馬山港第1埠頭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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鉏馬山市場을 가로지르는 咸安第2架道橋
( 1977年 開通)

馬山港 第1埠頭線 (馬山港 第一埠頭線) 또는 馬山臨港線 (馬山臨港線)은 慶全線 마산역 에서 馬山港驛 을 잇는 總延長 8.6km인 韓國鐵道公社 鐵道 路線이었다. 2012年 1月 26日 에 弊船되었다. [1]

歷史 [ 編輯 ]

時代別 路線도

1905年 馬山선 三浪津 ~ 마산포 區間이 開通하면서 營業을 始作하였다. 當時의 마산역이 港灣과 隣接한 자리에 位置해 있어, 馬山선 開通 以後 1923年 慶南選 馬山 ~ 군북 區間이 開通하면서 路線이 馬山 市內로 깊숙히 들어갔다 나오는 V字 形態의 畸形的인 構造가 되었다.

그러나 1977年 12月 15日 當時 都市化가 이루어지지 않았던 석전동 一帶에 新築된 統合 마산역 으로 旅客 機能을 移轉하면서, 慶全線 또한 直通 形態의 線形으로 都心 外郭으로 移設되었다. 移設되면서 慶全線은 無慮 10km가 短縮되었으며 [2] , 異說 過程에서 옛 마산역 ~ 昌原 方向 異說 線路 合流地點에 이르는 旣存 線路는 모두 撤去되어 中央로 (現在의 3·15 代로) 建設 敷地로 活用되었으며, 옛 마산역 ~ 중리 方向 路線은 統合 마산역과 옛 慶全線 線路를 잇는 咸安第2架道橋를 建設하는 等의 一部 線形 調整만을 거쳐 現在의 馬山港第1埠頭線으로 再編되어 馬山港으로 石炭이나 軍需物資等을 運搬하는 貨物專用 鐵道 路線으로 活用되기 始作하였다. 그러나 道路 交通의 發達로 活用度는 낮아졌으며, 이러한 影響으로 2007年 에 이르렀을 때에는 月 平均 6~8回의 貨物列車 運行에 輸送貨物量 또한 年間 2萬 (t)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3]

또한 1970年代 以後 馬山市內의 都市化가 急激하게 進行, 膨脹되면서 馬山 臨港線 隣近으로 數많은 住宅街와 商圈 地域이 形成되면서 平面交叉 건널목이 總 8.6km의 區間 가운데 無慮 9個에 이르렀고, 區 敎員驛 附近에 位置한 '北馬山市場'은 列車가 잘 運行되지 않는 點 때문에 露店商이 線路까지 占據하게 되면서 列車 通行에 있어 매우 어려움을 주는 段階에 이르게 되었다. [4]

慶全線 의 複線電鐵化 工事의 一環인 마산역 中吏役 을 잇는 釋奠터널의 工事가 完了된 以後, 馬山港第1埠頭線은 咸安架道橋 撤去로 인해 2011年 2月 以後에 完全히 廢線 되었다.

廢線 後 [ 編輯 ]

(舊)마산시는 釋奠터널 開通 以後 또다른 폐선이 되는 慶全線 本選의 서마산 都心通過區間과 더불어 綠地空間을 造成하는 '鐵길 40里 숲길 造成' 計劃, 一名 《그린웨이》 事業을 2009年 10月 21日 에 發表하였으며, 特히 마산역과 馬山港을 잇는 75,570m 2 에 이르는 馬山港第1埠頭線 敷地 全體를 야마시타 린코센 프롬나드 처럼 2015年 까지 公園化하기로 하였다. [5]

路線 情報 [ 編輯 ]

  • 路線 거리: 8.6km
  • 運營 機關: 韓國鐵道公社 (全 區間)
  • 軌間: 1435mm( 標準軌 )
  • 通行 方式: -
  • 驛 수: 2
  • 複線 區間: 없음
  • 電鐵化 區間: 없음
  • 保安 裝置: 없음

驛 目錄 [ 編輯 ]

  • 現在 基準
驛名 로마字 驛名 漢字 驛名 力諫距離
(km)
營業距離
(km)
接續 路線 所在地 備考
馬山 Masan 馬山 0.0 0.0 慶全線 慶尙南道 昌原市 馬山會原區 석전동
敎員 Gyowon 校原 3.2 3.2 馬山合浦區 上南洞 肺疫
신마산 Sinmasan 新馬山 馬山合浦區 반월동 肺疫
馬山港 Masan Harbor 馬山港 8.6 馬山合浦區 월포동 肺疫

各州 [ 編輯 ]

  1. 國土海洋部公告 第2012-48號 Archived 2014年 10月 16日 - 웨이백 머신 , 2012年 1月 26日.
  2. 馬山統合驛 10年만에 竣工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 《경향신문》 1977年 12月 15日 (네이버 디지털 뉴스 語카이브)
  3. 馬山 臨港鐵道 移設 '낮잠' Archived 2016年 3月 10日 - 웨이백 머신 , 《부산일보》 2007年 9月 4日
  4. 80年 歷史, 臨港線 鐵길 옆에는 삶의 痕跡이 가득 , 《오마이뉴스》 2003年 5月 14日
  5. 馬山, 鐵道 弊船敷地 14.5km '그린웨이' 造成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 《부산일보》 2009年 10月 21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