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 다카토라
(
日本語
:
藤堂 高虎
,
1556年
2月 16日
~
1630年
11月 9日
)는
센고쿠 時代
부터
에도 時代
電氣에 活躍한
다이묘
이다.
법명
은
圖謀요시
(智吉). 主君을 여러番 바꾼
센고쿠 武裝
으로 잘 알려져 있다.
築城術이 뛰어나
우와지마性
,
이馬바리性
,
私私야마性
,
쓰성
,
이가 우에노性
,
製劑性
,
順天矮星
等을 築城했다. 다카토라의 築城은 石壁을 높게 쌓는 것과
垓子
의 設計에 特徵이 있다. 같은 築城의 名手
가토 기요마사
(加藤?正)는 石壁의 휨을 重視한다는 것에서 對比된다.
生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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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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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告知
2年
陰曆 1月 6日
,
오미
이누카美 軍 도도무라(現在
시가현
이누카美軍
고라情
)의 土豪
도도 度라타카
(藤堂虎高)의 아들로 태어난다. 度도 氏는 先祖 代代로 領主였지만, 센고쿠 時代에 들어서 徐徐히 沒落했고, 多카토라가 태어날 즈음에는 一介 農民에 不過했다. 兒名은 요요視? 或은 圖謀요시?이다.
처음 오미의
센고쿠 다이묘
아자이 나가마사
의 家神이 되었고,
겐키
元年(
1570年
)
아네價와 戰鬪
에 參戰해 武功을 세워 나가마사를 기쁘게 하였다.
덴쇼
元年(
1573年
) 아자이 氏가
오다 노부나가
에 依해 滅門되자, 아자이 街의 옛 家臣인
아쓰지 社多유키
를 거쳐
이消奴 가즈마사
를 섬겼다.
오다, 하시바의 家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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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이어 五味를 벗어나 노부나가의 조카인
오다 老부즈美
를 모신다. 그러나 그리 오래 가지는 못해 덴쇼 4年(
1576年
)
하시바 히데나가
를 섬겨, 3000席의 작은 領土를 받는다. 히데羅哥의 手下에서
주고쿠 征伐
,
시즈街타케 戰鬪
等에 從軍한다. 시즈街타케 戰鬪에서 拔群의 技倆을 뽐내 武功을 세웠기 때문에 2000席이 加增되었다. 後에
히데요시
로부터 5000席을 더 받아 合計 1萬 席의 다이묘로 昇進했다.
덴쇼
13年(
1585年
)
기이
사이카 攻擊에 從軍하고, 이 즈음 히데요시의 命令으로 사이카토의 首長으로 있는
스즈키 시게오키
를 謀略으로 自決로 몰고간다. 덴쇼 15年(
1587年
)
규슈 征伐
에도 從軍해, 1萬 席이 加症되어 좀 前 것의 倍인 2萬 席이 되었고, 이 즈음 히데요시의 薦擧로
情5爲하
, 사도老카미에 位階되었다.
덴쇼 19年(
1591年
) 히데羅哥가 죽자, 그의
조카
하시바 히데쓰구
를 主君으로 모신다. 히데쓰구의 代理로 다음 해인
分路쿠
元年
壬辰倭亂
때 軍을 이끌고 出征한다. 水軍 9000餘 名을 이끌고 參戰하였으나,
李舜臣
이 指揮한
朝鮮
水軍
에게 여러 次例 敗戰하였다. 日本 水軍의 첫 敗北였던
玉浦 海戰
當時 指揮官이기도 했다.
分路쿠
4年(
1595年
) 히데쓰구가 처형당하자
고야산
으로 出嫁한다. 하지만 그의 才能을 아까워한
도요토미 히데요시
의 召喚에 應해 還俗한다. 5萬 席을 加症받아
俚謠
사카지마(현재
우와지마視
) 7萬 席 다이묘로 昇進했다. 이때 히데요시로부터 니혼마루라는 軍艦을 받았다고 傳해진다.
게이初
2年(
1597年
)부터
丁酉再亂
때 水軍을 이끌고 參加한다. 朝鮮 水軍의 將帥
元均
이 이끄는 水軍을
漆川梁 海戰
에서 殲滅시켰지만,
鳴梁 海戰
에서 다시
三道水軍統制使
로 復位된
李舜臣
에게 大敗하였다. 그리고 歸國 後 1萬 席이 加症되어 8萬 席의 다이묘가 된다. 그리고 巨星이었던 사카지마 마루토키 性을 大規模로 改築한다. 完成後
우와지마性
으로 改名한다.
세키가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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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初 3年(
1598年
) 8月, 히데요시가 죽자 다카土라는 다음 番 敗者(覇者)는
도쿠가와 이에야스
라는 걸 判斷하고 재빨리 이에야스에게로 接近한다. 그리고 도요토미 氏의 家臣段이 武斷派와 文治派로 分裂하자, 다카土라는 武斷派와 함께
도쿠가와 이에야스
側으로 붙는다.
