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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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로고
略稱 우리黨
象徵色 노랑
理念 自由主義 [1]
第3의 길 [2]
社會自由主義 [3]
스펙트럼 中道主義 ~ 中道左派 [4] [5]
黨職者
大統領 盧武鉉
議長 丁世均
院內代表 장영달
最高委員 김근태
禹相虎
오영식
李仁榮
李海瓚
元惠榮
김춘진
歷史
創黨 2003年 11月 11日
解産 2007年 8月 20日
盆唐 以前 正當 새千年民主黨
分黨해 나간 正當 中道改革統合新黨 , 大統合民主新黨
統合된 正當 大統合民主新黨
內部 組織
中央黨舍 大韓民國 서울特別市 永登浦區 영등포동 6街 133 [6]
열린우리당의 로고
2006年 地方 選擧에 使用된 열린우리당의 로고
大韓民國의 時系列的 政黨 地圖

열린우리당 (열린우리黨, 略稱 우리黨 )은 개혁국민정당 , 한나라黨 , 새千年民主黨 의 내 政黨 改革, 政治 改革의 完遂를 要求하던 改革 勢力들이 2003年 11月 11日 에 結成, 創黨했던 大韓民國 의 政黨이었다.

‘열린우리당’이라는 黨名은 開放的 共同體注意를 志向한다는 意味를 담고 있다. 우리黨의 4代 綱領은 ‘새롭고 깨끗한 政治實現’, ‘中産層과 庶民이 잘사는 나라具現’, ‘더불어 사는 따뜻한 社會建設’, ‘韓半島 平和統一’로서 열린우리당의 政治的 · 時代的 指向點을 壓縮的으로 表現하고 있다. 또한 ‘全國 政黨’을 標榜하면서 地域主義 打破를 외쳤다.

地域均衡發展을 위한 行政首都 移轉 을 主張했으며, 2004年 酒類政黨들이 主導한 大統領 彈劾 事件 으로 危機에 處했으나 2004年 總選 을 통해 1988年 以來 最初로 議會의 過半을 차지하게 되어 4大 改革 立法 을 推進하였으나 保守野黨과의 衝突이 일었고, 2005年 巨大 野黨인 한나라黨 大聯政 을 提案했으나 한나라당의 拒否로 大聯政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金한길 前 院內代表를 비롯한 湖南基盤의 民主黨 과 合當하자는 수많은 臺統合派 議員들의 集團脫黨으로 過半이 崩壞되고 中道改革統合新黨 에 이어 2007年 大統合民主新黨 이 創黨되면서 그에 吸收 · 合黨되었다. [7]

歷史 [ 編輯 ]

創黨 過程 [ 編輯 ]

2003年 7月 7日 한나라黨 에서 脫黨한 金富謙 , 金榮春 , 안영근 , 李富榮 , 李佑宰 等 改革派 議員 5名과 9月 20日 새千年民主黨 에서 脫黨한 강봉균 , 김근태 , 김덕배 , 김명섭 , 金聖灝 , 김원기 , 김태홍 , 김택기 , 金希宣 , 남궁석 , 문석호 , 朴炳錫 , 元惠榮 , 설송웅 , 송석찬 , 宋永吉 , 송영진 , 신계륜 , 辛基南 , 柳在乾 , 이강래 , 李相洙 , 李源性 , 이창복 , 李海瓚 , 任鍾晳 , 임채정 , 장영달 , 鄭大哲 , 정동채 , 丁世均 , 천용택 , 홍재형 , 李鍾杰 , 千正培 總 35名, 9月 23日 새千年民主黨 을 脫黨한 金德圭 , 배기선 , 10月 23日 유선호 , 오영식 , 禹相虎 等 院外 人士들이 大擧 새千年民主黨 에서 脫黨하고, 11月 1日 새千年民主黨 을 脫黨한 최용규 , 11月 3日 개혁국민정당 에서 脫黨한 金元雄 , 柳時敏 2名의 議員을 主軸으로 하여 黨員들의 主體的 參與 속에 2003年 11月 11日 에 열린우리당을 創黨하였다. 2004年 3月 8日 한나라黨 을 脫黨한 박승국 3月 30日 새千年民主黨 에서 脫黨한 조성준 이 入黨했다.

