員과 吳晨煥 前 議員이 出馬意向을 비쳤다. 釜山의 境遇 박성훈 釜山市 經濟部市場이 다크호스로 꼽힌다. 

    황보: 各 分野에 專門性을 쌓은 新人 議員들이 마음을 먹고 挑戰을 한다면 世代交替 바람을 일으키고, 黨의 이미지를 斬新한 이미지로 바꾸는 데 큰 役割을 할 것 같다. 이들은 旣存에 黨이 갖고 있는 非好感 이미지인 ‘旣得權과 守舊꼴통’ 이미지를 終熄海 줄 수 있다고 본다.

    -22代 總選을 겨냥해 靑年의힘은 어떤 目標를 세웠나. 

    金:
    두 자리 數의 靑年 當選者들을 輩出하는 것을 目標로 삼겠다. ‘2030世代 國會議員이 몇 名 나왔다’ 等 可視的인 成果가 나온다면 그 以後로도 政治的인 꿈이 있는 사람들은 다 靑年의힘으로 올 것이다. 

    황보: 180席의 거與의 障壁을 넘기란 쉽지 않다. 法案 審査 過程에서도 討論이 없는 構造로 가고 있다. 國民들께 持續的으로 與黨이 잘못하고 있는 問題의 核心이 무엇인지 傳達하려고 한다. 지난 總選에는 國民들께서 巨大 與黨을 만들어주셨지만, 다음 總選에는 다른 選擇을 해주시리라 믿는다. 抛棄하지 않고 與黨 獨走의 問題를 積極 알려나가겠다.



    최진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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