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아리스, 高陽市 障礙人 體育會에 500萬 원 寄附
忠南 아리스의 ‘나보다 더 사랑한데이’, 5次 無料給食 奉仕
팬덤 아리스에 善한 影響力을 미치는 김호중. [寫眞=생각乙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지난해 9月 軍에 入隊한 트로트 스타 김호중이 ‘軍白旗(軍服務로 인한 活動 空白期)’임에도 팬들에게 善한 影響力을 傳播하고 있다.
京畿 고양시에 따르면 김호중의 팬카페 ‘트바로티’의 奉仕모임인 ‘셀럽 아리스’는 最近 고양시 障礙人 體育會에 500萬원을 寄附했다. 셀럽아리스는 온라인 應援 사이트에서 만나 結成된 奉仕모임으로 國內는 勿論 美國, 濠洲 等 海外에 居住하는 아리스(김호중 팬덤名)까지 20 餘名의 會員이 함께하고 있다.
셀럽아리스가 고양시 장애인체휵회에 最近 500萬원을 寄附했다. [寫眞提供=셀럽아리스]
셀럽아리스는 “最愛 歌手 김호중의 ‘베풀며 살고 싶다’는 나눔 精神을 본받아 김호중의 히트曲 ‘할머니’ 發表 1周年을 記念하는 方式으로 寄附를 決定했다”고 밝혔다. 이들이 傳達한 寄附金은 高陽市 障礙人 體育會에서 推進하는 ‘障礙家族 힐링 나들이’ ‘非障礙 兄弟姊妹 프로그램 하이, 業’ ‘찾아가는 遲滯障礙人 體욱活動’ 等에 쓰일 豫定이다.
忠南 地域에서 活動하는 아리스度 薰薰한 消息을 傳해왔다. 忠南 아리스는 6月 2日 無料給食所를 열고 끼니를 解決하기 어려운 이웃에게 食事를 提供하는 나눔 活動을 벌였다. 이들은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防疫을 爲해 모두 마스크를 着用하고 社會的 距離두기를 徹底히 지키며 奉仕活動에 臨했다고 傳했다.
無料給食 奉仕에 參與한 한 아리스는 “코로나19 擴散으로 모두가 힘든 狀況이지만 따뜻한 한 끼가 懇切한 분들이 곳곳에 계시다”면서 “그런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뿌듯하고 흐뭇했다”고 所感을 밝혔다. 또 “6月 10日 팬카페 生日을 앞두고 있어서 기꺼운 마음으로 生日떡度 傳해드렸다. 더없이 幸福한 時間이었다”고 덧붙였다.
忠南 아리스가 6月 2日, 5番째 無料給食에 나섰다. [寫眞提供=忠南 아리스]
忠南 아리스는 김호중이 軍에 入隊한 後부터 無料給食 나눔을 實踐하고 있다. 두 달에 한 番씩 給食나눔의 날을 定해 地域 內 아리스가 한마음으로 奉仕에 나선다. 忠南 地域 아리스들은 “이番이 다섯 番째 給食 나눔”이라며 “별님(김호중의 別稱)李 어려운 이들에게 베푸는 善한 마음을 본받아 우리 손길이 오래도록 必要한 분들을 위해 앞으로도 熱心히 달리겠다”고 覺悟를 다졌다.
김호중은 無名 時節 社會福祉施設을 찾아 才能 寄附를 했으며, 入隊 前에도 다양한 善行으로 薰薰한 感動을 자아냈다. 來年 6月 9日 除隊할 豫定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