盧武鉉 大統領은 當初 민주당을 깨서는 안 된다며 新黨 創黨에 反對 立場을 取했으나, 大部分의 民主黨 內 親盧 및 改革派 勢力이 脫黨을 決心하자 結局 열린우리당에 參與할 뜻을 밝혔다. [8]

創黨 初期 [ 編輯 ]

2004年 1月 11日 臨時 全黨 大會를 통해 鄭東泳 議員이 첫 黨議長에 當選되었으며 김근태 議員이 첫 院內代表 가 되었다. 한나라黨 民主黨 에 밀려 3位를 記錄하던 열린우리당의 支持率은 垂直 上昇하여 1位가 되었다.

한便, 같은 해 3月 9日 國會에서 盧武鉉 大統領 彈劾訴追案 이 提出되었다. 열린우리당 議員들은 國會議事堂을 占據하고 票決을 沮止하려 하였으나, 3月 12日 한나라당 所屬의 박관용 國會議長이 國會警備隊를 動員하여 열린우리당 議員들을 끌어내고 票決을 進行시킴으로써 彈劾訴追案은 通過되었다. 이로써 盧武鉉 大統領의 職務遂行은 停止되었고, 櫜鞬 總理가 大統領 權限代行을 맡아 國政을 遂行했다.

그러나 한나라黨 民主黨 이 聯合하여 通過시킨 彈劾訴追案에 對한 國民의 輿論은 否定的이었고, 全國 各地에서 彈劾訴追案을 通過시킨 國會議員들을 批判하고 憲法裁判所에 彈劾訴追案 棄却을 要求하는 촛불 集會가 열리기까지 하였다. 이런 社會的 雰圍氣에 힘입어 같은 해 4月 치러진 國會議員 總選에서 열린우리당은 過半數 國民의 支持를 얻었다. 또한 그 해 5月 憲法裁判所는 裁判官 9名 中 3名만이 認容 意見을 내고, 5名이 棄却, 1名이 却下 意見을 냄에 따라 노무현 大統領의 彈劾訴追案을 棄却한다고 判決하였다.

2004年 總選거~2005年 [ 編輯 ]

한때 鄭東泳 黨 議長의 "60代 以上의 老人들은 投票 하면 안된다"는 老人 貶下發言 論難으로 第1黨 達成이 어렵게 보이기도 하였으나, 열린우리당은 鄭東泳 議長의 比例代表 候補 辭退 等 最善의 對應을 통해 第17代 國會議員 選擧 에서 152席을 차지, 議會 過半數 政黨으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이어 憲法裁判所 는 5月 14日 노무현 大統領에 對한 彈劾訴追案可決案을 棄却하였다. 이 判決에 따라 盧武鉉 大統領은 國政運營의 權限을 回復하게 됨으로써 國政運營이 正常化되었다. 그리고 盧武鉉 大統領은 열린우리당의 首席 黨員 資格으로 入黨하였고, 한나라黨 의 ‘道德性’ 問題와 彈劾 逆風에 힘입어 우리黨은 名實相符한 執權 與黨 으로 자리잡았다.

總選 以後 鄭東泳 議長과 김근태 院內代表의 辭退로 辛基南 議員, 李富榮 前 議員이 次例로 議長職을 承繼하였으며 千正培 議員이 5月에 새 院內代表 로 選出되었다. 2004年 열린우리당은 4大 改革 立法 으로서 ‘ 國家保安法 廢止’, ‘過去事 眞相 糾明法’, ‘私立學校法’, ‘言論 改革法’을 提示하고 힘있게 推進하였으나, 黨內의 改革勢力과 實用勢力과의 分裂과 保守勢力의 激烈한 反對에 直面했고, 121席의 한나라黨 은 4大 改革 立法에 頑强하게 맞섰다. 結局 2004年 末, 千正培 院內代表는 年內에 4大 改革 立法을 完遂하지 못한 責任을 지고 辭退하게 되었다.

2005年 1月初, 黨議長을 맡게 된 임채정 議員은 韓國 社會의 兩極化解消를 위한 方案으로 <先進社會協約 締結>을 提示하였으며 1月에 丁世均 議員이 院內代表 로 當選되었다. 그러나 以後 열린우리당은 再補闕選擧에서 勝利하지 못했다.

2005年 4月 2日 의 定期全黨大會를 통해 當選된 文喜相 議員은 兩極化解消와 同伴成長, 그리고 黨의 리더쉽强化를 위해 努力하였다. 그럼에도 不拘하고, 黨議長 就任直後 實施되었던 4月 再補闕選擧와 10月에 實施된 두次例의 選擧에서 敗北하게 되자 政治的 責任을 지고 常任中央委員 들과 함께 辭退하였다. 2005年 10月 우리黨은 非常 執行委員會를 構成하고 院內代表를 맡고 있던 丁世均 議員을 黨議長에 兼任 選出하였다. 丁世均 議長은 어수선했던 黨內 雰圍氣와 保守勢力의 反對에도 不拘하고 私立學校法改正案 을 한나라당의 物理的 反對를 뚫고 國會 통과시킴으로써 與野間의 葛藤이 極에 達했다.