게이初 5年(
1600年
)
우에스기 가게카쓰
에 對해 이에야스가 擧兵瑕疵, 이에야스의
아이즈 征伐
에 兵力을 이끌고 從軍한다.[아이즈 征伐로 인해 當時 政治의 中心이었던 오사카가 텅비게 되자 이 틈을 노린
이시다 미쓰나리
等의 徐君이 擧兵하였다. 다카土라는 이에야스의 東君에 屬해
오다 히데老父
가 지키고 있는
氣候性
攻擊에 參戰하고, 9月 15日
세키가하라 戰鬪
에도 參加해
오타니 요시쓰구
의 部隊와 겨뤘지만 그 部隊에 걸려 꼼짝못했다. 또,
와키자카 야스하루
,
오가와 스케타다
,
舊쓰키 모토쓰나
,
아카者 나오야스
等을 助力으로 徐君을 背信하게 만든 공으로, 前後에 이에야스로부터 이요 이馬바리 20萬 席으로 加症 利鋒되었다.
에도 時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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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後 다카土라는
에도 幕府
의 重臣이 되었다.
에도 城
改築 等에도 힘썼기 때문에 게이初 13年(
1608年
)
이카
一國 및
二世
8個 郡 22萬 席에 加症 移動된다. 二世
쓰번
의 番株價 되었다. 이에야스는 다카토라의 能力과 忠義를 높게 評價해서,
度자마 다이묘
임에 不拘하고 大宇는
후다이 다이묘
로 重用한다.
게이初 19年(
1614年
)
오사카 겨울 戰鬪
에 幕府君으로 參戰한다. 이듬해 오사카 여름 戰鬪에서도 幕부규으로 參戰, 스스로
가와치
方面의 先鋒으로 支援해, 야오에서 도요토미 側
嘲笑카베 모리치카
部隊와 戰鬪를 벌인다(야오 戰鬪). 이 戰鬪에서 조蘇카베 君의 猛攻으로 도도 軍은 嘲笑카베 軍에 苦戰했고, 武裝
도도 요시카쓰
와
도도 다카노리
를 비롯 600餘名의 死傷者가 나왔다. 하지만 戰鬪에서는 勝利해 그 功績으로 前後 32萬 石耳 加症되어 同年 尹6月 宗사위下로 位階되었다.
이에야스 臨終 直前에 寢牀 곁에 있는 것이 許諾되었다. 이에야스 事後 쇼군
히데타다
를 섬겼고,
겐나
6年(
1620年
)
도쿠가와 히데타다
의 딸인
마사코
가 調整으로 入宮할 때 스스로 支援해 先導役을 맡았다. 宮闕에 들어가, 마사코의 宮內 入宮을 反對하는 貴族들에게 「마사코 님이 入宮하지 못한다면 責任을 지고 御所(御所)에서 割腹하겠다.」라고 말하며 强力히 밀어붙였다고 한다.
末年 및 事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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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末年에는 눈病을 앓아 失明했으며,
間에이
7年 (
1630年
陰曆 10月 5日
) 享年 75歲로 世上을 떠났다. 家督은 長男
다카쓰구
가 代를 이었다.
人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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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隻 2치(藥 190cm)의 키를 자랑하는 巨漢이었다고도 한다.
- 다카土라는 몇 番이나 主君을 바꿔, '變節者' 或은 '權力의 앞잡이'라는 소리가 많아서, 歷史 小說等에서 否定的으로 描寫되는 境遇가 많다. 事實이기는 하지만, 에도 時代에 儒敎의 가르침을 받은 武士가 나타나기 以前 日本에서는 家神은 自身의 일한 만큼 銀賞을 받고, 將來性이 있는 主君을 스스로 選擇하는 것이 當然했다
[1]
. 그러나
소 요시토視
의 境遇도 自身의 勢力에 累를 끼치지 않기 위해 어쩔 수 없이 實施한 離婚 한 番이 그렇게나 變節者 取扱을 받던 觀點과 같은 基準으로 判斷했기 때문에 度도 多카토라가 變節者 取扱을 當한 것일 수 있다.
- 舞踊뿐만 아니라, 쓰 番의 番情에 基盤을 쌓았고 내정수완 및 文學과 茶道에도 뛰어난 文化人이었다는 說도 있다.
- 『恒常 죽기를 覺悟하면 마음의 動搖가 없는 法이다.』라는 말을 남겼다고 傳해진다.
