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준
(李東濬,
1958年
10月 13日
~)은
大韓民國
의
映畫俳優
兼
텔레비전 演技者
이며
跆拳道
選手 出身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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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年
부터
1986年
까지
跆拳道
選手로 活躍을 하였고
1986年
映畫俳優
로 데뷔하였다. 伸張은 180cm이고 體重은 84kg이다.
혼자 不良輩 여러 名을 쓰러뜨리는 모습을 直接 目擊한
최불암
에 依해 俳優로 캐스팅되었다. 최불암은 이동준의 뛰어난 싸움實力을 活用하기 위해 액션 俳優로 이동준을 拔擢했다.
클레멘타인
을 撮影하는 過程에서 無理하게
스티븐 시걸
을 캐스팅하는 바람에 돈을 엄청나게 썼지만 그에 비해 興行은 低調해서 50億원의 빚을 지게 되었다. 이 때문에 한동안 宏壯히 苦生했다.
出演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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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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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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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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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送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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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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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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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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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輯 LEE DONG JUHN》 (2000年)
- 〈사랑의 부라보〉
- 〈보고싶은걸〉
- 〈노래 한曲 술 한盞〉
- 〈저녁이 오는 놀이터〉
- 〈슈라〉
- 〈바람에 내맘 보내리〉
- 〈뛰어〉
- 〈사랑의 부라보(MR)〉
- 〈보고싶은걸(MR)〉
- 〈노래 한曲 술 한盞(MR)〉
- 《未安해요》 (2014年)
- 〈未安해요〉
- 〈애伽陀〉
- 〈戀人〉
- 〈둥지〉
- 〈理由가 뭘까〉
- 〈거짓말〉
- 〈보고 싶은걸(MR)〉
- 〈보고 싶은걸〉
- 〈노래 한曲 술한盞〉
- 〈바람에 내 맘 보내리〉
- 〈未安해요(MR)〉
- 〈거짓말(MR)〉
- 〈애伽陀(MR)〉
- 〈나야 나〉
受賞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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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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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 ? 1977: -80 kgㆍ1979 ? 1983: -78 kgㆍ1985 ? 1997: -83 kgㆍ1999 ? 2007: -84kgㆍ2009 ? 現在: -87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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