2005年 7月 28日 盧武鉉 大統領과 열린우리당은 地域構圖 克服을 위한 選擧制度 改編을 前提로 總理指名權, 조각權 等을 한나라黨 이 行使하는 大聯政 을 한나라당에게 提案하였다. 그러나 改革 陣營 內部의 自中之亂만 招來하고 狀況은 終了되었다. [9] 이에 對해 한나라당 뿐만아니라 민주당, 민주노동당度 否定的 意見을 밝혔다. 민주노동당 沈想奵 首席副代表는 "한나라당과 차라리 合當할 것을 勸告한다"면서 戀情과 選擧制度를 交換하겠다는 發想은 政治改革의 大義에도 맞지 않고 實現 可能性도 없다고 線을 그었으며, 민주당 유종필 代辯人은 "盧 大統領의 2005年版 3黨 合黨 試圖"라고 批判하였다. [10] [11]

8月 1日 열린우리당은 한나라당 박근혜 代表가 大聯政 提案을 斷乎히 拒否한 데 對하여 "地域主義 執着黨임을 再確認해준 것"이라고 聲討했다. 한나라당과의 大聯政 提案에 對한 黨內 湖南圈 一部 議員들의 反撥과 關聯해 "地域主義 解消를 위한 盧武鉉 大統領의 뜻을 理解해야 한다"며 積極的인 說得에 나섰다. 전병헌 열린우리당 代辯人은 이날 常任中央委員會議 直後 브리핑을 통해 "朴 代表 會見은 대단히 失望스럽고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批判했다. [12]

2006年 [ 編輯 ]

2006年 1月 2日 丁世均 議員이 産業資源部 長官으로 內定되어 黨議長을 辭退함으로써 1月 8日 柳在乾 議員이 臨時 黨議長을 承繼했고, 1月 23日 金한길 議員이 “院內代表”로 選出됐다.

우리당은 2006年 5月 31日 地方選擧를 앞두고 2月 18日 臨時全黨大會를 開催하여 새로운 黨 指導部를 構成하고 國民的 支持回復에 全力을 다하였다. 黨員들은 어려운 黨狀況을 克服하고 5.31 地方選擧를 이끌어나갈 黨議長에 鄭東泳 前 統一部長官을, 最高委員으로 김근태 , 金斗官 , 김혁규 , 趙培淑 議員을 選出하였다.

2006年 1月 當時, 한나라黨 은‘사학법개정’을 反對하며 國會앞에서 끊임 없는 示威를 推進하고 있었다. 우리당은 國會正常化 努力을 통하여 2006年 2月 臨時國會가 開催되도록 하였으며 地方政府의 腐敗를 剔抉하기 위한 法的 制度的 改善을 推進하였다.

우리당은 結局 2006年 5月 31日 에 열린 地方選擧에서 全北 한곳만 얻고, 慘敗를 當했다. 이에 鄭東泳 議長이 물러나고 김근태 議員이 黨議長職을 承繼하였다. 김근태 議長은 <庶民經濟回復推進委員會>를 構成하고 庶民經濟回復과 企業의 投資活性化, 일자리創出을 위한 政策을 推進하였다. 그러나 같은 해 7月과 10月의 再補闕 選擧에서도 우리黨은 連霸했으며, 政黨의 支持度는 如前히 回復되지 못한 채 苦戰을 면치 못하였다.

大統合民主新黨과의 合黨 [ 編輯 ]

大選을 1年餘 앞두고 우리黨은 支持者와 國民으로부터 새로운 變化를 剛하게 要求받기 始作하였다. 우리당은 새로운 政治, 國民의 信賴와 支持를 받는 政治를 위한 最優先課題가 平和民主改革勢力의 大團結, 大統合新黨의 建設이라는데 뜻을 같이 하고 2006年 下半期부터 本格的으로 民主黨 과의 再統合, 市民社會 等 다양한 連帶 等이 變化를 摸索하기 始作하였다.

