基督敎大韓福音敎會
(基督敎大韓福音敎會)는
1935年
12月 22日
최태용
牧師가 創立한 大韓民國의
改新敎
敎團이다. “信仰은
福音
敵이고 生命的이어라,
神學
은 充分히 學問的이어라, 敎會는 韓國人 自身의 敎會이어라”를 敎會의 方向으로 삼고 있다. 基督敎의 韓國 土着化를 主張하는 進步的 性向의 敎團이며,
퀘이커
影響인
無敎會主義
를 背景으로 하는 自生的 改新敎 敎團이다. 創立 初期부터 民族運動과 關聯있는 敎團으로서 只今도 民族主義 性向이 剛하다. 現在
韓國基督敎敎會協議會
(NCCK) 會員敎團이다.
日帝强占期 時節에는 民族主義 運動으로 彈壓받았고, 解放 以後에는 急進的
퀘이커
思想인 無敎會主義 때문에 大韓民國 基督敎界에서 異端 與否를 確認받아야 했다. 神學的으로는 旣存 改新敎 神學思想과 敎會 制度를 受容하며, 敎會 傳統보다 聖經을 重視하는 性向으로
宗敎改革
思想의 '再建注意' 範疇에 있으며, 進步的
칼뱅주의
에 가까운 傾向을 보인다. 現在는 正統 改新敎 敎團으로 認定되며, 規模는 작지만 進步的이고 民族的인 敎壇으로 活動한다.
敎育機關은 總會 傘下 大學院 過程의 神學敎育院이 있으며, 超敎派 系列의 神學大學院 出身 卒業者들이 敎育과 訓鍊過程을 거쳐 牧師按手 받기도 한다. 主로
全羅北道
및
서울特別市
地域에 敎會들이 分布하고 있다.
비슷한 이름의
五旬節注意
人
大韓예수교福音敎會
와는 全혀 다른 神學 背景을 가진 敎團이며,
1970年
創立한
大韓예수교福音敎會
보다 創立時期度 빠르다.
최태용
牧師는
우치무라 간조
의 弟子로 그의 影響을 받아 初期에는
無敎會主義
를 부르짖었으나 無敎會主義의 聖經을 가르치면서도 福音 傳하는 敎會를 解體해야 한다는 主張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1935年 基督敎大韓福音敎會를 創設하면서 그가 부르짖었던
無敎會主義
의 立場을 廢棄하였다.
"나는 內村(內村)
[1]
의
無敎會主義
에서 基督敎의 敎理的 方面의 새 建設도, 또한 이로써 敎會問題의 積極的인 解決도 보지 못하였다"
[2]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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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치무라 간조(?村鑑三)의 姓氏를 韓國語式으로 읽은 表現이다. 20世紀 後半까지도 中國語든 日本語든 漢字表記는 韓國語式으로 읽은 境遇가 흔했다. 그 影響으로 아직도 日本의 首都 '도쿄'를 '東京', 中國의 首都 '베이징'을 '北京'이라고도 한다.
- ↑
최태용, 《穎果眞理》 第86卷. 1936. 36쪽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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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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