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皇帝
(
라틴語
:
Imperator Romanus
임페라토르 로마누스
[
*
]
,
英語
:
Roman Emperor
)는
아우구스투스
를 始初로 하는
로마 帝國
의
皇帝
를 말한다.
稱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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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皇帝들은 여러 다른 稱號로 불렸는데, 主要한 것들은 다음과 같다.
카이사르(Caes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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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우스 카이사르
의 性을
아우구스투스
부터
네로
까지 皇帝가 世襲한 것을 起源으로 해 "皇帝"라는 意味가 생겨났다. 다만 율리우스 카이사르 本人은 嚴密히 말하면 로마 皇帝가 아니었다. 카이사르는
獨逸語
카이저,
러시아語
차르의 語源이 되었다. 로마帝國의 時期에는 皇帝를 부를 境遇 카이사르라고 했다. 그리고 祭位 繼承者에게 第一 먼저 붙이는 이름이 바로 카이사르였다. 卽
中國
君主의 方式으로 말한다면
皇太子
를 稱하던 말이다.
아우구스투스(Augus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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共和政 滯在 復歸를 宣言하며 初代 皇帝가 된 옥타비아누스에게
로마 元老院
이 붙인 稱號로, '威嚴있는, 尊貴한'이라는 意味를 갖고 있다.
아우구스투스
以後 皇帝들의 稱號가 되었으며, 皇后나 皇女들에게는 아우구스打(Augusta)라는 稱號가 붙여졌다. 그리고 이 아우구스투스라는 名稱과 카이사르라는 呼稱이 結合해야만 正式으로 認定된 皇帝였다. 쉽게 말해서 例를 들어
아우구스투스 카이사르 클라우디우스 티베리우스'
는 元老院의 正式 同意를 받은 티베리우스 皇帝라는 意味이다
임페라토르
(Imp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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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來 임페라토르는 凱旋將軍을 의미하는 말로
아우구스투스
가 B.C.27年 1月 13日 共和政 復歸宣言에서 3가지의 權利를 抛棄하는데 삼두政治權과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와의 決戰을 앞두고 本國의 住民과 속注意 住民들에게 誓約을 해둔 이탈리아 誓約과 이를 擴大한 世界的 合意라는 3가지 權利를 抛棄한다. 하지만 여기서 抛棄하지 않은 것 中에서 임페라토르가 있다. 이를 恒常 使用할 權利를 抛棄하지 않았다. 以後 2代 皇帝인 티베리우스 皇帝에 依해서 繼承되면서 軍統帥權과 最高 司令官으로서의 權利와 이를 世襲할 權利를 얻었다. 以後 皇帝의 이름에 임페라토르는 로마軍隊의 最高 司令官이자 統帥權者라는 意味를 가진 뜻이 되었고, 以後 中央集權的 國家에서 皇帝를 稱하는 Emperor의 語源이 바로 임페라토르이다.
프린켑스(Princ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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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代 皇帝인 아우구스투스는 軍事的인 才能이 없어 兵士들이 "임페라토르"라는 稱號로 인해 自身에게 反感을 드러낼 것을 念慮, 元老院에서 第 1 發言權을 지닌 이의 別稱인 프린켑스를 使用했고, 이것이 後에 퍼져 市民들과 元老院 議員이 皇帝를 指稱하는 意味가 되었다.
權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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皇帝의 權力은 '
護民官
特權'(potestas tribunicia)과 '
代行 執政官
權限'(imperium proconsulare)에 依해서 만들어졌다. 護民官 特權은 皇帝에게 拒否權(veto)를 附與하게 됐고, 이는 元老院과 民會의 決定까지도 拒否할 수 있는 權限으로써, 本來 共和政 時代에는 서로에 對한 牽制의 意味로써 두名의 執政官과 10名의 護民官 모두에게 주어졌던 權限이다. 또한 護民官 特權은 皇帝의 身體는 神聖不可侵으로 만들었다. 그에게 暴力을 加하거나 그의 義務 遂行을 意圖的으로 妨害하는 者는 詛呪 곧 死刑에 處해졌다. 이는 共和政 時代에는 護民官에게 주어졌던 特權으로, 本來 共和政 時代에는 平民들의 權利를 保護하는 護民官의 特性上 身邊의 安全을 保障하는 性格이 더 剛했던 特權이었다. 代行 執政官 權限(共和政 時代의 總督 役割을 맡던 대행 執政官의 權限)을 통해 皇帝는 로마軍 統帥權을 가지게 된다. 皇帝는 共和政 時代에는 元老院과 民會의 몫이었던 戰爭 宣言, 條約 批准, 外交 協商 等의 外交權度 가졌으며, 元老院 議員 任命權 等 過去 監察官이 맡던 여러 權限을 行使하기도 하였다. 게다가 皇帝는 宗敎 組織을 統制하였으며, 皇帝는 늘 最高 司祭長(
폰티펙스 막시무스
)이며 네 가지 主要 司祭團의 一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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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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