平和民主改革勢力의 大統合에 對한 다양한 意見과 大統合新黨 建設을 앞당기고자 하는 苦悶속에 黨의 一部는 脫黨을 宣言하였다. 2007年 1月 22日 林鍾仁 議員을 始作으로 1月 23日 최재천 , 이계안 , 1月 28日 千正培 , 1月 30日 염동연 , 2月 3日 鄭成湖 議員이 연이어 脫黨하였다. 2月 6日에는 所屬 國會議員 23名 集團 脫黨함으로써 열린우리당은 議會 第2黨으로 變貌하였으며 2007年 6月 에는 追加的으로 16名이 脫黨하면서 2004年 4月 15日 總選 때 152席 이었던 議席數는 73席으로 줄게 되었다.

열린우리당은 大統合과 2007年 大選勝利를 위한 全 黨員의 決意를 다지고 새로운 指導部를 選出하기 위하여 2月 14日 全黨大會를 開催하였다. 全黨大會에서 黨員들은 丁世均 黨議長을 選出하였다. 아직 낮은 國民支持度와 一部 議員들의 集團脫黨 等 여러 가지 어려운 條件속에서 全黨大會가 자칫 霧散될 수 있다는 憂慮가 있었으나, 우리黨의 分裂을 막기 위해 모인 約 72%의 黨員들이 參席하여 <大統合을 통한 2007年 大選勝利>를 決意하였다. 이와 함께 院內代表 장영달 議員을 비롯한 最高委員들을 全黨大會에서 選出하였으며, 이들에게 大統合新黨의 推進權을 委任하였다.

2007年 8月 18日 열린우리당은 大統合民主新黨과의 合黨을 公式 議決하였는데 大統合民主新黨은 열린우리당, 中道統合民主黨, 한나라黨, 市民團體에 있다가 나온 사람들에 依해서 2007年 8月 5日에 創黨된 政黨이다. [13]

2007年 8月 20日 大統合民主新黨 과 열린우리당이 合黨하였다.

2007年 8月 21日 열린우리당 死守派 黨員들로 構成된 `열린우리당 지킴이連帶'는 中央選菅委 를 相對로 合當修理 無效確認 假處分 및 本案訴訟을 서울 行政法院에 提起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訴狀에서 "우리黨 黨規에 따르면 全黨大會 5日 前인 8月13日까지 代議員 名簿를 確定하도록 돼있다"며 "그러나 黨 指導部는 8月15日에 가서 在籍 代議員 5千347名을 確定했고 다시 全代 當日인 18日 在籍 代議員을 5千200名으로 任意 報告해 合黨을 決意했다"고 主張했다. 이들은 이어 "黨 指導部가 우리黨 黨憲.黨規를 明白하게 違反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不法과 反則으로 얼룩진 8.18 全代는 源泉無效"라고 덧붙였다. [14]

2007年 8月 30日 `열린우리당 지킴이連帶'는 "열린우리당이 追求한 政治.政黨 改革의 目標價 사라지는 것을 防止하고, 黨의 法統과 正統性을 穩全히 承繼하기 위해 中央選菅委에 열린우리당(假稱) 創黨準備委員會를 登錄했다"고 밝혔다. [15]

系派 [ 編輯 ]

主로 改革派들을 中心으로 親盧 와 非盧 實用派 親庭,영 性向의 친 김근태 , 中道保守 性向의 친 櫜鞬 系와 重鎭인 廣場派 等이 있다. 2007年 들어 統合新黨 움직임이 보이면서 大統合波와 黨死守波로 分裂하였다. [16] [17]

組織 [ 編輯 ]

  • 黨員( 期間黨員 )
  • 全國 代議員 大會
  • 中央 委員會
  • 常任 中央 委員會
    • 常任 中央 委員
  • 黨議長
  • 全國委員會
  • 事務處(事務處長)

歷代 黨議長 [ 編輯 ]

臺數 歷代 代表 職銜 任期
1 김원기 議長 2003年 10月 27日 ~ 2004年 1月 11日
2 鄭東泳 議長 2004年 1月 11日 ~ 2004年 5月 17日
3 辛基南 議長 2004年 5月 17日 ~ 2004年 8月 20日
4 李富榮 議長 2004年 8月 20日 ~ 2005年 1月 3日
(臨時) 임채정 臨時執行委員長 2005年 1月 5日 ~ 2005年 4月 2日
5 文喜相 議長 2005年 4月 2日 ~ 2005年 10月 28日
(臨時) 丁世均 非常執行委員長 2005年 10月 29日 ~ 2006年 1月 3日
(臨時) 柳在乾 非常執行委員長 2006年 1月 6日 ~ 2006年 2月 18日
6 鄭東泳 議長 2006年 2月 18日 ~ 2006年 6月 1日
7 김근태 議長 2006年 6月 9日 ~ 2007年 2月 14日
8 丁世均 議長 2007年 2月 14日 ~ 2007年 8月 20日

