麻布 一家族 失踪 事件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 麻布 一家族 失踪事件 에서 넘어옴)

麻布 一家族 失踪 事件 (麻浦一家族失踪事件) 或은 네 母女 殺害 事件 2008年 2月 18日 大韓民國 서울特別市 麻浦區 창전동 한 아파트에 사는 김연숙(46歲, 女)과 정선아(20歲) 等 子女인 3名의 딸이 失踪된 事件이다. 家族의 申告로 搜査에 着手한 警察은 김연숙과 內緣 關係에 있던 前職 프로 野球 選手 李昊星 을 容疑者로 注目하고, 그를 追跡하였으나 事件 發生 20餘 日만에 이호성은 서울 漢江에서 自殺로 推定되는 溺死體로 發見되었다. 失踪된 김연숙과 3名의 딸은 마포구 창전동의 아파트에서 殺害되어 이호성의 先親 墓 近處의 共同墓地에 暗埋葬된 것을 當時 이호성의 注文으로 구덩이를 팠던 人夫의 提報로 밝혀졌다. 이호성의 單獨 犯行으로 結論이 났지만 事件에 對한 여러 미스터리는 如前히 남아 있다.

事件 槪要 [ 編輯 ]

2008年 2月 18日 서울 마포구 창전동의 한 아파트에 살던 김연숙과 子女 3名이 갑자기 消息이 끊겼다. 家族의 申告로 搜査에 着手한 警察은 김연숙의 집에서 血痕을 發見하고, 그 時間代 아파트 CCTV를 통해 김연숙과 內緣關係에 있던 前 KIA 타이거즈 選手 李昊星 이 大型 旅行가방을 끌고 나가는 場面을 確認했다. 警察은 그를 有力한 容疑者로 보고 그의 身邊確保에 나섰다. [1]

하지만 3月 10日 이호성이 漢江에서 溺死體로 發見되어 一家族의 行方이 杳然해질 수도 있었으나 提報에 依해 全南 和順 한 野山의 이호성의 先親의 墓 近處에서 發見되었다. [2]

殺害 動機와 關聯하여 이호성은 김연숙에게 돈을 빌렸는데, 김연숙에게서 빌린 돈을 돌려받기를 要求받자 犯行을 저지른 것으로 警察은 보고 있다. 또한 犯行에 加擔한 共犯은 없는 것으로 보고 李昊星 單獨 犯行으로 暫定結論을 내리고 마무리 搜査에 拍車를 加하고 있다. [3] [4]

疑問點 [ 編輯 ]

有力한 容疑者인 이호성의 自殺로 인해 事件에 對한 經緯는 正確히 알 수 없게 되었다. 다만 그를 둘러싼 여러 가지 疑惑이 亂舞하고 있다. [5]

犯行動機와 共犯의 有無 및 김연숙의 通帳에서 빼낸 1億 7千萬원中에 7千萬원의 使用出處 等이다. [6]

또한 이호성이 죽기 直前까지 約 31時間 동안 同行했던 또다른 女性인 次 某氏의 電話 인터뷰로 인해 事件에 對한 疑惑은 끊이지 않고 있다. [7]

以外에도, 김연숙 母女가 失踪된 以後, 그女들이 살았던 아파트 駐車場에 사라진 김연숙 所有의 車를 駐車시키고 나오다 閉鎖回路 TV(CCTV)에 찍힌 男性이 호리호리한 體格을 지닌 사람으로서, 이호성이 아닌 第 3의 人物일 것이라는 疑惑이 提起되기도 했으며, 또다른 共犯의 存在 與否가 큰 關心을 모으기도 하였다. 그러나 警察은 公式 發表를 통해 閉鎖回路 TV의 男性 또한 李昊星人 것으로 確認이 되었다고 밝혔다. 김연숙 側 遺族들은 警察의 發表에 反撥하기도 했다. [8]

脚註 및 報道資料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