일화
[
編輯
]
- 고단
[2]
, 로쿄쿠
[3]
의 「도도 다카토라, 出世의 떡」에서는 아쓰지 氏 膝下에서 떠나 浪人生活을 하는 젊은 時節 多카토라가
미카와國
요시다駐쿠(現在
아이치縣
도요하시시
)까지 가서, 요시다야 라는 떡집에서 미카와 떡을 無錢取食했다. 主人 요시다야 히코베에게 故鄕에 돌아가 父母님을 모셔야 한다고 말하고 路資돈까지 받았다고 한다. 때마침 요시다야의 夫人이 오미로 外出했었다고 한다. 나중에 다이묘로 出世한 多카토라가
山킨코타이
[4]
할 때 들러 떡값을 주었다는 이야기가 傳해지고 있다.
- 어느날, 2사람의 가신(여색을 좋아하는 家臣과 노름을 좋아하는 家臣) 사이에 다툼이 벌어져, 그것을 多카토라가 仲裁를 하게 되었다. 이 때, 다카土라는 女色을 좋아하는 家神을 追放하고 노름을 좋아하는 家神은 아직 展望이 있다고 생각해 그대로 두었다고 한다. 노름은 計算이 빨라야 되기 때문인 것 같다.
- "武士란 主君을 7番 바꾸지 않는다면, 武士라고 말할 수 없다."라는 發言했다고 한다.
實力主義子
[
編輯
]
- 다카土라는 所謂 實力主義者다. 어디까지나 血緣이 좋은 것도 아니었다. 그와 關係없이 그는 自己 實力만으로 살아 남아왔다. 오다 老부즈美를 모시고 있을 때 큰 功績을 올렸지만, 老부즈미는 다카토라를 싫어해서 加症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다카土라는 自身의 領地를 버리고 浪人이 되었다가 後에 하시바 히데나가를 모셨다고 傳해진다.
- 히데요시 事後, 도요토미 氏의 恩功을 받은 다이묘로 있으면서, 재빨리
도쿠가와 이에야스
에게 接近한 것에 여러 다이묘가 詰難했다. 確然히 忠義로 重視하는 武士의 風土에서는 決코 稱讚받을 수 없는 일이다. 이에 多카토라가 말하기를 「自己 立場이 明確하지 않는 者야 말로, 萬一의 境遇 무슨 일이 생기면 第一 먼저 依支할 곳이 없게 된다.」라고 史書에 記錄되어 있다. 다카土라는 도쿠가와 히데나가를 섬길 詩에는 忠實한 家神이었고,
시코쿠 征伐
때에는 히데나가를 따라 많은 功을 세웠다.
- 이에야스는 오사카 津에서 공을 올린 다카토라를 銀賞하고, 「國家에 무슨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다카토라의 손을 빌리겠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도쿠가와가의 가신 大部分은 主君을 여러次例 바꾼 다카토라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지만, 이에야스는 그의 實力을 認定한 것 같다. 오사카 여름 津에서 다카土라는 先鋒으로 나서 그 忠誠心을 보였다. 이에 이에야스는 그것을 認定하고 다카토라에 對한 信賴가 깊어 졌다고 한다. 그리고, 이에야스 臨終 市, 道자마 다이묘로써는 唯一하게 多카토라만이 寢牀 곁에 있는 것을 許諾받았다고 한다.
- 單,
막말
의
도바·후시미 戰鬪
에서 幕府君의 劣勢를 깨닫자, 곧바로 官軍을 배신해, 幕府 側에 砲擊을 加한 것은 道도 家門였다고 記錄되어 있다. 이때 幕府軍에서는 「亦是 番組의 가르침이군」 이라고 비아냥거렸다고 한다.
- 本領 쓰 番 外에 幕府의 命에 依해 女息의 結婚으로 査頓 關係로 있는
아이즈番
의 家母 氏와
다카마쓰番
의 이코마 氏, 그리고,
가토 기요마사
事後,
구마모토番
의 政務까지 맡아 가신단의 對立을 調整하고, 160餘萬 席을 統治했다. 하지만 다카토라의 存在 하나만으로 艱辛히 維持되었다고 말할 수 있고, 다카토라 事後, 全部
改譯
[5]
되었다고 한다.
各州
[
編輯
]
- ↑
다카토라도 當時로서는 當然한 行動을 했을 뿐이지만, 다이묘로 出世와 度자마다이묘로 있서면서도 이에야스의 눈에 띄어 重用한 것을 싫어하는 도쿠가와 후다이 家臣과의 不和가 背景인지도 모르겠다
- ↑
觀衆에게 武勇談이나 歷史等을 알려주는 광대
- ↑
샤미센
을 켜면서 이야기를 해주는 광대
- ↑
各 番의 다이묘가 定期的으로 쇼군을 뵈러 가는 일
- ↑
어떤 일로 因해 領地를 減俸 또는 몰수당하는 일
關聯 作品
[
編輯
]
드라마
[
編輯
]
- 日本
- 韓國
映畫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