歷代 院內代表 [ 編輯 ]

主要 活動 [ 編輯 ]

批判 [ 編輯 ]

한나라黨 에 對한 大聯政 提案 [ 編輯 ]

民主黨 의 유종필 代辯人은 "嶺南 霸權政黨을 노리는 盧武鉉 大統領의 2005年版 3黨 合黨 試圖"라며 "萬一 한나라당과의 聯政이 成事된다면 過去 3黨 合黨 때처럼 湖南을 고립시키는 結果로 이어질 것"이라며, "차라리 그럴바에는 열린우리당을 脫黨하고 한나라당에 入黨하라"고 批判했다. 민주노동당 심상정 議員團 首席副代表는 "노무현 大統領이 强調한 選擧制度 改編에는 同調하나 戀情과 選擧制度를 交換하겠다는 發想은 政治改革의 大義에도 맞지 않고 實現 可能性도 없다"고 批判했다. [18]

國民의 政府 否定 [ 編輯 ]

民主黨 의 유종필 代辯人은 “노무현 大統領이 國精院의 盜聽 問題를 가지고 金大中 前 大統領과 國民의 政府 를 格下시켜 DJ와 差別化를 試圖한다”고 主張했다. 또한 “對北送金特檢으로 6·15 南北 共同宣言 과 金大中 前 大統領을 守舊冷戰勢力人 한나라당에 팔아넘긴 淺薄한 認識이 있다”고 非難했다. [19] 金大中 前 大統領은 민주당 脫黨派들과 對北送金 特檢에 對해서 謝過를 要求했다. [20]

湖南 民心 離叛 [ 編輯 ]

民主黨 에 밀려 湖南의 支持率이 낮아진 것은 國民의 政府를 否定하는 等의 湖南 疏外政策 때문이라는 批判이 있다. [21]

國論 分裂 [ 編輯 ]

保守派들은 "行政首都 移轉, 國家保安法 廢止, 親日派 淸算 等의 一連의 改革이 國論分裂시킨다"면서 "모든 國力을 經濟와 安保 等의 懸案에 힘을 쏟아야 한다"며 主張한다. [22] 열린우리당을 分裂과 失敗의 象徵으로 規定하며 脫黨派, 國民中心當 , 민주黨員들은 反한나라黨 大統合을 主張하며 열린우리당 解體를 主張했다. 그러나 親盧勢力과 黨內 死守派는 "地域主義 野合"이라며 批判하며 열린우리당으로의 大統合을 要求했다.

主要 選擧 結果 [ 編輯 ]

國會議員 選擧 [ 編輯 ]

鳶島 選擧 地域區 比例代表 庭園
當選 當選比率 當選 得票率 當選 當選比率
2004年 17代 129 / 243
53.09%
23 / 56
38.26%
152 / 299
50.84%

地方選擧 [ 編輯 ]

鳶島 選擧 廣域團體長 基礎團體長 廣域議員 基礎議員
當選 當選比率 當選 當選比率 當選 當選比率 當選 當選比率
2006年 4回 1 / 16
6.25%
19 / 230
8.26%
52 / 733
7.09%
630 / 2888
21.81%

歷代 全黨大會 [ 編輯 ]

열린우리당 創黨大會 [ 編輯 ]

2003年 11月 11日 , 우리黨 創黨大會는 모든 公職候補를 國民參與競選을 통해 뽑고 指導部도 黨員들의 直接 選擧로 選出하는 黨憲을 採擇한 뒤, 김원기 , 이경숙 , 이태일 創黨準備委員長들을 共同 臨時議長으로 推戴했다.

열린우리당 第1次 全黨大會 [ 編輯 ]

得票順位 이름 得票數 得票率 備考
1 鄭東泳 5,307 63.7% 議長
2 辛基南 2,817 33.8% 常任中央委員
3 李富榮 2,817 25.7% 常任中央委員
4 金正吉 1,742 20.9% 常任中央委員
5 李美卿 1,695 20.3% 常任中央委員
6 장영달 1,092 13.1%
7 허운나 1,073 12.9%
8 柳在乾 808 9.7%
總投票數 8,338

2004年 1月 11日 , 우리黨 全黨大會는 議長인 鄭東泳 議員을 비롯한 常任中央委員들을 選出하였다.

열린우리당 第2次 全黨大會 [ 編輯 ]

得票順位 이름 得票數 得票率 備考
1 文喜相 4,266 43% 議長
2 염동연 3,339 33.7% 常任中央委員
3 장영달 3,092 31.2% 常任中央委員
4 柳時敏 2,838 28.6% 常任中央委員
5 金斗官 2,687 27.1%
6 宋永吉 1,468 14.8%
7 金元雄 1,076 10.9%
8 韓明淑 1,058 10.7% 女性 몫 常任中央委員
總投票數 10,498

2005年 4月 2日 , 우리黨 全黨大會는 議長인 文喜相 議員을 비롯한 常任中央委員들을 選出하였다.

열린우리당 第3次 全黨大會 [ 編輯 ]

得票順位 이름 得票數 得票率 備考
1 鄭東泳 4,450 48.2% 議長
2 김근태 3,847 41.7% 常任中央委員
3 金斗官 3,218 34.9% 常任中央委員
4 김혁규 2,820 30.6% 常任中央委員
5 任鍾晳 1,991 21.6%
6 金富謙 1,355 14.7%
7 趙培淑 424 4.2% 女性 몫 常任中央委員
8 金榮春 353 3.8%
總投票數 9,229

2006年 2月 18日 , 우리黨 全黨大會에서는 代議員 70%, 黨員 輿論調査 30% 豫備競選을 통해 8名으로 壓縮한 候補들에 對해 選擧人團이 1人 3票로 투표한 結果, 정동영 前 議長을 비롯한 5名을 常任中央委員으로 選出하였다.

열린우리당 第4次 全黨 大會 [ 編輯 ]

2007年 2月 14日 , 2/3에 가까운 所屬 議員들의 脫黨으로 危機에 處한 우리黨 全黨大會는 丁世均 前 院內代表를 새 議長으로 推戴하고, 推戴된 指導部에 大統合新黨 推進權을 委任하였다.

大統合民主新黨-열린우리당 合黨受任機關 合同會議 [ 編輯 ]

2007年 8月 20日 , 統合新黨과 우리黨 合黨受任機關 合同會議는 열린우리당의 大統合民主新黨 吸收合黨을 決意하였다.

歷代 政黨 黨員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S Korea's Uri Party wins election” .  
  2. 김근태議長 “成長·福祉 아우르는 ‘第3醫길’ 걸어야 難關 克服”
  3. Hae-Won Jun. “Electoral Systems, Political Career Paths and Legislative Behavior: Evidence from South Korea's Mixed-Member System1” (PDF) . 《Cambridge University Press》. 158쪽.  
  4. Jean-Mark Peterson, 編輯. (2009). 《Brief History: Brief History of Korea》 . Infobase Publishing. 242쪽. ISBN   9781438127385 .  
  5. “Centrist politics in favor among younger Koreans” . 코리아中央데일리 . 2005年 12月 19日. Translated into political support, the center-left Uri Party last year was supported by 35 percent of those in their 20s, while the conservative Grand National Party was favored by only about 17 percent of those young adults.  
  6. 吸收合黨 當時 中央 黨舍 所在地와 議長
  7. 2次 大規模 脫黨 '秒읽기'… 열린우리당, 黨 解體 手順 [1]
  8. “盧武鉉, 열린우리당 創黨 反對에서 贊成으로 바뀐 理由는?” . 2015年 8月 28日. 2020年 9月 22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9年 9月 5日에 確認함 .  
  9. "盧가 番地數 잘못 찾은 大聯政, 제대로 만들어보라" - 프레시안
  10. 盧大統領 大聯政 提案에 野3黨 一齊히 批判
  11. 與野, 大聯政 反應
  12. 與, 大聯政 拒否는 地域主義 按酒
  13. 우리黨 死守派 反撥 속 民主新黨과 合黨 決議
  14. 우리黨 死守派, 合當無效訴訟 提起
  15. 우리黨 死守派, 열린우리당 創準委 登錄
  16. 덜컹덜컹 가던 與 갈림길 만났다…신당파 分列 둑 터진 與… 脫黨 急물살 타나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17. ““차라리 漢나라로 가라” “少數野黨 하겠단 거냐”” . 서울新聞. 2007年 1月 6日 . 2013年 6月 5日에 確認함 .  
  18. 與野, 大聯政 反應 :: 네이버 뉴스
  19. 다른新聞, 생각하는 新聞. - 프로메테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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